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요즘은 예전보다 겨울방학이 짧아졌죠? 예전에야 토요일도 수업일수에 포함되어서 그런가 싶은데요. 방학때만 되면 고민인게, 아이들을 데리고 과연 어디들 가야 좋을까하는 문제입니다. 물론, 방학때가 아니라도 가는 분들이 많기야 하지만, 아무래도 이 시기에 어디 가기가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편하지요.

하지만, 기간내내 어디를 갈수도 없고, 보통은 시작하고 얼마간, 끝나기 전에 얼마간 정도만 풀로 쉬고 보통은 다들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립니다. ㅋㅋ, 우리 조카도 뭐 같은 추세이지요. 맨날 돈들여서 놀이동산이다 뭐다 갈수 없으니, 가끔은 저렴한 곳이 없을까 찾기도 합니다.

어쩌면, 공부할 곳이 가장 많은 곳이 무료로 입장하는 곳이 아닌가 싶어요. 도서관도 그렇고 박물관도 그렇고, 재밌고 신나는 곳은 아무래도 돈이 드는법.ㅋㅋ

오늘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입장료와 관람시간 그리고 주차정보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뭐 대부분 전국에 있는 박물관들은 국립이라는 글자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서울에 있고 중앙도 붙었으니 뭔가가 많이 모여있지 않을까 싶어요

여기 가려면 미리 알아두시고 가야할 간단한 정보 올려봅니다.

일단 관람시간입니다.

다들 아실만한 지도입니다.

가시는 방법입니다.

뭐 지하철로 쉽게 이동할수 있으니 꼭 문제만 없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겠죠?

지하철 5호선 / 중앙선(덕소-용산)

이촌역 2번 출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버스도 가능

간선버스 : 400번, 502번

그리고 관광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이 타시는 서울시티투어버스

자가용 몰고 가신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리고 꼭 필요해서 차를 가지고 가실 분들을 위한 주차안내입니다.

옥외와 옥내에 주차가능한 공간이 있구요. 853대  주차할수 있다고 합니다..와우~~

그래도 사람들이 몰릴때는 뭐 의미없지만요.ㅋㅋ

끝으로 매우 중요한 주차요금..ㅋㅋ

승용차(15인승이하)- 대부분 분들이 타고 가는 차량이겠죠?

기본 2시간은 2000원, 30분당 초가할때마다 500원이구요. 하루 1일 최대  06:00~23:00 만원이랍니다.

중대형차는 아까 15인승의 딱 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정리 요략해본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입장료와 관람시간 그리고 주차요금에 대한 정보였어요. 아무쪼록 가실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여기는 날씨도 추워지고 사실 요즘처럼 불경기에 많은 돈 안들이고 좋은 공부를 할수 있는 곳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 그냥 갔다가 오면 그냥 구경만 되니깐요. 시간을 잘 맞춰서 (이걸 안올렸군요..ㅠ.ㅠ) 가시면 해설도 같이 들어볼수 있어서 훨씬 좋답니다.  

다시 찾아서 전시해설 시간 정보도 올려봅니다.

예전에 어느 유적지에 가서 가이드하시는 분의 설명을 들으면서 보니깐 하나하나가 새롭고 훨씬 오래동안 기억에 남더라구요. 시간별로 있으니 꼭 미리 체크해보시고 가시길.. 아무쪼록 좋은 경험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우유 좋아들 하세요? 저는 예전부터 아주 어릴때부터 우유는 별로 안좋아했어요. 어릴때는 그냥 그 비릿한 맛때문에 그다지 별로였구요. 나이가 드니, 우유를 마시고 나면 배가 살살아파와서 그다지 먹질 못했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칼슘 섭취를 위해서라도 우유를 꼭 먹어야한다는 부류가 있는가 하면, 나이가 들어서 계속 우유를 섭취하는 동물은 인간뿐이라며 먹지 않아도 된다는 부류가 있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는 후자쪽인데요.ㅎㅎㅎ 하지만, 요즘같은 여름철은 어쩔수 없이 우유가 함유되어 있는 음료수를 섭취할수 밖에 없을때도 많아요. 꼭 음료수가 아니라도 여기 저기 첨가물로도 많이 들어가는 우유!!

오늘은 우리가 쉽게 마시는 일반우유보다는 지방함유량이 적은 저지방우유 칼로리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시는 보통우유는 100 ml에 60kcal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보통 한 팩이 200ml이므로 120kcal정도 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결코 적지 않는 양입니다.

하지만, 지방을 낮춘 이 녀석의 칼로리는 100ml에 40kcal 정도 나오구요. 한팩을 마시게 되면 80kcal 정도입니다. 생각보다는 많이 낮지 않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에요?? 글쵸?

나이가 좀 있으신 분들이 우유를 드실때는 저지방보다는 아예 무지방도 괜찮아요. 저지방 보다는 흔하지 않아서 대형마트가 아니면 쉽게 구하기는 힘들지만 말입니다.

저지방을 늘 먹어서 그런지 한번씩 일반 우유를 마시면 진짜 고소하더라구요.ㅎㅎㅎ 저지방 먹다가 무지방을 마셔보면 완전 물처럼 느껴질때도 있구요. 

외국에는 어린아이들도 무지방을 마신다고 하더라구요. 예전에는 우리나라가 지방섭취할 일이 많이 없어서 일반우유를 마셔도 그만 이지만, 요즘엔 식생활이 서구화 되서 지방섭취률이 은근히 높다고 하더라구요.

구하기 힘들면 몰라도 괜찮으시다면 아예 저지방이나 무지방우유를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칼로리이지만, 크는 아이들에게도 이제는 지방이 그리 부족하지 않아요..ㅠ.ㅠ

여기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알아본 저지방우유 칼로리와 엉겁결에 알아본 일반 보통 우유 칼로리 정보였는데요. 마시는 분들에게도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이 좋은 건 아니니깐요. 적당하게 마셔주자구요. 저는 요즘 집에서 만든 요거트에 푹 빠져서 요것 마시느라 우유가 많이 드는데요. 요거트를 만들때는 저지방 우유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여하튼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이 버얼써 목요일이네요. 진짜 한 주가 무섭도록 빨리 지나가는 거 같아요. 어릴때는 안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 세월가는 거 보면 진짜 후덜덜입니다. 곧 얼마있지 않으면 음력설인데요. 물론 대략 2주정도 남았지요? 우리 어머님들 설 장 보신다고 시장을 많이 다니셔야 할텐데요.

