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세계 부자 순위 1위에서 10위까지를 알아봤습니다. 언제나 부자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기분 좋습니다. 특히니 세계 부자 순위는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외국에서의 부자 순위는 곧, 기부 순위 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를 몸소 실행하는 세계 부자 순위를 한번 알아 봤습니다. 세계의 부자 순위는 과연 1위는 누구일까요??

세계 부자 순위 1위 카를로스 슬림 헬(멕시코)

730억 달러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을 물리치고 멕시코의 통신회사 대표. 카를로스 슬림 이십니다. 한눈에도 눈빛보십시요.

저 눈빛이 바로 전 세계 부자 순위 1위의 눈빛입니다.

영화배우는 아니시지만, 참 잘 생기신 얼굴 같으십니다. 

세계 부자 순위  2위 빌 게이츠(미국)

670억 달러

2위는 우리에게도 늘 낯익은 빌 게이츠 .... 사실 MS사를 개인적으로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창업주는 빌 아저씨는 참 존경하는 부자입니다. 

많은 기부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이시기도 하시죠..

이렇게 부자가 존경받는 사회에 살고싶어요..

세계 부자 순위 3위 아만시오 오르테가(스페인)

570억 달러

이분은 그 유명한 ZARA 브랜드 회사의 회장님이십니다.ㅎㅎㅎ

그 회사가 이렇게 돈을 많이 버는 군요..

세계 부자 순위 4위 워렌 버핏(미국)

535억 달러

4위는 우리에게도 많이 유명한 워렌 버핏 주식투자자이십니다. 

다른 분들은 회사를 운영한데 비해 이분은 투자를 하시는 분이십니다.

세계 부자 순위 5위 래리 엘리슨(미국)

430억 달러

이 분 왜 이렇게 낯이 익죠?? 영화에서 봤나??/ㅎㅎ 아니면 언더 커버 보스에서 봤나?

여하튼 데이터베이스 관련 회사인 오라클의 회장님이십니다.

세계 부자 순위 6위 찰스 코크(미국)

340억 달러

세계 부자 순위 7위 데이비드 코크(미국)

340억 달러

공동 6~7위, 

생긴 모습도 성도 똑같은 이 두분은 형제로서 거대한 에너지 기업회사의 오너들이십니다.

세계 부자 순위 8위 리카싱(홍콩)

310억 달러

( 아시아 부자순위 1위, 아시아의 최고 부자 )

아시아에서 1위로 부자라고 하시네요. 청콩그룹의 오너라고 합니다.

세계 부자 순위 9위 리리안누(프랑스)

300억 달러

리리안느라고도 함.

로레알의 상속녀이자 사주

프랑스식 발음이라 릴리안이라고도 하는데,어머니와 상속분쟁도 가끔씩 일으킨다고 하니, 

외국이나 우리나, 돈때문에 집안에서 문제 일어나는 건 비슷한가 봅니다.

세계 부자 순위 10위 베르나르 아르노(프랑스)

290억 달러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루이뷔통, 디오르, 펜디등의 회사를 가지고 있는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 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 겸 최고경영자이다

아~이분이 루이뷔통 회사 회장님이시군요.. 

몰라뵜습니다.

여기까지 부자 순위, 특히나 세계 부자 순위 1~10위까지 분들의 사진과 회사들을 확인해봤는데요.

다들 그냥 봐도 부자 관상들이십니다.ㅎㅎㅎㅎ

부디 부디 많은 돈 버셔서, 많은 좋은 일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밑에서 일하는 많은 종업원들에게도 좋은 오너가 되시길 바랍니다.

재미로 보는 부자 관상

우리는 누구나 부자를 꿈꿉니다. 마음대로 하고 싶은대로, 살수 있고 즐길수 있는 부자 말이죠.??

부자로 태어났다면야 더할나위없겠지만, 현재는 부자가 아니지만, 부자관상을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부자가 될수도 있는 법.

