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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3.07 여러가지로 테스트해보기
  2. 2019.12.27 ㅅㄷㄴㅅ
  3. 2019.11.23 오늘 테스트
  4. 2018.09.18 질가려움? 삶의 질이 저하된다!!
  5. 2018.02.06 컴퓨터 화면 캡쳐 간단한 팁!!!
  6. 2018.02.03 그래..기승전돈!!
  7. 2018.01.30 나는 오늘도 개미지옥에 빠져든다 ㅋㅋ
  8. 2018.01.27 엄니 이빨을 부러지다.
  9. 2018.01.24 맛있는 감귤!!타이벡
  10. 2018.01.21 바뀐 유튜브 애드센스 광고 정책(구독자수, 누적시청시간)
  11. 2018.01.18 고르는 것은 참 어려워
  12. 2018.01.15 3일만에 확 풀린 날씨
  13. 2018.01.12 추워도 너무 추운거 아닌감?
  14. 2018.01.09 우리는 그렇게 달려보았다
  15. 2018.01.06 무리하지 않고 잘 쉴랍니다
  16. 2018.01.03 2017년 이보다 더 최악은 없다 패스워드
  17. 2017.12.30 1230 하루종일 답답하다
  18. 2017.12.26 오늘까지만 편히 쉬어 보리라
  19. 2017.12.24 2020년에는 크리스마스가 x요일?
  20. 2017.12.22 끝이 보이지 않는 무서움!!

여러가지로 테스트해보기

여러가지로 테스트해보기

 

 

 

ㅅㄷㄴㅅ

각종 생활정보

 

 

 

오늘 테스트

질가려움? 삶의 질이 저하된다!!


질가려움? 삶의 질이 저하된다?

여자분들은 모두모두 아시리라 믿습니다. 

한번씩 밑이 가려울때 진짜 미칠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사실 오픈된 장소에서 몸의 어느 부위든 긁는 것은 에티켓에 어긋납니다.

좀 지저분해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다면, 코도 긁을수 있고,

눈도 비빌수 있고, 목도 긁을수 있지요. 


하지만, 절대 어디서나 마음대로 긁을수 없는 그곳

바로 질가려움은 진짜 참을수 없는 고통이지만,

쉽사리 진찰을 받으러 가게 되지가 않죠?


아무리 여자 산부인과  의사 병원이라도

그 굴욕의자는적응이 되지가 않죠


대부분 질가려움은 질입구부분 소양증 혹은 질염이 대부분입니다.

아울러 냄새와 각종 분비물때문에 이중고 삼중고가 보통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그 증상에 맞춰서

항진균제 및 항생제를 쓰는게 일반적입니다.

근원적인것을 찾아내지 않는다면

좀 낫고 나면 또 걸리고 또 걸리고 하는 겁니다.


실제적으로는 질가려움은 낫는다기 보다는

대증증상만 치료한다고 보시면 되지요.


사람의 몸은 어느 한부분만을 위한 치료라는 것은 없어요.

이런  질가려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몸의 전체를 좋아지게 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나이가 들면서 우리 몸들의 모든 부위는 노화를 겪게 됩니다.

25세 이후가 되면 누구나 노화가 시작되는데요.

다른 부위는 눈에 보이기 때문에 잘 알게 되지만, 

몸속 깊은곳에 숨겨져 있는 곳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각종 스트레스에 몸의 면역체계와 호르몬은 

아슬아슬하게 정상범위와 이상범위를 왔다갔다 하게 되죠?

이런 것에 도움을 주는 것이 진정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입니다.


질가려움때문에 소름이 돋듯이 힘들어보셨다면,

제대로 상담 한번 받아보십시요.

지금 현재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하구요?


몸속이 아름다워야 진정한 미인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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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화면 캡쳐 간단한 팁!!!



컴퓨터 화면 캡쳐하는 매우 간단한 팁~~


1. 키보드의 프린트스크린 버튼을 누른다.

2. 그림판을 띄운다.

3. 붙여넣기를 한다.

4. 저장을 한다.


원하는 부분만 따로 저장하고 싶으면 그림판에서 원하는 부분만 자르면 된다.

하지만, 이런 작업이 많은 사람들은 프린트스크린+그림판 조합말고

알캡쳐같은  프로그램을 쓰길 바란다.

그래..기승전돈!!