3월이군요.. 드디어..3월이 왔습니다. 다들 잘 시작하셨나요? 일반 직장인들이야 사실 2월과 3월의 차이가 크게 없지만요. 교육계에 있으시는 분들은 아마도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거의 모든 학교들이 입학식을 하는 날이기도 하지요. 그나저나, 3년터울이라서 입학식해야하는 아이들이 여럿이면 도대체 어디 어디 가야하는건가요?

오늘은 이렇게 새봄을 맞이해서.. 세종시 아파트 분양계획에 대한 포스팅 올려봅니다. 요즘 그나마 집값이 어느정도 상승국면에 있는 곳이라서 많은 분들이 분양예정에 큰 관심이 있으실텐데요. 저도 그러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진짜 옛날 집이거든요.

20년이 가까이 되는 집은.. 아무리 아무리 어떻게 해도. 답이 안나오더라구요..ㅠ.ㅠ 요즘 소원은 그저 새아파트로 이사가는 것뿐이랍니다.

그래서 더욱더 세종시의 아파트 분양계획에 관심이 더 많아지네요. 한번 슬슬 볼까요?

근데..대충 봐도 너무 많아요.ㅋㅋ 분양계획만 12건이랍니다.헐~~

그것도 300세대 이상의 제법 큰 규모더라구요~

일단 계홱중인 곳 12곳 확인해보세요.

1~4

5~8

9~12

하나하나 볼께요.

대방노블랜드라는 곳은 3월에 공고를 한다는군요. 곧 시작할것 같습니다. 1079세대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주 크네요.

다음은 세종제일풍경채입니다. 역시 3월 예정이구요 510세대입니다.

다음은 5월 에정인 우남퍼스트빌입니다. 381세대로 알려져있습니다.

신동아건설역시 5월 에정이구요 363규모입니다.

모아엘가는 아직 일정이 확정은 안되었구요..상반기로 잡고 있고 500정도의 규모입니다.

아주 큰게 하나 예정되어있는데요. 요건 9월..많이 남긴했습니다.

현대건설이며..자그마치 1631세대입니다.오~~장난아니군요

중흥건설에서 10월 공고 예정된 1030세대입니다.

근처에 중학교도 보이는군요. 

작은 건 그냥 건너갈께요.

여기도 조금 작은편.

오~~계룡건설산업에서 1435가구를 게획중인데요..언제 공고할지는 아직 안나왔습니다.

제일풍경채에서 1008세대로 예정되어있구요.

2016년에 에정인것도 있습니다. LH공사네요..

대략 이정도의 정보입니다.

역시 새로 뜨는 신도시 답군요. 어마어마하게 많은 아파트들이 올해에 준비중이군요. 마지막꺼만 빼더라도 대략 11건이고, 세대수도 아주 크네요~

본인에 딱맞는 위치와 평수를 잘 골라서 꼭 청약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에게 행운이 깃들길 바라며, 여기까지 2016년도 포함해서 세종시 아파트 분양계획에 대한 포스팅을 마칩니다.

연일 회사 업무에 고충이 많으신 우리 직딩분들!!  오늘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어요. 아직은열심히 달려야할 화요일인데 벌써 힘이 빠져있으시면 안되겠죠?? 열심히 달려나갈 준비를 하면서 오늘밤 푹 쉬셔야겠죠?? 몇 년 전이던가요? 제가 우연히 OA 툴 관련 책한권을 사게 되었는데요. 그 책에 있는 부록시디에 각종 양식이 막 있더라구요. 우아~~ 이러면서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걸 우리 짝꿍 직원한테 이야기하면서.. 혹시 무슨 양식이 필요하면 바로 이야기해 라고 했더니..대번에 "사직서" 있어 이러는 겁니다..ㅋㅋㅋㅋ 저의 당황함이란.!!

문제는 그 짝꿍말고도 저 아는 분들 중에서도 이걸 찾으시는 분들이 엄청 나게 많더라는. 아주 웃픈 일이었습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안 주머니에 사표하나 들고 있는 거 기본이니깐요. 그걸 내느냐 안내느냐는 건 그 날의 느낌일 뿐이고.ㅎㅎㅎ 

이렇게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처음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 것이 바로..내가 퇴직금을 받을수 있을까 입니다.물론 거진 모든 일반 상용직 근로자들은 퇴직금 지급대상이 당연히 됩니다. 다만 금액이 궁금할뿐이죠~~

하지만, 약간 아리까리 한 분들이 있어서 많이들 찾아보시더라구요. 나, 알바인데..될까??? 나는 시급제로 하는데, 계약직인데..등등.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워낙에 다양한 고용형태를 보이므로 이로 인해서 정확한 정보를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노무사 사무실에 가서 의뢰해보시는게 가장 빠르구요. 정확하구요.

제가 올려는 정보는 일반적인 법령에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세부적으로 다양하고 많은 근무형태가 나누어질수 있으니 세부사항은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 근로기준법상, 임시적, 잡급직, 촉탁직, 일용직, 도급계약직 등의 근무형태에 관계없이 근로자라면 법정 퇴직금제도의 적용대상이 되어서 지급받을수 있답니다.

2. 5인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장의 근무하는 근로자이어어야하다.

3. 5인 이하 사업장에 종사하더라도  이 금액을 지급한다는 약속이 있었다면 지급받을수 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한 적이 있었고, 따로 약속하지 않았지만 챙겨주셨어요..ㅋㅋ)

4. 일용직이나  임시직 근로자라고 할지라도 계속 근로기간이 1년을 초과하다가 퇴직하는 경우에는 퇴직금 지급대상이 된다.

아래에는. 근로자로 확인 되는 내용입니다.

잘 읽어보시고 판단하세요~

근로자로 인정되는 경우입니다.

- 일반적인 경우보다는 대단히 특수직들이군요.

아래에는 근로자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특수한 경우가 워낙에 많아 일일이 모두 열거하지 못하는 점은 죄송합니다. 워낙에 다양하고 복잡한 사실관계를 따져야 하는 경우가 있을수도 있으므로.. 꼭 여러 법률적인 지식들을 확인해보시구요. 본인의 권리를 꼭 확인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취업할 곳을  구하고 나오는 사람들이야 덜하겠지만,여러가지 이유로 일단 먼저 그만둔 사람들, 거기다가 자의로 그만둔 사람들은 당분간 이 금액으로 생계를 유지하셔야 한답니다. 꼭 챙겨서 확인하시구요. 