부자 관상 미리미리 확인해서 내가 부자가 될지 한번 볼까요??

혹은 아는 사람 중 부자 될것 같은 사람 미리 점쳐봅시다.ㅋㅋ

얼마전 tvn의 "부자의 조건"에서 나온 부자관상 리스트입니다.

10개 정도 되는 항목으로 부자 관상을 볼수 있는 체크리스트입니다.

내용에도 있듯이.. 그저 재미삼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ㅋㅋㅋ

재미삼아 한 이야기에 죽자고 받아들이기 있기 없기..

부자

1. 눈동자가 작고 검은가?? 눈동자가 작아야 되는가보네요??? 검은거야 당연하지만..  전 일단 10점..ㅋㅋ

2. 조상의 음덕을 상징하는 {양쪽 이마 가장자리"부분이 뼈가 꽉차 있는가?

이건 잘 모르겠네요.. 가득차 있는 건지..없는건지..일단 패스..

3. 눈썹이 손가락 두개 정도가 들어가는가? 여기서도 10점..ㅋㅋㅋ

전 충분히 들어가요.

4. 눈썹이 눈보다 길고 수려한가..ㅠ.ㅠ 패스..

5. 코가 넙쩍한가.. 그다지..ㅠ.ㅠ

6.코가 둥근가? 그럭저럭 둥금.. 10점.

7.귀가 크고 또렷한가?? 귀가 크지는 않고 또력하긴 해요.. 5점 넣어도 될까요??ㅎㅎㅎ

부자 관상 보면서 자꾸 구질구질해져가는 나의 모습..

8. 좌우대칭이 확실한가??

네..나이가 들면서 좌우대칭이 확실해지고 있어요..ㅎㅎㅎㅎ10점

9.입이 두터운가..넵.

10. 입이 넙쩍한가??아니요..

그럼..전 몇점?? 45점..ㅋㅋㅋ

전 부자 관상 아닌걸로..

그냥 열심히 사는 걸로 마무리 지을랍니다.

노홍철은 부자 관상 70점.. 의외로 코에서 점수를 못 받았네요.

김구라 부자관상 80점.. 코는 한눈에도 알것 같아요..ㅎㅎㅎ

부자 관상 80점이면 아주 훌륭한 거네요..

아...부러워라..

젊을땐 고생 많았지만.. 요샌 아주 잘나가죠???

잠깐 슬럼프가 있었지만, 극복 잘 하는 중..

하여튼..여기까지 재미로 보는 부자 관상 이었어요..

그냥 재미로 본거니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저도  부자 관상 아니라고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토요일이 다가는 소리를 남긴지가 불과 얼마 안지난거 같은데

아무 것도 한거없이..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고 

일요일도 다가는 소리가 들린다...

아..슬프다..

토요일이 다 가는 소리

슈루룽..

아...아쉽다.

토요일을 잡고 싶다.

여러분들은 카드값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 무슨 항목인가요??? 전 가장 높은 게 식비랍니다. 결과적으로 전 엥겔지수가 무지무지 높은 편입니다..ㅠ.ㅠ

아무래도 버는 것이 고만고만한데, 먹고 사는 건 해야하니..주로 이마트가서 장본거와, 친구들 만나서 먹은 데 쓴 것들이 저의 카드비의 주류가 이룹니다.

얼렁얼렁 돈을 많이 벌어서, 저도 엥겔지수를 낮추고파요~~

요즘 카드 무이자 할부도 안되서 여러장 들고 다녀봐야 혜택도 없는데.. 

몇 장씩 들고 다니시나요?? 

전 한 장 들고 다닙니다. 

얼마전에 신한카드로 쓰다가 기한 다 되어 새로 갱신안했거든요..

한 장만 쓰기도 벅찹니다.ㅋㅋㅋ

여러분은 몇 장씩 들고 다니세요??

김제 밭에 묻혀있던 11억원 중 총 17억원의 실제 사진이랍니다.

