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이상만~노래방 분위기 띄우는 노래 트로트




쉿 30대이상만 보세요~노래방 분위기 띄우는 노래 트로트





오늘은 노래방 분위기 띄우는 노래 트로트로 포스팅해볼까 합니다. 사실 마지막곡은 트로트도 아니지만, 요새 젊은 사람들 귀에는 자칫 트로트로 들린다기에, 그리고 옛날프로에 나오면 다 트로트인줄 알기에 일단 같이 범주에 포함했습니다.


20대들은 물러가라..훠이..훠이~~^^* 20대들도 이 노래 좋아하심 같이 들으셔도 되구요. 사실 30대이상분들과 노래방 같이 가는 경우에 요런 노래 한 두곡 알아두면, 상사분들한테 무지 사랑받을 수 있다는 점~~ 노래방 분위기 띄우는 노래 트로트가 달리 분위기를 업시키겠습니까??  누구나 따라 부르기 좋게 만들어진 저만의 노래방 분위기 띄우는 노래 트로트 메들리 출~~발~~


(주의. 아래 곡들은 블로그지기의 개인적인 취향이니 놀리지 마세요..ㅠ.ㅠ)



박주희-자기야






박주희의 자기야는 신세대 트로트라 할만큼 젊은 사람들한테도 인기가 많은 이유로 첫번째로 뽑았습니다.





김트리오 -연안부두 






이노래를 아는 분들이 몇분들이나 계실지.. 제목이나 가수는 가물가물 거려도 아마 노래를 들어보면 아 하실 겁니다. 약간 침체된 분위기에 불러주면 나름 노래방 분위기 띄우는 노래입니다만. 점점 세월이 지나가면서, 이노래에를 기억 하시는 분들이 적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김수희 - 정거장




워낙에 유명하신 가수분이라, 들어오면 다들 좋아하시는 노래!! 남행열차가 같이 메들리로 불러도 손색없습니다.!!




서울패밀리 - 이제는










위일청이라는 가수의 음색을 좋아해서 서울패밀리의 이제는 노래를 담아봤습니다. 

이게 무슨 노래지? 하시다가도 들어보면 아~ 이노래 하실겁니다.



여기까지 30대 이상만 그것도 중후반 이상이신분들만 아실 노래방 분위기 띄우는 노래 트로트 부분.. 몇 가지 골라봣는데요, 사실 이것말고도 무궁무진한데, 여건상 요것만 올리게 된 점 아쉽네요. 다음에도 시간이 되면 노래방 분위기 띄우는 노래를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노래방에서 어떤 노래 부르면 좋을까 고민될때 저의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