열심히..또 하루하루 살아가보자구요~~ 모두모두 화이팅 합시다.

오늘 저는 몸이 많이 안좋네요. 어제부터 살짝쿵 컨디션난조였는데요. 오늘 너무 무리를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힘드네요.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것이 있는데요. 감기 몸살 등등 어떤 이유로 몸이 안좋을때는요, 몸 전체의 기운이 다 안 좋은 거고 떨어져있어요. 이럴때는 아무리 소화가 잘되고 있다고 하더라도 부드럽고 거기다가 영양가도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요.

아플때 생각나는 음식, 그게 바로 여러분 몸이 원하는 거니깐요. 저는 오늘 전복이 너무 너무 땡기네요. 헤헷~ 엄마한테 전복죽 먹고 싶다고 했더니.. 몸이 안좋으냐고 하시면서 내일 아침에 꼭 해주겠다고 하셨어요. 

이상하게 저는 이게 생각이 나더군요. 고소하게 맛있고 소화잘되고 영양소도 많다는..바로 그 전복, 요즘은 양식도 많이해서 그리 귀한 식재료는 아니지만....그래서 괜찮은 생활정보, 전복 칼로리와 전복의 영양성분도 같이 알아볼까 합니다.

전복의 칼로리는 

100g 당 79kcal로 그리 높지는 않아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어디 전복을 생으로 회로 먹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안잖아요.  그리고 전복회로 먹는다고 해도 초장에 찍어먹게 되니깐.. 부가적으로 칼로리가 더 생긴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그래서 궁금한 전복죽의 칼로리는 1인분에 576kcal 라고 합니다. 후덜덜하네요.. 죽이라고 얕보면 클나요. 

1인분이 얼마인지 감이 잘 안오시죠?? 대략 본죽 1그릇이 680g이고 이게 810kcal라고 나온다고 하네요. 보통 본죽 반통 정도는 드시잖아요. 그정도가 400kcal라고 생각하시면 대략 될듯 합니다.

하지만, 이 전복죽은 어차피 원기회복을 위한 요리임으로 칼로리 생각은 접어두셔야겠죠.

마지막으로 영양소 성분인데요.

단백질 및 각종 아미노산 성분으로 인해서 자양강장을 높고 떨어진 기력을 보충해준다고 전해집니다. 어차피 채소가 아니므로 식이섬유나 비타민 등은 거의 없지만, 이 외의 성분은 여러가지 골고루 있는 편이니, 환자식으로 각광을 받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영양소도 좋고 죽을 만들어 먹으면 소화흡수율도 높아지지만, 절대 다이어트 음식은 아니니 이점 기억해주시고. 드시길 바랍니다. 참고되셨으면 하네요~

우리 조카가 간만에 놀러를 왔어요~ 그런데 어른들만 사는 집이다 보니 뭐 장난감 따위가 있을께 뭔가요? 물론 한두권 책이랑 몇가지 장난감을 가지고 오긴 왔지만, 몇 시간 놀다보면 부족하답니다. 아이들과 놀다보면 어떻게 그렇게 시간이 안가는지..에혀~그래도 우리 조카는 그림 그리는 걸 좋아라해서 색칠하다 보면 시간이 금새 간답니다.

그래서 자주 그림을 그려주기도 하는데. ㅋㅋ 그림을 그리다보면 늘 일정한 내용만 하게 되요. 나무그리고, 집그리고 꽃그리고, 그러다가 가끔 강아지나 토끼 등등을 그려주지요. 그런데 주로 스케치만 하면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색도 칠해야하는데, 그럴려면 조금 완성도 높은게 필요하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마음먹고 미미캐릭터 프린트 미리미리 해뒀습니다. 이거 뽑아서 재밌게 놀아볼까 싶습니다. 모우다 보니 꽤 많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같이 올려봅니다. 저도 도움을 받았으니 다른 분들에게도 드려야죠? 

색을 칠하고 놀려면 그림이 좀 큰게 좋더라구오. 그리고 얇은 종이보다 좀 두꺼운 게 그릴때도 훨씬 좋고 모아둬도 좋구요. 그런데 이게 참 그릴때느 좋은데 버리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다 놔두자니 너무 많고 지저분하고 그렇네요. 울 조카보고 가져가라고 했더니 안 가져간다고 하고, 내가 버릴까 그랬더니 버리지는 못하게 하고..ㅋㅋㅋ

그래서 그냥 과감하게 버렸어요. 한번 그리고 그냥 버리는게 속 편해요~~^^* 조금 크면 일러스트를 가르쳐줄까 생각중입니다. 아마도 꽤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봄은 봄인가보다. 아무리 날씨가 쌀쌀해도 말이다. 오랜만에 상점에 갔더니 봄옷이 가득가득. 늘 우중충한 색상만 보다가..크크 얼마나 이쁘던지..역시 예쁜 계절인거 같다. 매 해보다 봄은 찾아오는데..봄만 되면 나도 모르게..불쑥..정리 정확하게는 인테리어. 꾸미기를 하고 싶어진다.

돈생각도 안하고, 방 넓이도 생각안하고 그냥 이것저것 막 사고 싶어진다는게 문제다. 그래 돈은 좀 모아둔걸로 쓴다 치다. 방넓이는 어쩔수 없잖아.. 그건 몇 푼으로 늘릴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그런데,,자꾸 뭔가를 사고 싶어지고, 정리하고 싶어진다. 버리는 것부터 시작이라는데, 나는 그것보다는 자꾸 사는 것부터가 시작이 되는게 문제인것 같다.

내방을 확장하면서, 생긴 공간에 그동안 계속 책장을 넣어뒀다. 안보는 책도 정리하고 넓이도 맞지 않는 곳에 책장을 넣어두었더니 보기도 싫고, 책장을 다른 곳에 옮기면서, 그곳에 행거를 설치하기로 마음먹었다.

인터넷으로 구입.. 총알배송~

꼼곰하게 부속품들을 확인함..

뭐 문제는 이게 다 어디에 쓰이는지..모름..

