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오늘은 한글 사진삽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주로 우리가 이력서 같은 곳에 사진을 넣는 경우가 많죠? 

요럴때,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글 사진 삽입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력서 한글 파일을 불러왔습니다.

저기 빨간 박스에 사진삽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부분에 사진이라는 글자를 지워보도록 할께요

사진을 배경으로 까는 경우에는 안 지워도 되지만 그건 정석이 아니므로..

원래방법대로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입력 → 개체 →  그림 삽입을 합니다.

그림 넣기 대화상자에서 호랑이 사진을 골라봤습니다.

요렇게 작게 사진이 나왔네요.ㅠ.ㅠ 이러면 너무 소심한 호랑이 사진이죵?

이제 그림을 오른쪽 마우스를 선택해서 개체 속성을 누릅니다.

개체속성 → 기본 → 너비는 30㎜, 높이는 40㎜ 로 바꿉니다.

또로롱, 일단 사진크기는 정확하게 나왔어요. 그런데 문제는 사진이 너무 오른쪽으로 가버렸네요.ㅋㅋ

그냥 드래그해서 움직이면 됩니다.

드디어 한글 사진삽입기능이 제대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한글 사진삽입 포스팅으로 배워봤는데요. 크게 도움이 되셨나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어요?? 

연일 학교에서 아니면 회사에서 얼마나 힘드셨어요?? 

혹시 엑셀때문에 힘든적이 없으셨어요??

제가 다른 걸로는 못 도와드리지만, 이렇게 엑셀로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최대한 도와드릴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간단하게 해보는 엑셀 소수점 없애기 연습입니다.

뭐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엑셀 소수점 이하가 안보이게 하는 거죠??

자 살살 예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이렇게 예제를 미리 준비를 합니다. 

그냥 안보이게 하면 재미 없으시깐~ 4가지를 예제로 들어서 해볼께요.

2. 제일 먼저 표시형식으로 하는 방법입니ㅏㄷ.

기존의 셀에서 다섯번째자리까지 연습해뒀더니 저리 나오네요.ㅋㅋㅋ

여하튼 소수점을 메뉴에 나오는 소수점 자리로 줄이기메뉴로 클릭해서 없애봅니다. 

3. 보였드렸던 자리수 줄이기버튼으로 5번 누리면 저렇게 정수부분만 나와서 소수점이 안보입니다.

오메..제일 간단하게 해결했네요.

4. 이번에는 함수를 이용해서 엑셀 소수점을 없애봅니다.

반올림 함수인 Round 이용, 인수는 0을 해야 소수점 한자리에서 반올림해서 일의 자리까지만 보여집니다.

5. 다음에는 Roundup함수 이용해서 올림을 했구요

6. 마지막으로는 Rounddown을 이용해서 소수점을 없앴습니다.

아까 소수점 자리수가 남아있어서..ㅋㅋㅋ 

여하튼 정리를 다했더니.

7. 요래요래깔끔하게 나왔네요..ㅋㅋ

완전 좋아요~~

8. 이렇게 깔금하게 정리가 되었어요.

15,15,16,15 로 나오는 것으로 보이죠??

9. 여기까지가 끝은 아니죠??

제가 왜 비슷한 기능을 4개나 만들었을까요??

어차피 소수점아래 첫째자리수가 2라서, 반올림과 내림함수로는 같은 결과가 나올테고 올림함수는 하나가 올라갑니다.

자, 그러면 마지막 비교샷

10. 얘들 4개의 결과를 자리수를 늘렸더니..두둥~~

물론 아까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눈치채셨겠지만...

첫번재 15는 15가 아니었다. 

그저, 표시형식으로 뒤에 숫자들이 안보였을뿐~~ 실제로는 0.254000들이 숨어있었다.

하지만, 나머지 함수로 적용된 것들은 진짜 15,16,15였다. 이건 뼛속깊이 15,16,15인거다.

* 이것이 엑셀 소수점 없애기의 여러 팁들이었습니다.