이번에 크게 식단을 바꾸면서 내가 새롭게 눈뜬 맛? 첫번째로, 크림치즈, 나는 원래 치즈를 그리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런 발효가 나에게 잘 맞지 않는 편이었거든. 하지만, 그래도 세월이 바뀌니, 조금씩 피자를 먹기 시작한 정도였는데, 이번에 리코타를 제대로 맛을 들였고, 각종 고품질의 크림치즈의 맛에 눈을 떴다.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와 고구마의 조합. 그리고 마지막의 연어회..ㅠ.ㅠ 다 비싸고 좋은거. 이거 다 먹어보려면 나는 또 이렇게 돈을 열심히 벌어야하는 거다. 기승전돈이라고 보면 되는거다.

나는 오늘도 개미지옥에 빠져든다 ㅋㅋ



 

이놈에 개미지옥..ㅠ.ㅠ 자꾸 빠져드는 나는 개미인가 보다. 살려고 마음먹은것이 아니었음에도 엄청나게 저렴하다 싶으면 갑자기 그 아이가 엄청나게 사고 싶어진다. 이럴때가 요새 곧잘 있다. 아마도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런 충동을 느끼리라. 살까 말까, 그 고민하는 짧은 순간. 엄청나게 비싼거거나 내 분수에 맞지 않는 거라면 사실 그렇게 많이들 고민하지 않으리라..하지만, 몇천원짜리, 심지어 990원부터 1500원정도이니..이게 고민이 될수 밖에 없다. 요새는 최대한 생활용품을 안사는 추세라 그런거에는 고민이 없는데, 주로, 먹는거..ㅠ.ㅠ 내가 사랑하는 먹는거에는 그냥 정신을 뺏기고 만다. 어제는 너무 맛있어 보이는 닭볶음탕을 샀는데..오늘은 김가루가 눈에 들어온다.

엄니 이빨을 부러지다.


엄마가 비스켓을 드시다가 이빨이 부러졌다. 비스켓 안에 뭔가 딱딱한게 있었다고 하시는데, 내가봐서는 그것보다는 엄마가 이빨이 부러진것을 몰랐을 수도 있지 않나 싶다. 현재 아무것도 안남아있고, 그냥 어금니만 부러진 상태다. 거참.. 안그래도 의사쌤이 딱딱한거는 절대 먹지 말라고 했는데,..ㅠ.ㅠ 사실 그리 딱딱한것도 아니었는데..내가 괜히 드려서 그렇게된것 같아서..쪼매 그렇네, 이빨끝이 약간 뾰족하게 부러져셔 거기만 어떻게 붙이면 될것 같기는 한데... 늘 가는 병원 예약하려고 보니, 오늘 토요일이라서 이미 진료가 끝났는지 전화를 받지 않네.. 다음주 월요일은 되어야할것 같음. 큰 일이 아니어야할텐데

맛있는 감귤!!타이벡




제주도에서 감귤이 많이 나서 그런가, 그래도 겨울이 되면 다른 거에 비해서 편하게 먹을수 있는 것이 감귤인거 같다. 알다시피 다른 과일은 너무나 비싸다..ㅠ.ㅠ 마음놓고 먹지 못하지만, 그래도 귤만큼은 한박스씩 사서 오래도록 먹을수 있는데, 몇년전부터 꾸준히 사는 곳이 한군데 있다. 우연히 소셜에서 샀던 곳인데, 한번도 맛으로는 실패보지 않았던 곳이다. 제일 맛있는 크기로 돈 좀 많이 주고 사면 후회없는 맛이었다.


그게 바로 타이벡 감귤..실제적으로 그런 종류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귤밭 바닥에 타이벡이라는 원단을 까는 것이다. 이게 방수도 되고 약간 반사효과도 있고 해서 많은 곳에서 사용하는데, 이걸 깔아놓으니 훨씬 당도가 높아지는 것 같다. 물론 집 지을때 쓰는 것과 다를수는 있지만..여하튼 비슷한 효과를 내는 것 같다. 그러나 저러나, 이제 슬슬 귤이 끝나가서 아쉽다..ㅠ.ㅠ



바뀐 유튜브 애드센스 광고 정책(구독자수, 누적시청시간)



유튜브를 보다보면 광고가 나온다. 사실 몰랐지만, 영상에 광고가 붙는 것을 봐주면 일정 금액 그걸 올린 제작자에게 넘어간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스킵해서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보는 영상인 경우는 수입도 꽤 올라가는 것 같더라. 그런데 다 알다시피 작년에 있었던 광고주 보이콧 문제로 동영상의 뷰수가 만뷰가 되어야지 애드센스를 달수가 있도록 바뀌었다. 그러던 것이 해결이 아니되었던지, 올 2월 20여일부터, 최근 1년 시청시간 4천시간, 그리고 구독자수 1000명으로 바뀐단다. 기존에 이미 운영중인 사람도 이 조건에 만족해야지 광고송출이 가능하다.