전 방이 작아서 한칸 짜리를 썼어요. 그러니깐.. 세로로 긴 기둥 하나씩. 그리고 가로로 두 줄..

총 네개의 봉으로 끝..

하나 아쉬웠던건.. 저 갈고리 같은거..사진에서는 제법 있어뵈는 디자인이었는데..저런 없어보이는 걸로 와썽요

어차피 뭐 늘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왜..흐릿해 진겨?  간단하게 조립가능하다고 알려준 조립설명서.

가장 중요한 접합부분을 고정시켜주는 부분..

이게..바닥부분에 놓여지는 거예요.

아마도 그러한듯..

바닥에 고정하고 윗쪽으로 주욱 주욱 밀어서 천장에 고장시키는 거랍니다.^^*

중간샷은 제법 힘들어요. 찍어둔지 오래돼서 기억도 안남..ㅠ.ㅠ

왼쪽 저건 약간 용수철처럼 통통 뛰는 거였던거 같은데..

여하튼 다음에 나머지 사진과 올려드려볼게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목이 칼칼해서 감기가 들듯 말듯 할때는  도라지배즙효능이 좋아서인지 요걸 꼭 찾게 된다니다. 보통 환절기가 되는 지금부터 목이나 기관지등이 안좋으신 분들은 미리미리 체크를 하셔야 할텐데요. 그래서 저도 오늘 제대로 도라지배즙효능을 찾아보고 그동안 한 두개 그냥 먹은게 다였는데요. 지금부턴 좀 장기적으로 먹어버려고 합니다.

먼저 이것은 뿌리식물이지요. 이런 뿌리식물들은 주로 사람의 상체부분에 영향을 주어서 그 기능을 좋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 기관지 이런 쪽에 좋은 영향을 주는 거겠지요. 아시다시피 오래 묵은 것은 산삼보다 좋다는 옛말이 있듯이 그 식품 자체로도 아주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답니다.

아울러, 여기에는 칼슘이나 철분, 칼륨, 미네랄, 등등의 각종 영양성분을 갖고 있어서 이거 하나만으로 보약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주로  기침이나 가래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나 인삼의 맛고 비슷한 쌉쌀한 맛을 가진 사포닌 성분이 아무 많이 들어있답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잘 말려서를 편을 썰어서 한약재로 이용해 주로 호흡기 계통 환자에 많이 쓰였다고 전해집니다.

그로 인해 지금처럼 환절기가 되면 많은 분들이 목에 좋은 차를 찾으면서 도라지배즙을 많이들 드십니다. 순수하게 하나만 넣었던것에비해서 배를 혼합하여 즙을 내면 자칫 독하고 매운느낌이 나며 속이 아릴수 있는 도라지의 매운맛과 배의 시원하고 슴슴하고 단 맛이 잘 어울러진 즙이라고 할수 있답니다.

물론, 이 자체가 잘 맞으시는 분들이나 저처럼 단맛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순수하게 먹을수 있지만, 그것은 어쩌다가 한두번이고 오랫동안 장복하거나 매일매일 차처럼 마시고 싶으신 분들은 도라지와 배가 적당하게 혼합된 음료를 드시는 것이 오행으로 봤을때도 좋으니 이점 꼭 유의하세요!!

저도 봄 가을이면 되면 꼭 챙겨서 먹는게 몇가지 있는데요. 저번에는 가루를 우연찮게 구하게 되어 먹어봤는데..진짜 독하두만요..ㅠ.ㅠ 속이 아리고 매스껍고..참 고생했답니다. 이 자체로는 그 생약자체가 무척 약성이 강한것 같더라구요. 물론 어떤 음식이든 부작용은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순작용으 훨씬 좋으니 안 먹을수는 없어서 야쿠르트에 타서 먹거나 쥬스에 타서 먹고 있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있어요.

즙을 내어서 먹는다면 양자체는 가루보다는 적겠지만, 장복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적당하게 잘 맛을 맞춰서 드시면 좋을듯합니다. 저도 여기저기 알아보니, 단맛이 조금더 많은 것도 있고 쓴맛이 좀더 많은 비율도 있고 있더라구요. 본인의 입맛에 맞춰서 하시면 되실듯..아니면 동네에서 해드셔도 되실듯 싶구요.

여하튼. 기관지과 각종 호흡기 질환, 감기에 좋은 도라지배즙효능.. 이번봄에는 꼭 잘 챙겨서 아프지말고 지나가시길 바래봅니다. 그럼 모두 건강하시구요..또 뵐께요.~

우리 가까운 곳에서 가장 기본적인 민원을 처리해주는 곳이 바로 주민센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동사무소라는 이름으로 통칭되었는데요. 언제부터인가 이름을 주민센터로 바꿨네요. 하지만 하는 업무는 거의 같습니다.

저희 동네 주민센터에는요 1층에는 당연히 민원을 보지만 2층에서는 서예교실 같은 각종 문화교실이 많이 열려요. 그리고 지하에는 시설 좋은 헬스장이 갖춰져 있습니다.

아마도 전국에 많은 곳들도 다 그렇게 되어 있지 않나 싶네요. 여유만 있다면야 매일도 찾아가서 운동도 하고 서예도 하면 참 좋을것 같네요.

하지만, 뭐 일반 직장인들이 어디 그렇게 쉽게 그런 여가를 즐길수는 없구요. 보통은 여러 서류를 떼러 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많은 업무를 인터넷발급으로 바꿨다고 하지만, 여전히 꼭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받을수 잇는 것도 많아요. 

물론 신청할때도 직접 가야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오늘은 주민센터 업무시간과 토요일 휴무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제가 찾아본 바로는

"주민센터 업무시간은 09:00~18:00"

즉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입니다. 

전국공통이구요.. 토요일은 안타깝게도 휴무입니다.

뭐 공무원들도 쉬어야죠~

토요일은 쉴것 같기는 했는데, 가끔 지나가다 보면 불도 켜져있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해본건데..그냥 토요일 당직정도 서는 것 같네요.

요새는 그마저도 거의 없는 것 같지만..

주민센터 근무시간이 딱 우리 회사 근무시간이랑 동일.. 뭐 모든 회사가 다 그렇죠??

인터넷으로 발급 못받는 서류는 당연히 회사 근처에 있는 주민센터를 이용하시면 행정전산망을 통해서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업무를 볼수 있습니다.