그러면. 저걸 언제 어떻게 쓰느냐??가 문제죠?

ㅇ어차피. 작업의 용도에 따라서, 반올림, 올림, 내림함수는 정해져 있을테구요.

단순히  소수점 이하 결과가 안보이기만 해도 된다면 구태여 힘들게 함수 안쓰셔도 되어요.

그냥 간단하게 표시형식으로 소수점 없애시면 되구요. 첫번째처럼요..

나머지 함수들을 이용하는 경우는, 이 숫자결과를 가지고 다른데 수식으로 이용되는 경우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즉, 결과값이 다른 곳으로영향을 미친다면, 꼭 함수를 사용해서 숫자를 제대로 바꿔주셔야합니다.

어렵거나 더 궁금한거 있으심 문의남겨주세요~~

제목에서 이미 모든 걸 알려드려서 포스팅 내용은 확실히 아시겠죠?

즉,엑셀 함수중에서 소수점 이하, 이상의 자리에서 절삭시키는 절사시키는 함수입니다.

절삭이라는 건 잘라내는것을 의미하며, 절사는 절삭의 잘못들어서 생긴 이름입니다.

먼저 예제를 불러와야겠죠? 아니면 예제를 치거나..ㅋㅋ

문서말미에 예제파일 올려드릴께요

시간에 되시는 분들은 저처럼 저렇게 절삭시킬 숫자와 절삭할 자릿수를 화면처럼 입력해보세요

절삭시킬숫자는 18687587.5678이구요.

내림인수들은 화면처럼 3에서 -3까지 입력해보았답니다.

함수들어가야할 세린 e4번 셀에 셀포인터를 둡니다.

이제 필요한 함수를 불러와야겠죠?

함수마법서를 불러오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저 간단하고 편리한 방법으로 불러와봅니다.

엑셀화면 수식입력줄에 fx라고 적혀있는 것을 클릭하시면됩니다.

호호..이렇게 쉽게 함수마법사를 불러왔네요

근데 저는 연습한다고 ROUNDDOWN함수를 사용하는바람에 최근에 사용한 함수에 자동으로 이게 나와있네요.

하지만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죠?? 그래서 실제로 불러오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범주 선택에서 수학/삼각으로 바꿔주시구요

함수 목록에서 주욱 스크롤바를 눌러서 어차피 A-Z순서로 되어있으니 적절하게 아래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함수 찾으셨나요???

그러고 확인하면 이렇게 함수 인수 창이 뜨구요.

거기서, Number와 Num_digit를 선택한답니다.

함수 인수창만 좀더 확대해서 보여드립니다.

제가 C4 셀을 소수점 4자리까지 자리수를늘렸더니 E4셀도 그렇게 나왔네요.

이제 결과가 나왔네요

다른 셀로도 복사를 해야겠죠? 

간단하게 자동채우기를 하고 끝을 냈습니다.

어때요. 무척 간단하죠??

이제 이렇게 결과가 나왔는데요.

이 결과에 대한 설명을 해드려야겠죠?

예제만 백날 따라하면 뭐해요? 

다음에는 기억도 안나는데요..ㅠ.ㅠ

원리를 아셔야겠죠?

먼저 18687587.5678의 숫자를 가지고 절삭시키는데요.

내림인수가 매우 중요한 인수가 됩니다.

3이라는 뜻은 소수점 아래 4번째 자리부터 절삭시켜서 결과적으로 3번째자리까지 보여지는 겁니다.

네번째자리가 8이죠? 그숫자를 버리고 7까지만 살리는 겁니다.

그러면 0은 뭘까요?

18687587.5678 에서 소수점 이하 첫째자리인 빨간색 5부터 모두 절삭시키는 겁니다.

그러면 정수부분만 남아서 18687587.0000이 되는 거지요

이번에는 음수인 인수를 사용해볼까요??

-3으로 이해를 도와보죠.

-3은 백의 단위이하까지 모두 절사시키는 겁니다.

