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부자'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5.03.30 그 나라와 그의만 구하는 자의 복
  2. 2015.03.23 공부말씀을 듣다
  3. 2015.03.15 깨닫고 실행하기
  4. 2014.11.01 좀더 상위티어였으면
  5. 2014.10.29 [리그오브레전드]초토화 막단계 무조건 깨는 법
  6. 2014.10.19 아크라포빅 아우디 S7 배기 시스템
  7. 2014.09.21 리그오브레전드 아지르 공부중 (내용없음)
  8. 2014.09.17 제네시스 쿠페 FL/2 데루등
  9. 2014.08.28 cka 두려운건?
  10. 2014.08.24 쥐며느리 지능지수
  11. 2014.08.18 장보리 장미리 sister

그 나라와 그의만 구하는 자의 복





㉮ 무디 선생의 예


 그러나, 무디 선생의 성경학교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이 그대로 깨끗하게 나가고 있는 줄만 제가 알았는데 나는 그 서적을 그리 보지를 안 했습니다. 무디 선생의 서적을 언제 누가 한 권 사다 줘서 꼭 내가 두 페이지인가 세 페이지인가 읽었어. 세 페이지인가 두 페이지인가 읽었습니다. 읽으니까 내가 잘 모르는데 어제 어떤 분이 와 가지고 말하기를 그래 설교를 평하면서 무디 선생은 설교를 꼭 오 분 했다 이렇게 말해요. *주일학교* 무디 선생은 설교할 때 오 분씩 설교를 하셨다 그렇게 말을 하는데 그래 내가 그 말을 듣고 ‘야 짧게 했는가보다’ 그거 좀 이상해서 `그러면 어떻게 설교하는데 오 분을 설교를 해?’ 이래 물으니까 꼭 성경 말씀을 가지고 요거는 뭣 뭐 요렇게 하고 조렇게 하고 하는 그것으로 끝낸대요. 그것으로 끝난다 이래.





그러니까, 처음에 들을 때는 그렇지마는서도 사람들이 그 말씀 듣고 요렇게 하고 조렇게 하고 하니까, 딴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그 말씀 듣고는 그렇게 해야 되겠고 조렇게 해야 되겠고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대로 하고 보니 일들이 되어져서 그만 {그분에게,} 그분의 가르치는 것은 듣고 행하면 된다는 것을 인정하니까 그 미국이 부패해졌을 때에 그 나라를 그때에 다시 복구시킨 그런 큰 역할을 했다 그 말을 듣고서 그 내가 깜짝 놀랐습니다.





‘언제 그 책을 봤느냐?’ 참 말은 내가 안 해도 속으로, 이거 내가 참 샘 안에 개구리 모양으로 이거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너무 주관적이고 옛날 뭐 켸켸묵은 내 그저 주관식으로만 했다 그런 것을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차차차 저도 경험하는 가운데에서 이 설교가 자꾸 간추려지고 짧아집니다. 나 설교하는 거는 모르는데 다른 사람 설교하는 거는 내가 봅니다.




㉯ 다른 사람의 설교평

 다른 사람 설교하는 것 보면 거게 대해서는 그만 이래라 저래라 그라면 다 돼 버리는데 그 외에 쓸데 없는 뭣을 꺼부지기를 남산 꺼부지기 북산 꺼부지기 꺼머다가서 또 현재에 좀 뉴스도 좀 거기다 가하고 또 과학도 또 하나 말하고 철학도 말하고, 그러니까 나는 과학에 대해서도 상식이 있습니다. 철학에 대해서도 상식이 있습니다. 정치에 대해서도 상식이 있읍니다. 현재에 소식에 대해서도 뭐이 있습니다. 그 자기 자랑하는 그것이 많지 하나님의 도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오히려 파묻혀지고 만다 하는 그런 것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저거 다, 다 떼 버리고 다 떼 버리고 알맹이, 알맹이 어째 살아야 되느냐 하는 그거는 거게는 하나도 없다. 백지 껍데기뿐이지 알맹이는 하나도 없다. 또 어떤 설교는 그거 저거 다 떼 버리고 그것만 그만 말했으면 참 좋겠다 또 그런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느껴서 저도 그래 인제 설교를 앞으로 지금 그래 할라고 내가 그걸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 여게서 오늘, 이라면 좀 알아 듣기 어렵지마는 가서 새기면 될 것이고 본문을 많이 읽어보면 될 것입니다.