시간으로 동영상의 질적인 향상, 구독자수로 꾸준한을 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잘 될런지 지켜봐야할 문제!!



고르는 것은 참 어려워



나에게 숙원 사업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좋은 의자사기, 하루종일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나, 회사에서야 내맘대로 뭔가를 살수가 없으므로 방법이 없지만, 집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거 사면 되니깐, 그런데 그냥 편하게 좋은거는 이쁘지가 안혹, 이쁜것은 편하지가 않고, 편하게 좋고 이쁜거는 너무나 비싸고.. 늘 항상 이런 식이다. 물론 컴퓨터용 의자중에서 솔직하게 이쁜건 없는 것은 사실이다. 이 날 이때가지 이쁜 회전의자를 못봤다. 솔직하게 좋다고 소문나있는 시X즈 의자도 지금나오는 것보다 조금만 이뻤어도 내가 샀을텐데..작고 이쁜 의자는 또 그다지 질이 좋지 못한것 같다..어렵다..어려워

3일만에 확 풀린 날씨



3일전에 엄청 춥다고, 난리도 아니라고 일기를 썼는데, 만 3일만에 완전 따땃해졌다. 햇빛 좀 나고, 바람 안부니깐 이렇게 따뜻할수가.ㅋㅋㅋ 그저께 저녁부터 확 풀린 날씨는 어제 낮에도 그렇게 따뜻했다. 심지어 장갑을 안끼고도 밖을 외출할수 있을 정도가 되더군. 대박, 하루만에 그렇게 풀릴수가 있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다. 그런데 그 상상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신기한 일이지요?? 여하튼 오늘부터는 넘나리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추워도 너무 추운거 아닌감?



진짜 날씨 오지게 춥다. 내가 이런말을 잘 안쓰는데. 전짜 춥다. 날씨가 미쳤나봐. 우리나라 날씨는 점점 이상해지고 있어요. 어쩌면 겨울날씨가 아무리 추워도 이정도로 추운건지. 거기다가 여름은 또 얼마나 더운건지. 진짜 장난아니잖아. 추우면 덥질 말던가, 더우면 춥질 말던가. 이러니 집 짓기도 힘들고, 옷 사입는것도 힘들고, 먹고 살기도 힘들고, 어쩌면 하나하나 쉬운게 없어. 이렇게 춥거나 더울려면, 우리나라에 뭔 화석연료라도 좀 보내주던가.. 이리 추운데도 기름이나 가스도 전기도 마음대로 못쓰는 서민들의 팍팍한 살림살이.


우리는 그렇게 달려보았다



먹어서는 안될 몇 가지 음식 중에서 밀가루가 많이 들어간 칼국수나 수제비 이런거가 있다. 짜장면, 짬뽕 이런것도 사실은 조심해야하는 편인데 여하튼 그래도 가끔은 안먹을수 없고, 또한 넘나 먹고싶을때가 있어서, 가끔은 한번은 눈 딱감고 먹을때가 있긴 하다. 자주 먹으면 안되지만, 평생 안 먹고 살수는 없는 거고, 그렇지만, 조금만 조심하면 충분히 일상의 식단을 챙겨가면서 살수 있어서 좋기는 하다.


어제는 간만에 진짜 거의 일년만? 그도 그럴것이 내가 다이어트 한지가 여름부터이니 그때는 부대찌개를 안먹었고, 아마도 추운 겨울에 먹었을테니, 거의 일년은 되었을텐데..간만에 가서 이것저것 먹었다. 심지어, 그 집에 나오는 돈까스도 너무 맛난 것이다. 간만에 안 좋은거 먹어 봤지만, 아주 맛났다.

무리하지 않고 잘 쉴랍니다



요새 주변에 독감땜에 난리입니다요. 멀리 우리 가족들 중 2명이나 걸렸습니다. 두명은 백신을 맞았고, 백신 안맞은 사람 중에 안 걸린 사람은 나뿐인데. 어째 불안 불안 합니다. 벌써 일반 감기를 2번이나 앓았는데..여기서 독감까지 앓으면 완전 스트라이크 아웃입니다. 올 겨울 대박의 겨울이 될듯 합니다. 가족들이 다 걸린 상태라서 아마도 현재 저한테도 분명히 와있을텐데, 아마도 며칠 잠복기간을 거친다음 올수도..ㅠ.ㅠ 슬슬 걱정입니다요.