즉 18687587.5678 에서 백의 자리인 빨간색 5부터 이하로는 

모든 숫자를 절삭시켜서 0으로 만들어 버리는 겁니다.

그래서 즉, 18687000.0000으로 되는거니다

천원이하 모두 절사시킬려면 -4를 하시면 만원단위까지 보이겠죠?

여기까지 엑셀 소수점 절삭, 절사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실제로 같이 해보면 2분이면 끝나는 건데요. 이해할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다.

저의 설명부분을 잘 보시면서 하나하나 이해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한글 글상자 만들기에 대해서 포스팅해볼까 하는데요~ 글상자는 표만들기와 거의 비슷할 수 있는데요.  표보다는 훨씬 더 간단한 기능인데요.

그저, 간단하게 글자를 상자안에 넣고 싶을때 쓰면 되는 기능이랍니다. 보통은 제목에 이런 기능을 많이 쓰죠??

먼저 예제를 불러와봤습니다. 

제목을 한번 글상자에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한글 글상자 메뉴부터 찾아볼까요?

도구상자에 있는 글상자기능을 넣어주세요~

도구상자를 찾기가 힘들다면 메뉴로 찾아볼까요?

입력 -> 개체 -> 글상자 , 글상자 단축키는 Ctrl+N,B입니다.

메뉴부분을 조금 더 크게 확인해봤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글상자 그림이 아래에 보이는데요.

빨간박스가 보이시죠? 

저렇게 만들어진답니다.

이제 제목을 글상자 안에 넣어봅니다.

제목이 제대로 들어갔지요??

제목 글자 크기도 조금 변경시켰는데요!!!

제법 이쁘죠??

제가 아무리 예쁘게 만들어도 글상자는 그냥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만드는 것이므로 가로로 가운데로 위치 시키기는 힘들거든요??

이 글상자의 정렬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상자를 선택한다면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서 개체속성을 눌러봅니다.

아래처럼 개체속성이 나오는데요. 

이 위치는 그냥 제가 마우스로 그린 위치라 그냥 그대로입니다.

이걸, 가로 종이의 가운데로 바꿔봅니다. 

그리고 세로는 구태여 위치를 바꾸실 필요는 없으세요. 

변경하지 말고 그대로 두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렇게 제목이 글상자에 담겨서 가로 가운데로 위치가 되었어요. 

어떻게 제대로 만드셨나요??  제대로 만들어서 글제목으로 만들어보았는데요..

어때요? 쉽고 간단하죠?

여기까지 한글 글상자 만들기 기능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포토샵 잘 하세요?? 저도 늘 잘하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자주 까먹어요. 그래셔셔셔.. 오늘부터는 포토샵 기능 한두개 배울때 마다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열심히 배우는 것 복습겸해서 만들면 기억하기도 좋고, 두고두고 공부도 되고 해서 좋을 듯 합니다.

오늘은 포토샵 글자 기울이기 기능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뭐, 간단하게 포토샵으로 글자를 기울이는 거죠.. 왠지..허무.ㅎㅎㅎ

자 이제 시작해볼까요??

1. 포토샵에서 간단하게 글자를 적어봅니다.

2.  아주 간단하게 포토샵 글자 기울이기 방법은  텍스트 도구상자에 있는 T 를 눌러주면 됩니다. T 가 많다구요? 그냥 척 보면 이탤릭체 혹은 기울여진것처럼 보이는 T가 잇답니다..

3. 결과 한번 보세요. 글자가 기울여 졌죠??

와..끝났네요.

너무 간단해서 심심하죠??

4. 그래서 조금더 많이 기능을 보태봅니다. 위기능으로 하면 각도조절을 더이상할수는 없답니다. 

글자를 모양변환시키는 메뉴를 찾아봅니다.

Edit -> Free Transform 으로 들어가봅니다. 물론 단축키 Ctrl+T  도 괜찮아요..ㅋㅋ

5. 8개의 조절점이 보이죠??  요걸 조절하시면 됩니다.

6. 오른쪽 제일 위에 있는 조절점과 함께 Ctrl+Shift를 누르면서 움직여 보세요.