공부말씀을 듣다


그러니까, 이제는 고함을 지르면서 이제 소리로 여러분들의 감정을 울리고 또 이런 저런 모든 세상의 것들을 끌어다가 당겨 가지고 여러분들의 그 심경을 좀 움직이도록 그렇게 하고 또 세상에 있는 이런 무슨 정서적인 그런 일들이나 말들이나 그런 걸 해 가지고서 여러분들의 감정을 일으키려는 그런 것을 기다려서는 안 되고 또 그런 것도 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그런 것을 차차 차차 줄여서 그저 이 성경 말씀을 보고, 어떻게 살라고 하는 것인가 어떻게 행동하라고 하는 것인가 하는 요 가르치시는 하나님의 명령이요 또 하나님의 인도요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것이니까 요것을 잘 알아서 그대로 행하면 됩니다.





그러기에, 큰 소리를 하면 우습고 또 열변을 토해도 우습고 웅변을 통해도 우습고 감정을 넣어서 말을 해도 쑥스럽고 우습습니다. 이해가 됩니까? 그러니까 이 하나님의 말씀 한 말씀 한 말씀에서 내가 어떻게 신앙 생활을 해야 되느냐 하는 하나님의 그 법칙, 우리의 신앙 생활할 생애 법칙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시는 거 또 요구하시는 거 그런 것을 우리가 알아서 그대로 행하도록 노력을 해야 될 것입니다.


명령이면 지금 ‘내일 아무 데 가라 하더라’ 이러면 그만 가라 하더라 하고 가라 했으면 또 나는 그 명령 순종해서 ‘아무 데 가야 되겠다’ 이라면 되는 것이지 `가라 하더라, 내일은 아무 데 가라고 하시더라.’ 하는 그런 전달을 할 때에 뭐 거기다가 수사학을 가해 가지고서 무슨 ‘내일은 어떻게’ 아주 고등 술어를 써서 아주 `내일은 뭐 몇날 몇시 아무 데 거게 가시라고 명령을 하시더라’ 또 ‘그렇게 말씀을 여쭈었다' 뭐 이런 것 다 옛날 사투리를 쓰는 것이지마는 또 그걸 {정서를 넣어서,} 정서로 감정을 넣어서 ‘내일은 아무 데 어데 가서 명령을 행하라고 그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할 것도 없이 그저 솔직하게 ‘내일은 아무 데 가라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되는 이것이 제일 좋지 알고 보면 정서라든지 웅변도 ‘내일은! 아무 데! 가라고 명령 했읍니다!’ 또 이라는 것도 또 우습다 말이오. 그러니까 이제 하나님의 도리를 솔직하게 그렇게 좀 들어서,





나는 어제인가 언제 내가 누구한테 하나 좋은 충고를 들었습니다. 나는 그 무디 선생을 많이 말해도 무디 선생의 소문을 듣고, 그분이 미국 나라가 꺼꾸러질 때에 그분이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분이 성경학교를 세워 놨는데 그때 세워진 신학교는 속화 안 된 게 하나도 없어. 다 못쓰게 됐읍니다. 처음에는 뭐 풀풀 뛰는 신학교라도 좀 있으면 그 신학교가 하나님 버리고 지식 위주로 나가고 또 지식 위주로 나가다가 좀 되면은 간판 위주로 나가고 간판 위주로 나가다가는 나중에 그만 서로 감투 위주, 감투 위주로 나가. 전부 썩어서 아무짝도 못쓰게 됐습니다.




깨닫고 실행하기



1 . 성경공부법





① 초기 방법


 이제는 우리 서부교인들은 성경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성경 읽기도 모두 다 읽어야 될 줄 알고 많이 읽고 또 성경 통신과 공부도 많이 했는데 초등강은 신구약 성경을 읽어 가지고 거게서 묻는 데에 다 답을 써서 내는 것이 초등강 공부요 또 그라고 난 다음에는 고등강은 그것을 전부 자기가 외워 가지고 문제를 낼 때에 그 문제에 답안을 써내는 것이 그것이 고등강 공부입니다. 그러면 초등강과 고등강을 바로 공부하면 신구약 성경을 거의 다 외우는 셈이 됩니다. 또 하나님 말씀을 많이 들었습니다.





