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뀐 유튜브 애드센스 광고 정책(구독자수, 누적시청시간)



유튜브를 보다보면 광고가 나온다. 사실 몰랐지만, 영상에 광고가 붙는 것을 봐주면 일정 금액 그걸 올린 제작자에게 넘어간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스킵해서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 영상인 경우는 수입도 꽤 올라가는 것 같더라. 그런데 다 알다시피 작년에 있었던 광고주 보이콧 문제로 동영상의 뷰수가 만뷰가 되어야지 애드센스를 달수가 있도록 바뀌었다. 그러던 것이 해결이 아니되었던지, 올 2월 20여일부터, 최근 1년 시청시간 4천시간, 그리고 구독자수 1000명으로 바뀐단다. 기존에 이미 운영중인 사람도 이 조건에 만족해야지 광고송출이 가능하다.


시간으로 동영상의 질적인 향상, 구독자수로 꾸준한을 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잘 될런지 지켜봐야할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