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너무들 하네



원래도 버터나 치즈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 종류를 잘 알지는 못해.. 사실 피자나 햄버거 같은것도 어쩔수없이 어쩌다가 한번씩 먹었던거고 이름도 잘 알지 못하는 1인이었어. 하지만, 살다보니 어쩔수 없이 여러가지를 공부하게 되네. 공부까지 할거라고는 생각못했지만, 그게 해보다보니 안하고는 또 안되는 일이 생기더라도, 어쩔수 없이 말이야. 알아야 골라서 잘 사먹을꺼잖아. 의외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이상하거가 들어가있는거 이렇게 많다니, 나도 몰랐지. 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외국꺼를 사서 오지, 계속 그렇게 우물안 개구리처럼 살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