저 예전에 잘 몰라서 꼭 제가 사는 곳에 가야되는줄 알았지요..하하하. 근데, 회사가 좀 외져서 불편하다만, 미리 아침에 업무를 보고 나오는 것이 좋겠더라구요. 

그나저나, 왜 우리는 열심히 일하는데 동사무소 한번 갈 시간이 없는걸까요??에혀~~ 오늘도 홧팅하세요!!

오늘은 대한이라는데, 날씨가 많이 포근하죠?? 벌써 추위가 다 지나갔는지..올해는 윤달이 끼어있어서 이제 음력 12월인데 말이죠. 다들 힘드는 화요일이 보내고 계실텐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주가 힘드네요.

어렵게 구입한 아웃도어 점퍼가 두번이나 불량품을 만났네요. 처음 왔던거 보다 더 심한..ㅠ.ㅠ 어처구니가 없는. 이걸 또 반품하려니 눈 앞에 아찔하군요. 역시 인터넷으로는 좀 저렴한 거만 구입해야하나봅니다. 너무 기대치가 높았나 봅니다.

얼렁, 원래 하려는 포스팅 내용으로 넘어가야겠어.. 이러다가 푸념글이 되겠군요. 오늘은 오랜만에 진주 공공임대아파트 잔여세대 입주자 공고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공공임대는 처음 적은 보증금으로 월세이긴 하지만, 길게 임대해서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 전세나 -하기야 요새는 그 마저도 거의 물량이 없지요?- 월세처럼 기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 제법 오랫동안 임대해서 마치 내집처럼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알아본 곳이 바로 진주랍니다!!  총 600세대를 분양하는 진주시 금산면에 있는 공공임대아파트 인데요. 10월에 입주를 시작했으니, 지금 당장 계약하면 들어갈수 있다는 거~~^^*

남아있는 분양호수가 125세대정도라고 하네요.

무난한 지역난방이구요.

타입은 크게 세가지 타입이 있는데요 간단하게 확인해볼께요.

일단 75A타입이 21세대, 75B타입이 21세대, 84A타입이 83세대 정도 남아있구요.

각각 월임대료는 75A,75B는 550,000원입니다. 아울러 84A는 580,000원이군요.

모두 분양완료 안된 이유가 있네요. 사실 아무리 평수가 크다고 해도 임대로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차라리 요즘 같을때는 임대보증금을 더 올리고 다달이 내는 걸 낮출 필요가 있는데 말입니다.

진주면 지방인데 월 60만원에 전기,수도,겨울에는 가스비까지내면 한달유지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물론 상대적으로 다른 곳과 비교하면 저렴한건 사실이지만, 공공임대를 실제 필요한 분 입장에서 이 금액은 절대로 작은게 아닌것 같습니다. 

보증금은 뭐 3천3백에서 4천 백정도 범위라서 그리 큰건 아니군요.

여하튼 1월 23일에 청약을 받는다고 합니다.ㅋㅋ

원하시는 분들은 청약해보시길.. 

일반 청약과 같이 진행됩니다.

간단하게 구경해보는 평면도입니다.

요즘 워낙에 평면들이 잘 나와서..뭐, 평면이야 그리 아쉬울것은 없을 것 같네요.

안방 침실에 드레스룸이 있구요. 당연히 부부욕실 있구요.

3베이구요..기본 확장형입니다.

군더더기없는 그냥 깔끔한 스타일 맞네요.

B타입은 요즘 많이들 짓고 있는 형식이죠?

침실2개를 한 방향으로

거실과 침실 1개를 다른 방향으로 물고 짓는

부부공간과 아이들공간이 자연스럽게 분리되는 스타일입니다.

'가장 큰  84A스타일입니다.

일반적인 판상형구조라 펼것은 없구요. 역시나 임대아파트라 그런지..아니면 지방이라 그런지.

요즘 84이상에는 다 짓는다는 펜트리나, 알파룸이 없군요.

아일랜드 식탁스타일도 없구요.

그대신 방은 조금더 큰 것 같구..

거실과 방을 연결해서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 같은데..

어차피 방 하나가 더 있는것이 더 중요하니깐 이 가벽은 의미가 없을듯..ㅋㅋ

여기까지 간단하게 진지 공공임대아파트 잔여세대 입주자 공고에 관련한 내용이었구요.

곧 청약이니, 잘 보고 접수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 지요? 16일 금요일 6시부로 2015년 기술사 시험일정 상 처음 시행하는 105회 원수접수기간이 끝이 났네요. 만약, 105회만 치는 종목인 경우에는 다시 한번 1년을 기다리셔야하며, 자주 시험이 있는 편인 특이한 종목들은 4월에 다시 원서 접수를 하시면 됩니다.

보통은 기술사 시험 같은 경우는 대부분 학원에서 따로 시험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고 과정에 따라서, 스터디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시행예정을 놓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기술사 시험은 우리나라 기술계열의 가장 상위의 자격증으로서, 많은 권위를 가지므로 그 시험 문제도 대단히 어려우며, 아울러, 응시할수 있는 자격조차도 무척 까다로운 편입니다. 분야에 따라서 약간의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기사자격을 따고도 아주 많은 학문에 대한 깊이와 다양한 실무에 대한 경험이 있어야 칠수가 있습니다.

물론, 친다고 해서 다 따는 것도 아니구요. 상당히 긴 시간 준비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나 건축, 토목관련 분야에서의 기술사자격은 큰 재원으로 인정하여서 각종 감리, 공사, 설계에 많은 분야 높은 점수를 인정해주고 있기도 하답니다.

이제는 간단하나마 2015년 기술사 시험일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필기시험을 치고, 아울로 자격에 해당하는 서류제출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실기(면접) 시험을 접수할수 있고 칠수 있답니다.

105회는 1/9~1/16 으로 얼마전 모든 원서접수가 끝이났구요.

다음 106회는 4/10~4/16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험인 107회는 7/3~7/9에 원수접수가 이어집니다.

일년에  3회에 각각 필기와 실기가 이어진답니다.

앞서에도 밝혔다시피, 각 회차별 종목이 다릅니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치시는 분야가 횟수가 더욱더 많겠지요?