아래처럼 아주 많이 기울여집니다.

결과물입니다. 완벽하네요..움하하.

비교샷입니다.

기울이기전 과 기울이기 후입니다.

여기까지 포토샵 글자 기울이기 2가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저도 한번더 복습해본 좋은 기회가 된것 같습니다.

열심히 포토샵 공부하세요~~

우리가 문서를 만들다 보면 여러가지 수식에 의해서 아주 길고 긴 소수점이하 숫자를 만날때가 있습니다. 나는 원하지 않는데 말이죠.ㅎㅎ, 이럴때 이걸 그대로 보고서에 올릴면 그렇게 지저분할수가 없습니다. 괜히 실컷 잘해놓고 욕먹기 쉽상이죠. 물론, 임의로 자릿수를 줄이는 꼼수를 부릴수도 있는데, 꼭 그 숫자를 소수점 몇번째 자리에서 반올림해서 보여줘야한다면 문제가 달라지죠? 보이는 자릿수를 바꾼다고 그 숫자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니깐요.

그래서 오늘은 소수점아래 혹은 소수점위로도 상관없는데요, 숫자를 반올림해서 바꾸는 엑셀함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수 자체는 무지 간단한데요. 이게 기본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지 않는 경우에는 때에 따라 어려울수 있으니 저랑 같이 차근차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엑셀 함수 에서 반올림하는 함수느 ㄴRound 함수입니다. 범주는 수학삼각범주이구요.

일단 대략 이정도는 알고 시작해봅니다.

먼저 아래와같이 기본 데이터를 작성해뒀습니다.

필요하신분들을 위해 예제파일은 문서 아래에 첨부해드릴께ㅛ^&* ㅋㅋ

여기서 나름 중요한 반올림함수의 인수가 있는데요   그것에 따라 숫자가 어떻게 보이는지 시험하기 위해서 다른 셀에 따로 표현해봤습니다.

E4번셀에 셀포인터를 위치시킨후,

먼저, 상단의 메뉴에서 수식 -> 합수삽입

오늘은 기초적인 함수마법사로 시작해봅니다.

이렇게 두둥 함수 마법사가 뜨네요. 범주선택을 바꿔야겟죠??

범주 선택을 수학/삼각범주로 바꿨습니다.

수학 삼각 함수로 범주를 바꾼후 스크롤바를 2/3되는 지점까지 내린후 Round함수를 찾습니다.

ABC순으로 되어있으니 아래에서 찾아올라가는 것도 편합니다.

Round 함수를 눌러보니 이렇게 인수가 두개 있다고 나오네요

=ROUND(number,num_digits)

확인을 누르면 함수 인수창이 뜨고, Number와 Num_digits인수를 채워넣습니다.

제가 채워넣는 함수 인수는 Number 에는 C4, Num_digits에는 D4(=3)을 넣었습니다.

이 의미는 C4의 숫자를 D4의 자릿수 만큼 반올림해서 보여줘..라는 의미입니다.

조금더 확대해봅니다.

C4 에는 현재 15345.3456이 입력되어있구요 

D4에는 현재 3이 입력되어있어요.

즉, 15345.3456의 소숫점 4번째자리에서 반올림을 해서 3번째짜리까지 보여줘라는 의미입니다.

현재 4번째자리가 6이므로, 반올림해서 3번째를 5에서 6으로 반올림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즉 4번째자리 이후부터는 다 0입니다.

다른 인수일경우에는 어떻게 변하는 지 확인하기 위해 자동채우기를 해봅니다.

오~` 결과가 모두 다 다르게 나오네요..ㅎㅎㅎ

당연하죠?? 인수가 다르니깐요.

마지막 정리 나갑니다.

인수가 3 인경우, 소숫점 네번째자리 6에서 반올림을 해서 소수점 세번째자리인 5가 반올림되어 6으로 바뀌어 

15345.346이 됩니다.

인수가 2인 경우, 소수점 세번째자리 5에서 반올림을 해서 소수점 두번째짜리인 4가 반올림돠어 5로 바뀌어

15345.35가 됩니다.

