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유튜브 애드센스 광고 정책(구독자수, 누적시청시간)
카테고리 없음 2018. 1. 21. 14:16
유튜브를 보다보면 광고가 나온다. 사실 몰랐지만, 영상에 광고가 붙는 것을 봐주면 일정 금액 그걸 올린 제작자에게 넘어간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스킵해서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 영상인 경우는 수입도 꽤 올라가는 것 같더라. 그런데 다 알다시피 작년에 있었던 광고주 보이콧 문제로 동영상의 뷰수가 만뷰가 되어야지 애드센스를 달수가 있도록 바뀌었다. 그러던 것이 해결이 아니되었던지, 올 2월 20여일부터, 최근 1년 시청시간 4천시간, 그리고 구독자수 1000명으로 바뀐단다. 기존에 이미 운영중인 사람도 이 조건에 만족해야지 광고송출이 가능하다.
시간으로 동영상의 질적인 향상, 구독자수로 꾸준한을 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잘 될런지 지켜봐야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