이러니까 이제는, 어릴 때는 이 말씀을 가지고 그 사람에게 감동이 되도록 또 이런 걸 저런 걸 모든 것을 말해서 좀 말하는 모든 분위기 속에서 그 사람이 좀 은혜를 받고 또 새로와지도록 하는 그런 방식을 어릴 때에는 많이 썼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시기는 언제까지나 그래 가지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② 성경을 보고 깨달아 실행함으로





 거의 지나갔고 이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다른 이런 거 저런 것을 많이 말해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을 복잡하게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그저 하나님 말씀을 간단하게 그 말씀에 대한 뜻을 증거할 때에 자기가 그것을 기억하고, 그 뜻이 뭐인가 하는 것을 연구할 필요 없습니다. 연구할 필요 없고 그 성경을 배운 대로 기억하고 그대로 행동해 보면 환하게 알게 됩니다. 행동하기 전에는 모릅니다. 그대로 행동하면 그 설교한 것을 다 잘 알 수 있고 또 행동하기를 백 목사보다 더 하는 사람은 더 환하게 압니다. 또 더 깊이 행동하는 사람은 더 깊이 압니다. 또 범위 넓게 행동하는 사람은 더 범위 넓게 압니다.





그러니까, 이제 어릴 때의 일을 이제는 벗어 두고 가만히 이래 앉아서, 뭐 말씀을 해 가지고 자기에게 감동이 되고 은혜가 되도록 하려는 그런 방식을 이제 버려 버리고 말씀을 들을 때에 이 말씀은 무슨 그 뜻을 가지고 있으며 어떤 이치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 그것을 잘 배워 가지고, 성경은 우리가 그대로 살기 위한 우리 신앙 행위의 법칙이니까 요 법칙대로 자기가 실행을 하면 그만 알게 됩니다.


너무 지저분하게 많이 말해 놓으면 실행할라는 사람들은 이건가 저건가 거게서 원줄기를 잡지 못해서 도리어 어지러워지고 폐단되는 일이 많습니다. 이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어지럽게 하지 않는다’ 그말은 공연한 쓸데 없는 말을 많이 해 가지고서 거게 대한 참된 진리를 깨닫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 하는 그런 뜻입니다.






좀더 상위티어였으면

티어가 사람을 만든다의 글은 요즘 느낀 저의 생각을 그냥 간단하게 써보았고


 약간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저의 부계정은 골. 실에 있습니다 )


  [ 이 글은 본인이 확실히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기 떄문에 할수있는 일입니다 ]


 가끔 부계정으로 챔프연습하러 내려가면  자신이 대리기사 최소 플레 상위이상으로 위장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그런분들은 대게 자기 자신감과 실력이  탈 현지인이라고 생각하시는분이 많으신거 같습니다


 


 보면 그 현티어에 비해 못하지않고 오히려 스킬 적중률같은것들은 높고 주력 챔프의 이해도도 상당히 된다고


 느꼈습니다.       



   그런분들은 약간 내가 좀더 상위티어였으면 이런플레이를 할텐데하고 생각해보세요


  간단하게 정글러 분들은 초반갱킹으로 이득본것들로  빠른 정글 상위템도 좋지만


  상대정글에 와드를 넣어서 상대정글 동선파악하고 지속적인 이득을 볼수있는 역갱이라던지 카정을 친다던지


   아군들을 위한 뺵핑을 찍어주는등 

 

  미드분들은 상대 유령 지역에 와드넣고 틈봐서 상대정글러암살을 한다던지 


 자기보다 상위 티어에서는 이런플레이하더라 그런것들을 하시면 이득 보실일이 많으실겁니다


  탑 유저 분들은 라인을 밀어놓고 미드 로밍이라던지  


( 이 미드로밍이 성공하지못해도 미드 라이너에게 심리적 으로 압박감을 주어서 상대팀 내분을 유도할수 있습니다 )


  서폿분들은 자신의 원거리 딜러와 귀환 타임이 달라서 라인은 밀려있고 원거리딜러는 집을간 상황 등등


 일경우 미드로 가서 와드 작업 or 로밍 등 미드 압박을 하실수 있습니다.



  


   자기가 속해 있는 티어보다 좀더 상위 티어의 플레이를 하신다면 게임에 승리 하실수 있으실거라 생각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초토화 막단계 무조건 깨는 법

이 방법 알고나서부터 초토화봇 자주 즐기고있는데요

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글 끄적여봅니다


우선 초토화봇은 기존 AI처럼 많이 죽이고 템 뽑고 메자이 올리는 식의 플레이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백도어를 위주로 해야되는건 무조건입니다


여튼 ㅋ 핵심은 오버파밍입니다.