토목관련해서는 거의 매 회마다 시험이 있는 것 같네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필요로하는 주민등록등본 인터넷발급 방법에 대해서 살짝쿵 알아볼까 합니다. 컴퓨터를 사용하시기 어려운 분들이야 당연히 동사무소에 직접가야하지요. 인터넷으로 쇼핑정도만 해보신 분들도 아주 간단하게 인터넷으로 발급 받을수 있으니 겁내지 말고 저와함께 따라해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무료라는 거, 그리고 이 추운 날 안 가도 된다는거.ㅎㅎㅎ 한번은 방법을 기억해주시면 다음에는 더욱더 간단하게 응용가능하답니다.

준비물은 두가지가 있으면 됩니다.

1. 주민등록등본의 명의자 공인인증서(은행 등에서 발급)

2. 직접연결되었거나 혹은 인터넷 주소로 연결된 프린터(공유프린터는 안됨)

먼저, 민원 24(www.minwon.go.kr ) 라는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야합니다. 각종 포털을 이용해서 접속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초기 페이지에 보시면 자주 찾는 민원에 주민등록표등본(초본)이라는 메뉴가 나온답니다.

찾으셨는지요?

그걸누르면 이렇게 로그인하라고 화면이 나온답니다.

한번 가입해주시면 두고두고 쓰이므로 편합니다.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하려고 해도, 회원가입을 하셔야합니다.

그러면서도 저는 귀찮아서 계속 비회원으로..ㅠㅠ 로그인하고 있습니다.ㅋㅋ

성명부터 각종 개인정보 내용을 입력해주십니다.

그리고 나서 화면을 넘기면 요렇게 신청서 같은게 나옵니다.

발급부서와 수령방법을 고릅니다. 그리고 민원신청을 눌러줍니다.

공인인증서 화면이 나오네요.

서명을 해주시구요.

그러면 요런 신청내역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이제 문서출력을 해주시면 됩니다.

처리완료버튼이 바로 뜨니깐 뭐 그리 어렵지 않아요~

문서출력후 프린터 테스트를 하는데요~ 본인컴퓨터에 직접 달려진 프린터라면 거의 문제 없이 프린트가 바로 되는데요. 불행히도 공유가 되어진거라면 사용이 불가합니다. 내 컴에 직접 1:1로 달려있지 않더라도,  인터넷 ip 주소로 프린트가 사용이 된다면 별 문제없이 사용가능합니다.

의외로 주민등록등본 인터넷발급 방법 중에서 어려운 것이 프린트예요.ㅎㅎㅎ 보통 회사에서는 공유하는 것이 보통이라서. 그런 경우에는 프린터가 직접 달려있는 컴퓨터에서 이렇게 신청하고 프린트하시면 됩니다. 어렵지 않으시죠??

연초에 각종 서류 낼때 필요한 문서인 주민등록등본 인터넷 발급으로 편하게 집에서 뽑으시고 아울러 무료로 뽑아서 제출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많은 인터넷 서비스를 써봤지만 이 기능은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떤 커피 좋아하시나요? 사실, 진정한 커피매니아라면 어떤 커피라도 다 좋아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요.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달달한 커피를 제외하고는 모든 커피를 다 사랑한답니다. 요즘처럼 추운 겨울, 갖 뽑은 커피를 한 손에 들고 있으면 마시기도 전에 온 몸으로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겨울이 되면 더욱 더 자주 마시기도 하죠.

하지만, 의외로 많은 분들은 커피가 어떻게 좋은 줄 모르고 드시는 분들이 많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여기저기에서 여기에도 좋고 저기에도 좋다는 말이 많지만, 간단 명료하게 오늘 정리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워낙에 커피를 좋아하는 저로서도 여간 궁금하지 않거든요. 사실, 커피에 다른 것이 믹스된 거는 본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므로. 오늘은 블랙커피 효능만 간단하게 살펴봅니다.

블랙커피는 커피 이외에는 다른 것을 넣지 않는 것을 의미하지요. 원두커피, 에소프레소, 아메리카노와 혼용해서 쓸수 있지만요. 조금씩 조금씩은 의미가 다 다르답니다.

뭐, 그래도 순수한 커피열매만 볶아서 내린 음료면 블랙커피라고 해도 상관은 없을터. 대부분 비슷한 효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먼저, 일반 블랙커피 아무것도 가미되지 않는 녀석의 칼로리는 고작 1~5kcal  밖에 안된답니다. 순수하게 얘만 마신다면 칼로리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1. 블랙커피의 효능 : 각성효과

아시다 시피,  커피에는 많은 카페인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이로 인한 각성효과때문에 정신을 또렷하게 해주고  아울러 졸음을 방지하기도 합니다. 이런 각성효과는 높은 집중력도 생기게 해서 공부하는 학생이나, 일하는 직장인들, 집안일에 힘드는 주부님들에게 많은 능률을 주고 있지요.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 커피 한잔이 그냥 이유없이 마시는 것이 아니랍니다. 아침에 이 한 잔을 마셔줘야 하루 일과가 무사히 시작되는 것 같답니다.

2. 어제밤에 술드신분..주목 - 블랙커피의 효능 - 숙취해소 

이도 카페인 때문인데요.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즉 몸안의 수분을 몸밖으로 빼내어주는데요. 체내에 남아있는 알콜 성분을 그냥 물마시는 것 보다는 훨씬 더 빨리 체외로 배출시켜 준답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 숙취해소를 제대로 보실려면 블랙커피와 함께 물도 다량으로 많이 마셔 주셔야 탈수가 생기지 않습니다.

3. 항암효과

커피에는 폴리페놀로 알려져 있는 항산화물질이 많습니다.  그래서 블랙커피효능으로 암세포억제를 해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있기도 합니다. 하루에 일정한 양의 커피를 마시는 것만으로 항암효과도 생긴다고 하니 이 어찌 기분 좋은 결과가 아닐까요? 특히 후두암, 간암, 전립선암 그리고 난소암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전해집니다.

4. 성인병 예방

앞서에도 밝혔다 시피, 폴리페놀 성분으로 인해서 각종 활성산소를 억제시켜 주고 이로 인해 발생될수 있는 노화, 심장병, 면역력감소, 백내장, 퇴해성 질환등을 예방해주고 증상도 어느 정도 완화시켜 준다고 전해집니다.