인수가 1인 경우, 소수점 두번째자라 4에서 반올림이 안되어 소수점 첫번째자리인 3이 그대로 남아서

15345.3이 됩니다.

이렇게 양수의 인수를 가지게 되면 그 자리까지 보여주기위해 그 자리아래자리에서 반올림을해서 보여주는 겁니다.

간돤하죠?

이번에는 인수 "0"을 확인할까요? 인수"0"은 참 간단한데요. 소수점 한자리에 반올림해서 소수점을 없애고 정수로 만들어주는 함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즉 3에서 반올림에 안되므로 15345로 되는거죠??

이제, 음수로 넘어가볼까요?? 음수는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데요. 사실 일반적으로 그리 많이 사용할 일이 없는 경우가 많긴 한데요. 대금이 아주 큰 경우에 10원 이하, 100원이하 등등을 반올림으로 처리해서 끝단위를 없애는 겁니다.

즉, -1인 겨우에는 1의 자리에서 반올림을 한후, 1의 자리는 0으로 표현됩니다. 현재 5이므로 반올림에 되어 10의 자리는 4가 5로 바뀐후, 1의 자리는 다시 0으로 되는 겁니다.  즉, 1의 자리에서 반올림된거죠..

-2는 10의 자리에서 반올림해서 10의 자리와 1의 자리 모두 0으로 처리하는 겁니다.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알아두시면 나중에 시험공부할때도 좋을 듯 합니다.

아래에 엑셀 예제 파일 올려드려요

여기까지 엑셀 함수 반올림 하는 예제 포스팅이었는데요. 말로 설명하면 진짜 간단한데, 글로 그림으로만 설명드리자니 한계가 느껴지네요. 하지만, 똑똑하고 스마트한 여러분들은 다 알아보신거죠?? 혹시 제가 급하게 작성해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나름 상세하게 다시 설명드릴께요.

그럼, 연일 실무에서 고생많으신분들 모두..홧팅 하시고 오늘 날씨가 많이 춥네요..늘 건강하세요!!

오늘은 얼마나 좋은 정보를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릴까 고민하는 행복한 부자입니ㅏㄷ. 요즘 블로그가 살짝쿵 미운 행동을 하긴 하지만, 뭐, 그렇다고 연연할 제가 아니듯이 오늘도 컴퓨터정보 중에서 나름 알찬 귀중한 기능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뭐 그리 어렵지 않은 기능이니, 그냥 따라만 하시면 됩니다.

먼저, 꼼꼼하게 아래한글 파일을 불러서 간단하게 미리 보기를 해보았습니다. 실제로 프린트를 하게 되면 요렇게 프린트가 되는 거게죠?? 요렇게 한 페이지에 하나씩 프린트가 된답니다.

자 이제 진짜로 기능 시작해봅ㄴ디ㅏ. 먼저 파일 메뉴에서 인쇄를 들어가 봅니다. 여기까지는 뭐 그다지 어렵지도 않네요. 그쵸??

아래에는 인쇄 기능의 대화상자입니다. 

먼저 기본 탭에서 인쇄 방식의 모아찍기를 2쪽씩 으로 바꾸시면 작업 끝입니ㅏㄷ.ㅋㅋㅋ

완전 간단하죠?

제가 간단하다고 했잖아요.

2쪽씩 말고도 다른 것도 있지만, A4 사이즈에는 2쪽보다 더 많이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실제 프린트 되는 미리보기 화면을 확인해볼까요?

실제로 프린트를 하면 이렇게 보입니다. 진짜로 한장에 두쪽이 프린트가 되는 게 확인되나요??

보통, 간단하게 내용만 확인하면 되는 문서인 경우 혹은 전체 레이아웃만 보거나, 또는 글자크기가 커서 조금은 축소해서 인쇄해도 상관없을 때 이런 기능으로 사용하시면 될것 같으네요.