신지드, 하이머딩거, 소라카, 누누, 피들 등등

뭐 여러가지가 있겟습니다만 핵심은 1렙부터 오버파밍이 가능해야합니다.


미드는 2차타워-억제기타와 중간에서 하시면되고

탑 봇은 1차타워-2차타워 중간에서 하시면 됩니다.


다섯명이 모두 오버파밍을 시작할시

코어템 1개 나오고나면 넥서스 본진에서 파밍파밍 하실수 있습니다ㅇㅇ


보통은 3~4명 정도면 1렙부터 안정적인 3라인 오버파밍이 가능하기때문에

트린다, 마이, 잭스 등등 백도어 챔프는 섬광뽑고 정글도시면 되겟습니다.

3번째 코어템으로 저항공성기 사놓으시면 만약에 대비하실수도 있겠습니다.


이렇게하면 노잼아니냐 하시는분들 계신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초토화봇이랑 맞라인붙어서 고통받고 집 왔다갔다하고 뒤지는것도 재가볼땐 재미 하나도없어보임;

이런식으로 3코어템정도 나오면 그때부턴 메자이 비술 사고 킬딸치면서 더 재밌게할수있습니다 ㅋ




3줄요약

1. 라인전 노잼

2. 오버파밍하자

3. 템나오면 킬딸ㄱㄱ


출처:인벤커뮤니티

아크라포빅 아우디 S7 배기 시스템

아크라포빅 에볼루션은 아우디 S7 V8 엔진에 맞게 조화를 이룹니다. 

낮은 rpm에서부터 울려퍼지는  특유의 깊은 사운드와 순간적으로 울려퍼지는 배기 노트는 아크라포빅 에볼루션 만의 전유물이 될 것입니다. 


많은 차량에서 이미 설치되어 있다는 배기 시스템입니다. 이 아이가 있어야 제대로 튜닝을 시작하는 구나 싶지요. 이 아이부터 시작해서 어쩌면 이 아이가 마지막일 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가장 기본ㅇ적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녀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바로 시작이라는 것을 처음에는 다들 모르죠.~~

리그오브레전드 아지르 공부중 (내용없음)

워낙에 복잡한 롤인줄은 알고 있었지만, 공부 안하고는 방법이 없네. 리그오브레전드 아지르 공부중..ㅠ.ㅠ 다른 걸 이리도 공부 열심히 했으면 뭘 해도 했을텐데..ㅋㅋ 왜 다른건 하기가 싫은 건지 나도 몰라..

공부하다가 티비를 트니 예전꺼 해투보여줌. 개그우먼 특집인데 내가 못본거임.~

보고 있노라니 안영미 대박 ㅋㅋㅋ

아니 이렇게 웃길수 있는건가?

아무리 다른 연예인들보다는 상대적으로 행동이 자유로운 개그맨이라지만, ㅋㅋㅋ

어떻게 저런 실수조차 아무렇지 않게 할수가 있나?

거기다가 저런 실수를 또한 방송에 이야기 할수 있나? 

듣고 보자니 약간 허탈한웃음이 나네..

이날 가운데 원래 MC 네명에 게스트인 개그우먼 4명,  오른쪽에 늘 나오는 보조 M.C??도 개그맨2명, 이렇다하는 개그맨들 총출동했음. 박명수와 박미선 빼놓고는 모두 KBS 개그맨들임.

당연히 개콘 출신들이 많더군. 대세는 대세인가보다.


개콘출신들 개그맨들 잘만 풀리면 엄청나게 돈도 많이 번다던데, 물론 거기서 잘 풀리기가 쉽지는 않겠지만,워낙에 쟁쟁하고 대단한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야~ 얼마전에 끝난 인간의 조건 보다 보니 예전에 광대라는 직업은 최하층의 천민이었다는데, 요새는 서로 할려고 난리를 치는 ..ㅋㅋ 역시 세상은 돌고 돌면서, 인연도 돌고 돌아서 그런가보다.

예전이나 요새나 광대라는 직업 자체를 아무나 할수 있는 것은 아니다. 본인팔자에 맞아야 하고, 본인또한 그것을 잘 소화해낼수 있어야한다. 만약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가 맞다면, 그 예전에 서러움 받고 땅에도 묻힐수 없었다는 불가촉천민들이 다시 태어나서 이렇게 각광을 받는 것인가? 