오늘부터 다시 가습기 틀고, 따뜻하게 하고 일찍 자야겠습니다. 잇님들도 모두 굿나잇굿나잇하세요.

2017년 이보다 더 최악은 없다 패스워드



너무나 쉬운 패스워드를 정해서 털리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은 아닌가보다. 외국에서 뽑은 가장 최악의 패스워드 100선이 뽑혀서 화제다. 우리나라꺼는 아니라지만, 숫자등은 보니깐, 왠지 뜨끔한데..ㅋㅋㅋ 그리고 누구나 쉽게 유추할수 일는 차이름이나.. master,hello 이런거 어쩔..ㅎㅎㅎ asdf 뭥미. 우리도 다 같이 패스워드 잘 만들어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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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하루종일 답답하다



와..하루종일 하늘이 쟂빛하늘이다.비가 오는 것도 아닌데, 물론 흐린건 사실이지만, 그것보다 더 문제가 바로 이놈에 미세먼지들들들. 봄도 아니고, 한겨울인데도 이렇게도 심하다. 많은 사람들이 연말 연휴라서 놀러가고 해돋이와 해넘이도 본다고 많이들 움직일텐데, 차가 아니면 꼼짝할수가 없게 되어버렸다. 진짜 이럴때는 시원하게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다. 하루종일 나가지도 못하고, 환기도 못시키고 너무 답답하다.

오늘까지만 편히 쉬어 보리라



어제랑 비교하면 이 시간이 천국 같네. 진짜 사람은 몸이 안 아파야 비로소 천당이 있고 극락이 있는 것 같다. 고작 감기 몸살 정도였음에도 며칠을 힘이 딸려서 글도 제대로 못쓰고..ㅠ.ㅠ 진짜 장난 아니게 힘이 들었던 며칠이었다. 이제 오늘 조금 정신이 들고, 아침에야 조금 독한 약을 써서 그렇다고 치더라도. 저녁에는 그리 쎈약도 안 썼고, 심지어 4시간 전에 먹었으니깐, 뭐 꽤나 약의 기운이 반이상은 없어진 상태일텐데 그럭저럭 쓸만한 상태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너무 무리하지 않고 대충 마무리 하고 일찍 잘란다. 좀 괜찮다고 좀 무리하게 쓰면 또 탈이 나는 걸 내가 한두번 본게 아니었거든.



2020년에는 크리스마스가 x요일?


공부하기가 상당히 힘든 오늘과 내일이 될것 같다. 아예 포기하고 놀러가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고, 몇 시간이라도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물론 공부 뿐 아니라 해야할 일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편하지마는 않는 연휴가 되고 있을 것이다. 그래도 이브가 일요일인덕에 3일연휴라니, 이런 놀라운 사건이 있을수 있을까? 자주 없는 기회잖아. 다음에 25일이 금요일이 될때까지 대략은 5년은 걸릴텐데. 괜히 심심해서 찾아봤더. 언제 25일이 금요일이 되는지. 5년은 안걸리네 2020년 12월 25일이 장장 금요일이라는 사실.. 근데 사실 이브가 더 훌륭한 날임으로 사실 올해가 더 좋은게 맞다.

 

그러나 저러나 2020년에는 24일 목요일 저녁부터, 25,26,27일까지 제법 긴 연휴가 되는 느낌이네?? 3년만 기다리면 되니깐 다들 열심히 참아봐요~~


 

끝이 보이지 않는 무서움!!


고통과 인내의 시간이 이런 것일까?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엄청난 크고 무서운 블랙홀 같은 곳에 빠진듯한 느낌이다. 아마도 아는 사람은 그 느낌이 무엇인지를 알것이다. 그런것은 애초에 우리 마음속에만 있는 것이라고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닥 말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아무리 좋은 일에도 늘 안좋은 과정이 있고, 물론 그 안좋은 과정을 지나면 또 좋은 결과가 있다고 하지만, 사람은 그 블랙홀같이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 그 무서운 시간과 공간이 그냥 싫을 뿐이다.


그냥 싫은 것을 어찌하겠는가. 아무도 그 공간을 제대로 못느껴보고 그 시간을 알지 못하니 더 무서울 수 밖에 없겠지. 제대로 그 끝을 안다면야 무서워할 까닭이 하나도 않는가? 세상에는 어디나 그런 것들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것이다. 어디에나 이런 무서운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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