여기까지 한글 인쇄 두쪽을 한장에 프린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연일 거듭되는 업무로 얼마나 힘드셔요??? 오늘은 어떤 엑셀팁으로 여러분을 도와드릴까 막 고민하다가 셀서식을 이용해서 음수를 빨간색으로 표시하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드릴까 합니다???

뭐든지 말로설명 드리면 어렵죠?? 간단하게 그림을 설명이 될 예정이니 꼼꼼하게 저의 설명을 따라 하시면 별 문제 없을 것 같네요!! 자, 그럼 하나하나  한번 해볼까요???  그럼 시작해봅니다.

먼저 음수를 넣어서 셀에 입력을 직접해보도록 합니다

B4 셀에서부터 B4,B5,B6,B7의 순서로 1000, -1000 -1000 -1000을 입력해봅니다.

그러면 화면처럼 표시가 되죠??

자 이제 음수값이 입력되어진 셀에 하나하나 형식을 좀 변화시켜보도록 하겟ㅆ습니다.

먼저 B5셀은 오리지널셀.. 그냥 그대로 둡니다. 아무 셀서식의 변화없이 그대로 둡니다.

B6셀은 그냥 임의로 빨간색으로 글자색을 바꾼겁니다. 그냥 사용자가 임의로 바꾼거죠??

마지막 B7은 셀서식을 이용해서 음수서식으로 바꿨습니다.

꼼꼼하게 각각의 셀서식을 확이해볼까요??

B6셀의 셀서식의 표시형식입니다.

숫자범주에 보시면 역상이 되어서 잘 보이지 않는데요 -1234(검정색)으로 표시되어있습니다. 

그러면 빨간색은 어디서 확인하는가??

바로 글꼴에서 색부분을 보면 빨간색으로 표시되죠??

실제로 이 셀의 색상을 빨간색으로 바꾼다는 거죠.

다시 말해 어떤 내용이 오더라도 빨간색으로 표시된다는 겁니다.

이번에는 B7셀을 확인해볼까요?/

표시형식 -> 숫자 범주에 보시면 역상이 되어서 잘 안보이지 않지만 -1234 입니다.

즉 음수인 경우 "-" 기호를 나오게 하고 빨간색으로 표시하라 라는 뜻입니다.

B7 셀서식의 글꼴부분을 보면  색상범주를 보시면 검정색으로 되어있죠??

이 셀은 계속 검정색으로 표시하며,음수인 경우에는 빨간색으로 표시된다는 의미가 된답니다.

좀 더 자세히 표시 형식의 사용자 지정형식으로 확인해볼까요??

0_ ;[빨강]-0

숫자뒤에 한칸의 공백이 있는것도 음수인 경우에는 -표시를 나오게 하는 것도, 빨강색으로 표시되게 하는 것도 모두 설명되어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확인으로 아까 그 셀에 양수를 입력해보도록 합니다.

 B6셀은 어떤가요??? 양수 1000을 입력했는데도 여전히 빨강색이죠??

하지만 

B7셀은 양수 1000을 넣었더니..짜짠~~검정색으로 바뀌었네요.

이것이 엑셀의 표시형식의 강점입니다.

여기까지 셀서식을 이용해서 음수를 빨강글자색으로 표시하는 기능을 배워봤는데요. 설명만 어렵지, 한번만 해보면 아마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을 만큼 쉽고도 간단하답니다. 지금 엑셀 공부하려고 하시는 분. .바로 열어서 저처럼 입력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컴퓨터는 백견이불여일타~~입니다.ㅋㅋㅋ

여기까지 강의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좋은 프로그램 활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포토샵에서 jpg, gif, png 파일로 저장하기 기능을 알아볼까 합니다. 사실 jpg, gif, png파일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을 드물구요..우리처럼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저 3가지의 차이점이 그리 중요하지도 않답니다. 그저 간단한 몇가지만 알게 계시면 된답니다. 어떻게 보이는지 , 어떻게 보여지는지 혹은 어느 파일에는 어떤 파일을 쓰는게 좋은 지 정도만 알고 있으면 된답니다.^^*

오늘은 그 중 간단하게 포토샵에서 jpg,gif,png 파일로 저장하기를 기능을 통해서 같은 파일으 어떤 모습으로 어떤 화질로 저장되는지 알아볼가 합니다. 준비되셨죠??