이 생에서 이렇게 많이 복을 많이 받으면 또한, 다음생에는 그 복을 토해내야하나? 나 지금 무슨 소리 하는 거지?? 여하튼 다음 생에도 잘 살라면 지금 생에도 저축을 해둬야한다던데. 많은 연예인들이 기부를 하는 것또한 그런 맥락으로 이해하면 되는 건가?

너무 게임공부를 많이했나? 얘가 이상한 소리를 막 해대네~

제네시스 쿠페 FL/2 데루등

제네시스 쿠페 튜닝 검색해보다 보니 FL/2 데루등이라는 게 있음

앞 뒤의 등을 바꾼것 같은데. 이게 마치 닭다리 모양처럼 생겼다함..ㅋㅋㅋ


올해 매출 2009 현대 제네시스 쿠페 GT R 모델 380. 

"무사고 / 차량 손상시킬 수 있음을 강조 

"차량이 관리되고 있음을 강조 깔끔하게 외모를 보유 / 



(사진은 기사내용과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차량 상태를 ▶. 

- 할 수있는 

- 사고없는 운전 

- 가격 절충 가능 

- 90,700km의 siljuhaeng 

- 품질 화이트 바디 

-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를 위해 

- 실내 / 외관 깔끔하게 관리 


옵션 세부 사항을 ▶ 

- ABS 

- 썬 루프 

- 정품 HID 

- 스트럿 바 

- FL / 2 데루등

- 풀 오토 에어컨 

내비게이션 매립 

- Brembo 브레이크 

- 후방 센서 + 카메라 

- 블랙 베젤 / 루프 스킨 

- 가죽 / 열선은 / 전동 시트 

듀얼 / 측면 / 커튼 에어백 

- JBL6 모든 오디오 (스피커 / 서브 우퍼) 


▶ 튜닝 정보 

- 통합 서스펜션 

- 피아 십구인치 정품 휠 

- 준비 엘 + 듀얼 티탄 팁 머플러 (전체 구조 변화)


The Year Sales 2009 Hyundai Genesis Coupe GT R Model 380. 


"Emphasized that the zero accident / vehicle can compromise 

"Emphasized that the vehicle is being managed neatly holds my appearance / 


▶ This vehicle condition. 

- AS can 

- Accident-free driving 

- Price compromise possible 

- 90,700Km siljuhaeng 

- Quality white body 

- For sale at a reasonable price 

- Interior / Exterior managed neatly 


▶ Optional details 

- ABS 

- Sunroof 

- Genuine HID 

- Strut Bar 

- FL / 2 derudeung 

- Full auto air conditioning 

Navigation landfill 

- Brembo brakes 

- Rear Sensors + Camera 

- Black Bezel / loop Skin 

- Leather / Defroster / Power Seat 

Dual / side / curtain airbags 

- JBL6 every audio (speaker / subwoofer) 


▶ tuning details 

- Integrated suspension 

- Pia 19 inches Genuine Wheel 

- Preparation El + dual titanium tip muffler (complete structural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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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a 두려운건?

나름 티스토리블로그를 운영한지 2년이 넘었으니, 꽤 오래된 블로그라고 자부해도 될까? 물론 티스토리 블로그를 뒤져보면 진짜 오래된 블로거가 많다. 어마어마한 포스트량과 많은 방문자, 그리고 많고 많은 이웃들. 어찌보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가장 부러운 건 이웃이다..ㅠ.ㅠ


네이버 블로그 운영할때는 한번도 귀중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이웃, 자주 찾아와주고, 안부전해주고, 아프면 걱정해주고, 그냥 빤한 댓글일수도 있지만 말이다. 얼마나 댓글이 없냐면, 심지어 어쩌다가 하나 틀리는 오타지적해주는 댓글조차도 반갑더라..ㅎㅎ


여하튼, 앞서의 만큼 오래된 블로그는 아니더라도 2년가까이 운영하다보니 나름대로 이거저것 포스팅을 하면서 꽤나 신명나게 운영하는 편인데. 이만큼 오래된 블로그도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면서 겁나는 것이 바로 저품x이다. 


뭐, 취미삼아 하는 거긴 하지만, 그래도 저품x이라는 건 무서운 거다. 네이버에서 실시간 키워드로 잘 놀다가 어마어마한 저품x을 당한후로는 절대로 그 키워드는 쓰지 않는다. 


