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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단기 적금 금리 비교했어요ㅜ.

정보톡톡 2014. 4. 4. 22:56


여러분~ 오늘 하루도 회사에서 얼마나 힘드셨어요. 저도 고된 일을 마치고 이렇게 컴퓨터앞에 앉았습니다. 하지만, 눈누난나, 오늘은 여러분이나 ㅈㅓ나 너무 좋아하는 불금입니다.움하하


불금이지만, 저처럼 이렇게 포스팅하거나, 이 글을 읽고 ㄱ계실 여러분들을 위해 건배를 살짝 올리고 싶네요. 하지만, 늘 매일을 달릴수는 없지 않나요??







오늘은 열심히 일한 당신, 돈을 모아라, 편인데요. 아무리 적금 금리가 바닥이래도 돈을 모을려면 적금을 넣어야합니다. 그래야 목돈이 만들어지거든요. 


그냥, 보통예금에 넣어봐야 큰 돈도 되지 않고,여기저기 흐지부지 쓰기 마련이니다. 그래서 1년 단기 적금 금리를 오늘 제대로 알아보았으니 참고하세요~~







왜, 많고많은 개월수에 1년이냐구요? 저도 자주 적금을 넣어봤는데, 금리는 낫지만, 가장 해약률이 적은 것이 1년짜리 같더라구요. 3년짜리 해봤는데 어찌나 지겹던지..ㅠ.ㅠ 1년이 딱 좋아요..







여하튼,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방문한다음, 정기적금으로 바꾸고, 모든 은행 전체를 선택해서 12개월만 볼려고 했는데, 왜 다 나오는거죠???






첫번째는 12개월 금리가 3.42% 네요 괜찮은것 같은데요?

다른 은행과 차이가 많이 나네요..


3% 넘는 곳이 몇 군데 있기는 하군요. 하지만 딸랑 4개구요. 나머지는 모두 3% 미만입니다.







예전에도 많은 선배님들이 말씀을 하셨어요. 목돈을 조금이라도 만져볼려면 무조건 적금을 넣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적금을 처음부터 다달이 큰 금액을 오랫동안 넣는 것은 너무 힘드니, 작은 금액을 여러군데에 모으고, 개월수도 다르게 해서 모으는 재미를 느껴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처음 돈을 모을려고 할때, 30개월짜리 하나, 그걸 넣다보니 보너스도 생기고 월급도 오르면서, 또 24개월 정도도 함 넣어보고, 나중에는 조금씩이라도 12개월짜리도 넣고 그랬답니다.


각종 수당받는 날짜가 달라서 그때마나 그걸로 따로 적금을 넣기도 했구요.










여러가지 경제활동을 하려고 하고, 무엇인가를 투자할려고 하더라고 어느정도의 종잣돈이 있지 않으면 힘들지요. 그 종잣돈을 모으는데는 적금만한 것이 없으니, 본인의 여력에 많은 알맞은 금액과, 알맞은 개월수로 괜찮은 1년 단기 적금 금리 주는 곳 알아보고  하시길 바랍니다.


아무쪼록 늘 건승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