오늘도 포토샵 7.0 이 저를 도와준답니다..ㅠ.ㅠ

너무 옛버전이라..ㅋㅋ 

간단하게 사진과 글자로 꾸며봤어요..

오늘 주로 사용할 기능은 File -> Save for Web 기능입니다.

요런 대화상자 뜬답니다.

먼저 png파일 형태로 저장해봅니다.

파일 용량이 392k

두번째로는 gif파일로 저장해봅니다.

파일 용량이 194k

마지막으로 jpg 파일로 저장하기를 해봅니다.

파일용량은 150K

셋 중에 용량은 jpg가 가장 작고, png파일이 가장 크죠??

이제, 각 파일을 하나씩 올려볼께요~~

먼저, jpg파일 원본이랑 큰 차이가 없어요. 그러면서도 용량이 가장 적죠?

두번째로 png 파일 뭐, 원본파일과 jpg파일과 큰 차이가 없지만 용량차이가 2배가 넘죠??

인터넷환경에서는 절대 파일 크기를 무시할수 없답니다.

파일크기가 작으면서도 화질 좋은것이 필요하답니다.

미지마 ㄱ 으로 gif파일.

용량은 작지만, 이거 화질이 너무 안좋죠??

그러므로, 이런 형태의 이미지파일에는  jpg파일형식이 가장 적당하답니다. 원래도 비루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으로 화질이 좋지 못한 점 사과드리구요. 

일반적으로 사진형식은 jpg가 가장 적당합니다.

여기까지 포토샵에서 jpg,gif,png로 저장해서 비교하는 화면 확인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도움이 되셨으길 바랍니다.

오늘은 엑셀에서 이런 저런 문서를 만들때 꼭 필요한 참고표시, 일명 당구장 표시를 넣어보는 것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메뉴들은 삽입메뉴의 기호메뉴에 거진 다 모여있는데요. 제가 못찾아서 그런건지 아무리 찾아봐도 당구장 표시가 없는 거예요. 아마도 어디엔가 있을 수도 있는데요. 아무리 찾고 찾아봐도 참고표시가 없는거에요. 이걸 찾느니 내가 원래 아는 방법으로 당구장표시를 넣어보자 싶어서 넣어버렸어요. 이제 저랑 같이 참고표시 넣어볼까요???

먼저 당연히 엑셀프로그램을 불러놔야겠지요??

미리 제목을 적어놔 봤네요.

2014년도 수익률의 추이변화 라고 나름 있어뵈는 제목을 넣어봤습니다.!!

요 앞뒤에 당구장 표시 ※를 넣어봅니다.

저기 빨갛게 표시해둔 부분에 넣을 꺼랍니다.

먼저 커서를 2014 앞에 즉 제일 앞에 두세요~~ 왜?? 거기에 넣을 꺼니까요.ㅋㅋㅋ

지금부터 엑셀 당구장(※)기호(참고표시) 삽입기능의 최고 중요한 부분..별100개!!!!!

자판을 한글로 해둔채, "ㅁ"(미음)을 살포시 누른다음. 키보드의 한자버튼을 또한 살포시 눌러주세요.

화면은 캡쳐하느라 ㅁ의 블록잡힌게 안보이는데요.

실제로 ㅁ을 누르고 한자버튼 누르면 ㅁ이 블록이 잡혀서 역상이 됩니다.

ㅁ을 누르고 한자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오른쪽 하단에 조그많게 긴 박스가 나온답니다.

보이세요??쪼그매서 잘 안보이나??ㅎㅎ 

하여튼 저기에 ㅍ보시면 번호나오고 기호들이 나온답니다.

참고표시 혹은 당구장 표시는 필요한엑셀 당구장(※)기호(참고표시)는 번호 6번 입니다.

