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삼아 적어본글
부자일기 2015. 2. 11. 00:34
- 처음으로 서식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는 포스팅 테스트
My Story 1
2015.02.11
서식과의 만남
사진을 어떻게 넣어야하는건가? 제법 어려운걸? 오늘 처음으로 티스토리에 있는 서식을 한번 응용해본다. 글쓰기 화면에서 오른쪽 메뉴를 내리다보면..서식이라는 것을 만나게 되는데 그걸 클릭해보면 몇 가지 서식이 기본으로 뜬다. 여기에서 여행후기를 골라봤더니 이런 모양이 나온다. 이걸 실제로 내가 일일이 만들려면 엄청난 노가다일텐데..나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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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다른 건 다 괜찮게 되는데, 왼쪽 사진은 어떻게 해야하나.. 새로 사진을 다운 받아서 넣어봐야하는건가? 테스트를 해봐야겠어. 실제 여행간건 아니라서 사진도 없는데. 그나 저나 저 사진처럼 도쿄 놀러가면 좋겠다. 내 친구가 좋아하는 지브리 미술관도 가보면 무척 재미있을텐데.. 일단 사진도 바꿔봤다. 일단 있는 사진을 지우고 얘네들이 원하는 가로크기인 200으로 그림 크기를 줄인다음,기존에 있는 사진은 Delete하고 새로 사진을 넣었다. 역시 노가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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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소감?
사용해보니 나름 괜찮은거 같다. 일단 디기 많이 깔끔하다. 호홋.. 이쁘다. 이걸 그대로 매번 쓰기는 너무 힘들것 같기는 하다. 이걸 하나 복사해서 사용자 제작 서식을 만들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듯하다. 자주 자주 응용할 스타일로 만들어보면서 연습하면 가독성이 뛰어난 포스팅이 될것 같다. 블로그 생활 2년만에 알게 된 방법.. 나도..참 나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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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부분은 사진에 관련한 스토리가 끝나고 나서 스는 부분인거 같은데, 총괄적으로 마무리를 지을때 괜찮은것 같다. 서식이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너무 갯수가 없다. 하기야 자주 만들어 저장하면 되니깐 내가 조금 더 부지런해지면 되긴 하겠다. 다음에는 조금더 자세한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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