돈이라는 것 돌고 돌아야 하는 것인데 이렇게 밭에 묻어두고 쉬이쉬이 하는 것은 그냥 종이 쪼가리에 불과^^*

이렇게 묻어둔거야 당연히 어둠의 경로에서 나온 돈일텐데...

그래도 이제서야 빛을 보니 다행이다.

이 돈이 부디 좋은 곳으로 좋은 일을 했으면 합니다.

내가 돈이라면 얼마나 짜증이 났겠어요..ㅋㅋㅋ

태어나자마자..다시 흙속에 묻혔으니..ㅎㅎㅎ

좋은 사람들한테 가서 좋은 일 많이 하렴...

공부를 잘해면 부자가 될까요?

물론, 공부잘해서 좋은 회사 취업하면 돈은 좀 벌겠죠??

하지만, 그래서는 부자까지 되기는 힘들 듯.

요즘 세상은 공부=돈이 성립되지 않더라구요.

아..물론, 그래도 공부를 어느 정도는 해야 메이저급에 들어갈수 있고.

그래야 적어도 돈 주변에서 맴돌 수 있겠죠??

여러분들은 한달 카드값 얼마나 나오나요?

한달에 꼬박 꼬박 나오는 전화비,가스비, 인터넷비, 아파트관리비 등등.. 요런 기본적인 거에다가

마트에 가서 장본거.

한두개 인터넷쇼핑으로 구입한거.

식구들이나 친구들과 외식한거나 커피마신 거.

전 이런게 주로 나오는데..

술이나 문화비같은거는 거의 쓰지 않아서 없구요..ㅋㅋ

그래도 월급에서 겨우 겨우 맞출정도입니다.

다행히 빚을 지진 않지요.

얼마나 다행인지.ㅎㅎㅎ

여러분들은 한달 카드값 얼마나 나오는지요??

행복한 부자 블로그 일기 

조카집에 가서..큰조카랑 작은조카랑 잼나게 놀았음.

올해 2학년이 되는 예쁜 큰 조카랑 그동안 못 놀아준거 원없이 놀아준다고 약속을 했었거든.

진짜 한두해만 더 있으면 같이 놀자고 해도 안 놀거라며 문 확 닫고 지 방에 들어갈 텐데..

엄마도 아빠도 아닌, 고모한테 뭐 그리 애정이 있을라구요.

지금 많이 놀아줘야 될것 같아요.

진짜 몇년 남지 않았더라구요.

멍하니 자꾸 생각이 많아집니다.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멍한데 생각이 많아집니다. 

신기하네요..그쵸?? 

이건 생각을 하는 걸까요? 

멍하니 있는 걸까요? 

잡생각을 접고 

여기저기 구상을 하느라 머리속은 바쁩니다.

다른 사람 탓을 할 시간이 없습니다.

저만 열심히 살면 되는 거니깐요.

지금 내 블로그를 보면

어릴때 미술시간에 받아든 빈 도화지가 생각이 난다.ㅎㅎㅎ

아무 것도 없는 백지에

내가 그려나가는 것이 곧 그림이 되는..

여기 이 흰 백지와 같은 블로그에 뭘로 채울까???

내 블로그 이름은 멋지기도 하지.

그냥 부자도 아니고

그냥 행복하자도 아니고

행복한 부자블로그라니

이렇게만 살면

아무 걱정 없을텐데.

오늘은 삼일절..

선국열사들에게 큰 감사들 드립니다.

3월이면 많은 곳에서 신학기라, 준비할것도 많은데.

이렇게 때마침 3월 1일에 만세 운동을 해주시는 바람에.

많은 걸 준비할 시간을 주셔서 말이죠..

오늘은 삼일절 입니다.

태극기는 다셨습니까??

첫번째 포스팅 

열심히 포스팅하자..

오늘은 2월 28일.

2월의 마지막 날이다..

열심히..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