아울러 이 블랙 커피 효능의 대표라고 알려져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녹차의 7배, 홍차의 9배가 높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기타의 효능]

축하드립니다..짝짝짝. 적어도 이 포스트를 찾아들어오신분들은 아파트를 사거나 혹은 아파트를 분양받았거나 해서 들어오는 경우겠지요? 요즘같은 전세난, 월세난속에서 이렇게 우리 식구들이 편하게 살수 있는 집 한채 구입한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고 좋은 일일까요?? 물론 어느 정도의 대출은 갖고 시작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말입니다.^^*. 자기돈만 갖고 주택 사는 사람들이 몇 퍼센트나 되겠어요?? 본인의 능력에 맞춰서 산거라면 더할 나위없이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야죠? 저도 같이 너무 기뻐서 정작 중요한 건 이야기 안해드렸다는.ㅋㅋ

아파트 취득세 등록세 계산기 

사실 아파트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고 일반 주택 모두에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즉, 아파트를 포함한 어떤 주택을 내 명의로 한 경우, 매매도 있고 상속이나 증여도 있고 교환도 있을수 있지요. 이럴때  얼마얼마의 해당하는 주택을 구입했다고 신고를 하지요. 신고를 하면서 이 금액에 맞춰서 취득세와 등록세를 내게 됩니다.

사고 팔때, 즉 거래에 이루워질때마다 내는 세금이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사실 그리 어렵지는 않는데요. 거의 정해져 있는 기본 공식이 있어서요. 하지만, 조금씩 사항이 달라질수도 있고 , 그 공식을 잊을수도 있으니, 찾아가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제가 자주 가는 부동산114라는 곳입니다.

저기 아래에 보면 부동산 계산기라고 있지요?

해당 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취득세를 눌러봅니다.

몇가지 항목들을 선택하는 화면이 나오구요.

아래에는 요율표가 나옵니다.

지역정도만 선택해봅니다. 

부산에 현재 무주택으로 있다가 한 채를 구입하는 겁니다. 취득가액은 28000만원입니다.

면적은 85이하로 적어봅니다. 

일반적으로 매매가 가장 많으니 이걸로 선택해봅니다.

그래서 아파트 취득세 등록세 계산을 시켜봤더니..

두둥

총 3080000원이 나옵네요.

이것은 취득세와 지방교육세를 합쳐서 나온금액입니다. 85이하는 농어촌 특별세가 면제입니다.

정확히 계산해서 이런 경우에는 1.1%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규분양이 아닌경우에는 여기에서 복비를 계산하셔야한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인테리어비용도 포함해야하구요.ㅠ.ㅠ

신규로 되기만 되면 딱 좋은데 저희 동네는 당첨되기가 너무 힘드네요.

여기까지 간단하게 계산해보면 아파트 취득세와 등록세 였습니다. 예전에는 등록세라는용어가 있었는데 지금은 사실 사라진 용어이지요. 뭐 어차피 세금요율표가 바뀐 것은 아니니 대략 이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택을 새롭게 취득하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날씨가 슬슬 차가워지네요. 오늘도 퇴근 잘 하시구, 즐거운 연말연시 보내세요~~ 그럼 저는 다음에 또 뵐께요.. 바이~

워터파크면 대부분 여름에만 가는 걸로 알고 계시는데요, 물론 저도 그런줄 알고 있었구요. 야외 놀이기구같은거야 사실 겨울에 못 쓰겠지만, 실내워터파크는 한겨울에도 충분히 이용가능하답니다. 밖은 너무 추운데, 안은 따뜻하게 즐길수 있어요. 아이들은 여름처럼 시원하게 즐기시구, 어른들은 스파를 이용하면 일석이조가 아닌가 싶어욧.~

사실, 개인적을 뜨뜻하게 지지는 거 너무 좋아라하거든요. 그리고 맛난것도 먹고 온다면 최고가 아닌가 싶은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서울에서 매우 가까운 웅진플레이도시 저렴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웅진 플레이 도시 싸게 가는법 - 따뜻하게 물속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저렴하게 가는 방법 - 하나

오후라는게 좀 아쉽기는 해도-많이 아쉬운가요?- 

낮에는 쇼핑을 간단하게 하고, 점심까지 먹고 오후에 가면 좋을 듯 합니다.

2) 웅진 플레이도시 싸게 가는법- 두번째

웅진 플레이도시 테마들입니다.

- 투니 플레이존 -

해적선을 만들어서 탐험하는 느낌.

개인적으로 어른이지만 이거 너무 재미있을듯

-투니 버스 캐릭터존-

캐릭터를 즐기세요.

아주 어린 아이들에게 제대로 먹힐듯 

- 노천 힐링스파-

드디어 제가 좋아하는 게 나왔군요.

수질만 좋다면 뭐, 저는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본전 뽑을 자신 있어요

-돌핀 키즈존-

하루가면 너무 좋아할듯~ 

뭐, 다들 아시고 계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가는 길 안내입니다.

오늘따라 저도 손이 차군요. 자판을 치는 손가락이 엄청 시려워요. 역시나 겨울은 겨울입니다.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이리 추운 겨울날, 우리 같은 서민을 더욱더 춥게 만드는 녀석, 바로 뭘까요? 바로 까칠한 경제님이십니다. 분명히 한 달 열심히 출근하고 퇴근하고 야근하고 해가면서 돈을 버는데요. 그래서 우리기쁜날,월급도 받는데요. 왜, 항상 쪼들릴까요?? 

저는, 아직 다행인지 몰라도 마이너스 통장을 받아본적이 없어요. 하지만, 직장생활 좀 오래하시고, 거기다가 식구들이 많으신 댁에는 마이너스 통장이 기본 이더라구요. 전 처음에 이게 뭐지하고 물어봤는데요. 쉽게 말하면 은행에서 돈을 빌려주는 거지요. 하지만, 보통 은행통장은 플러스가 되어야하잖아요. 하지만, 항상 일정수준의 급여가 들어온다는 가정하에 어느 정도의 한도를 정해서 빌려준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뭐, 카드회사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아무래도 안정적인 신용을 바탕으로 농협이나 국민은행 등등 제1금융권에서 실시하는 제도라서 금리가 높지 않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아울러 때맞춰서 잘 갚아나가준다면 그또한 신용등급을 올리는 길이기도 하지요.

여러분 생각에도 가장 안정적인 제도로 보이는 이 마이너스 통장을 아무한테나 발급안해줄것 같죠? 맞아요. 나름대로 각 은행마다 마이너스 통장 발급대상 기준을 정해놓고 있어요. 등급이 낮거나 다른 문제가 있는 경우는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그 기준에 어느정도 부합이 되어도 발급을 해주고 있더라구요.