그리고, 연예인 관련한 키워드도 거의 적지 않는 편인다. 하지만, 나도 사람인거라, 가끔 아주 가끔 내가 좋아하는 가수나 배우에 대해서 몇 개의 글을 남길때가 있다. 특히나 내가 좋아하는 노래에 관련된 것들 말이다.





얼마전, 아주 오래전에 적어놓은 포스팅하나가 갑자기 실시간으로 떠버렸다. 사실, 처음 당해보면, 너무 좋아라 할수도 있지만, 절대 갑작스런 대유입은 절대 블로그에게 유리하지 않다. 내가 일부러 실시간을 사용하지도 않는데, 갑자기 당한 기분은 결코 상쾌하지 않다.


예전, 아는 블로그가 이렇게 하다가 폭망한 걸 봤기 때문에..어떡하지..어떡하지..새벽2시가지 부들부들 떨다가, 결국에는 비공개했다. 이렇게 지수 깎이나 저렇게 깎이나 별만 차이가 없겠지 싶었다. 





다행히 2시를 기점으로 방문자수는 원래수로 돌아왔고. 네이버에서는 희한하게도 금새 내 포스팅을 내려줬다. 이렇게 빨리 안 내려주는데, 신기하다. 누가 신고했나?? 여하튼 이후 그 다음 날에 내 포스팅은 찾을수가 없게 되었다. 


참, 좋은 글이었는데...ㅠ.ㅠ 왜, 그 가수는 갑자기 실시간으로 떠버려서..ㅋㅋ. 내가 좋아하는 노래는 나혼자 듣는 걸로 만족해야겠어.  전혀 실시간으로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내용이 갑자기 나오니 당최 예상할수도 없고,,ㅠ.ㅠ 그래도 컴퓨터 앞에 앉아 있어서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했는데, 여행을 갔거나 해서 컴퓨터를 못사용하게되면 어떡하지?? 





여하튼 오래된 블로그 입장에서 가장 무서운 건, 잊혀져 있던 포스팅이 갑자기 급검색이 될때이다. 네이버블로그 부탁이야..이런거 뜨면 얼렁얼렁 포스팅해서 내앞을 좀 막아줘..ㅎㅎㅎ 


우리같은 티스토리 블로그들은 시어머니가 셋이 있다. 





이 모든 시어머니들한테 잘 보여야한다.

쥐며느리 지능지수

오늘 갑자기 잠이 안와서 생각나는건데

쥐며느리 지능지수가 있을까?


사람들이 의외로 곤충들은 지능지수가 없는 줄 아는 데 절대 아니다.

그 나름대로 어느 정도는 있다고 들었다.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확인할수는 없겟지만 ㅁ ㅏㄹ이다.


여하튼 갑자기 잠자기 전에 궁금한 쥐며느리 지능지수다.ㅎㅎㅎ

혹시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이런걸 궁금해할까나?


아마도 없을꺼 같다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해가 밝으면 간만에 일요일 알바가 기다리고 있다.

가서 열심히 일해야지~~


아..피곤하다..얼렁 자야겠어.

모두들 굿나잇~




장보리 장미리 sister

요즘 핫 이슈.. 장보리 드라마 많이들 보시죠?? 저는 이 드라마 이름을 들을때마다 제 친구인 장보리 생각이 나요. 극중 성격과도 약간 비슷해요.ㅋㅋ


물론, 본명이죠. 어릴때는 이름 이쁘다고 완전 부럽부럽.. 예쁜 여동생이 있는데요.. 이름은 장미리, 리 돌림이죠. 


장보리 장미리 자매들과 엄청 친해서 자주 어울려요. 약간 쿵짝이 잘 맞아서 놀다보면 어떻게 시간 가는 줄 몰라요. ㅎㅎㅎ


저는 여동생이 없어서, 이 둘 장보리 장미리 보면 완전 부러워요..ㅠ.ㅠ


저도 동생이 있었으면 해요..




세상에 부러운건 지는거다. 싶다가도 부러운건 많군요. 여동생있는 친구들보면 어릴때 ㅇ머청 싸우면서 자라대요.


그러다가도 금새 화해하고, 그렇지만 슬슬 나이가 들어가지만 세상의 둘도 없는 동기간이 되더라구요. 남자형제와는 완전 달라지죠. 저는 엄마도 저도 외동딸이라.. 여자형제가 없어요.


가장 부러운 집은 여자형제가 아주 아주 많은 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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