그럼 대략적인 마이너스 통장 발급대상의 일반적인 기준을 알아봅시다

대략 알아보는 정도가 저 정도로 생각하심 됩니다.

이어서 그러면 이 통장을 사용하깅 위해서는 위 사항을 인정할수 있는 서류를 내셔야겠지요?

1.  재직증명서 혹은 의료보험 가입증명서

2.  소득확인서

대략 이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가장 빠른 방법은 내가 주로 거래하는 주거래은행에서 확인해보는 것이 가장 빠를 것입니다. 하지만, 미리미리 내어야할 이자를 꼭 확인해본후 신청하시고 만들어 쓰시기 바랍니다.

미리 땡기고 땡겨서. 쓰는 현금일뿐입니다. 재화와 용역이야 카드로 미리 결제하지만, 이는 현금을 땡겨 쓰는 거죠~ 나름대로 저리로요. 그러니 나중을 위해서라도 미루지 마시고, 본인의 깜냥에 맞춰서 한도를 정하고 쓰시기 바랍니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에는 지상파만 나온답니다.ㅎㅎㅎ 제 주변에는 KBS,MBC,SBS,EBS만 나오는 집은 우리집밖에 없더라구요. 그런고로, jtbc 가 안나와요~ 의외로 이방송국에는 볼만한게 많은가보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컴퓨터로 볼수 있는 jtbc 온에어 고화질을 찾아봤더랬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이 한번 보시겠어요?? 검색하는 것은 매우 간단 명확, 그냥 포털에서 jtbc를 검색하시면,  요렇케 나오지요?? 물론 홈페이지주소를 아시면 바로 들어가셔도 되구요.ㅋㅋㅋ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jtbc 온에어 고화질 보려고 일부러 주소 외우고 그렇지 않잖아요.

제가 가장 편하게 가는 방법은 바로 온에어를 바로 누르고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주소가 조금씩 다르게 들어가지는데요. 저는 jtbc 홈페이지에서 on air를 눌러서 들어간거랍니다.

몇개의 광고를 하고 나니, 현재 썰전 재방송을 하네요. 저도 오랜만에 보는데 재미나네요.ㅎㅎㅎ

화질도 제법 좋은데요? 컴퓨터로 보기에는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  비정상회담 재방을 한다고하는군요.

딱히 볼거 없으면 이거나 봐야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애니메이션 좋아하시나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물론 약간 무섭거나 아이들이 봐서는 안되는 애니도 있지만, 대부분의 애니들은 어린이들이 좋아라하는 쟝르입니다. 그리고 어른인 저도 무척 좋아하는 분야이기도 하지요. 다른 실사영화에서는 느낄수 없는 따스함이 있답니다. 

아무래도 제가 어릴때 만화를 많이 못보고 자라서 그럴수도 있구요. 그래서 오늘 알아보는 데이터는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순위입니다. 그냥 찾아서 볼려고 하면 너무 많아서 사실 찾는 것도 힘이 든답니다.

이럴때 애니메이션 영화순위를 이용해서 상위권내에 든 녀석으로 먼저 보시면 문제 없지 않나 싶네요. 그래서 검색해본 결과, 두둥 1위는 아마도 누구나 예상했을 듯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입니다. 이게 벌써 12년도 넘었네요. 아무래도 오래동안 절대 1위를 벗어날것 같지 않습니다.

실사와 모든 쟝르를 통합한 순위에서도 당당히 3위를 차지하고 있더라구요. 아시죠? 애니메이션이 10위권에 안에 들기 자체가 힘들거든요. 이런 내용으로는 절대 다시는 나오지 않을 전무후무한 애니메이션 영화의 전설이 될것 같네요.

이 외에도 더 많이 나오는 영화목록들을 주욱 구경해보도록 합니다. 유명한 영화들이죠? 아마도 한번쯤은 다 보셨지 않았으라나 싶은데. 최근에 나온 영화도 있지만,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순위인 만큼 10년이 넘은 작품들도  꽤 있군요. 원령공주도 순위권내에 있군요. 물론 드래곤 길들이기와 라푼젤은 최근 작품이긴 하지만요. 

다음 목록에도 나오겠지만, 토이스토리는 1,2,3 다 합치면 뭐 1위가 될것 같지만.ㅋㅋㅋ 그렇게 계산을 안하니 3이 2위를 차지 하고 있구요. 3D 애니메이션으로 여전히 인기가 높군요.

월-E가 3위네요. 참 저거도 무척이나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청공의 성 라퓨타. 아. 그리고 국산이 정인가요? 오세암도 10위권내에 있네요. 워낙 짧은 전설같은 이야기라 런닝 타임이 짧은게 좀 아쉽지만, 원작이 좋아서 여전히 사랑받는 것 같네요.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순위 중에서 여러분들이 보신것은 어떤 작품이 있으세요. 음, 의외로 본게 많이 없군요. 저도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못본것도 많군요. 

아래에도 많은 작품 목록을 올려봤는데요. 딱위 순위는 매겨져 있지 않더라구요. 아마도 제일 처음부터가 1위이지 않나 생각입니다. 아마도 최근에 가장 많이 본 영화순인것 같아요. 역대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일수 있지만, 최근 유명하고 많이들 본 목록이오니 이것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최근꺼라서라 그런가요?? 겨울왕국, 시간을 달리는 소녀, 니모를 찾아서와 몬스터 주식회사를 제외하고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저도 좀 열심히 영화 봐야겠군요.

한동안 회사일이 좀 바쁘다고 너무 안봤군요. ㅠ.ㅠ 얼렁 최근 데이터로 업데이트를 해야겠습니다. 참 나이가 들수록 하루하루가 짧은 것 같더라구요. 여러분들도 그러시죠? 바쁜 시간을 조금이라도 쪼개서, 아이들과 혹은 조카들과 혹은 혼자서라도 잔잔하고 감동적이고 때로는 흥미진진한  역대 애니메이션 영화 순위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쩌다 너무 힘들때 생각나는 아름다웠던 장면이나 어록으로 우리는 힘을 낼수 있으니깐요. 또한 그것이 영화들이 우리에게 주는 순기능이니깐요. 오홋~ 즐길 준비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