6이나, 혹은 마우스로 해당기호 누르셔도 된답니다.

호홋..그러면 요렇게 나오죠..

추이변화 화뒤에도  이렇게 해서 넣어봤답니다.

여기까지 엑셀 문서에당구장(※)기호(참고표시) 삽입하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이었구요. 아무쪼록 해당정보를 찾아보시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렇게 한글 자음을 눌러서 기호가 나오는 방법은 한글윈도우 어디서나 (아래아한글빼고)  사용가능하며 왠만한 응용프로그램에서도 모두 사용가능하므로 알아두시면 완전 편하실겁니다. 여기까지 기능팁 마칩니다.

오늘은 아래아한글프로그램에서 문서에 직접 바인더구멍 내서 프린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여러분 바인더가 뭔지는 다들 아시죠?? ㅋㅋ 문서같은 것을 상철하거나 좌철할때 사용하는 것이 바인더인데요. 문서가 많아지면 아무래도 철을 해두어야 편하게 사용하실수 잇는데요 요럴때 문서에 직접 구멍을 뚫어서 보관들을 한답니다.  물론, 펀칭기를 맞춰서 사용하면 되긴 하는데요. 3구, 2구, 용지에 따라 그때그때 펀칭기를 조절하기가 무지 귄찮아요.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마 아실텐데요.

그래서, 문서에 미리 바인더구멍을 내어서 편하게 1구로 가볍게 펀칭하면 편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 방법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현재 문서는 결근계입니다.!!!! 

실제 한글문서 바인더구멍 내서 프린트하면 화면처럼 요렇게 미리보기에서 확인하실수가 있어요.

앞서 그림처럼 편집화면에서는 확인하실수 없어요..

먼저, 파일 메뉴에서 인쇄메뉴를  누릅니다

이후 인쇄 대화상자가 뜬답니다.

세가지 탭이 있는데요. [기본],[확장],[워터마크] 이렇게 3가지가 있지요??

확장탭으로 가세요!!!

아래에 보면 바인더 구멍이라는 메뉴가 떡하니 있습니다.

요런거 있는줄 모르셧죠?? ㅋㅋㅋ

2공 (A4 짧은쪽)을 골라봅니다. A4용지에서 윗쪽 2군데에 구멍을 낸다는 의미입니다.

A4용지 왼쪽에 3군데에 구멍을 낼때는 3공 (A4넓은쪽)하시면 됩니다.

프린트를 하려면 물론 인쇄를 누르면 바로 해결되는데요. 

저는 화면에서 확인해보기 위해 미리보기를 눌러봅니다.

미리보기 화면을 보세요.. A4 위쪽에  바인더구멍이 나있는 것이 확인되나요?

실제 프린트를 하면 저렇게 나온답니다.진짜에요

확대해서 볼까요?? 300%로 확대해볼께요.!!

윗쪽에 바인더 구멍이 나오는 거 맞죠??

실제로 편집화면에서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인쇄할때만 나오는 마법 바인더 구멍.

뭐 자잘한 기능이긴 하지만, ㅋㅋㅋ, 없어서 될수 있는 기능이긴 하지만, 그래도 많은 한글문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또는 많은 문서들을 바인더로 관리할때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바인더구멍 내서 프린트하기 잘 알아보셧죠??

여기까지 한글 프로그램 팁이었습니다. 모두들 편한밤..되세요!!

여러분들은 엑셀에서 어떤 기능을 가장 많이들 사용하세요?? 엑셀은 바로 표, 표는 엑셀, 그래서 표양식을 위해서 엑셀을 가장 많이들 사용하시는데요. 오늘은 시간표양식을 만들어 볼텐데요. 시간표양식쯤이야 사실 초급예제로 그리 어렵지는 않지요?? 하지만 거기에 대각선으로 만든 제목이 들어가야한다면?? 오~~쉽지 않죠??

많은 초보자분들이 엑셀에서 대각선 제목을 만들려다가 포기들을 하시는데요. 오늘 제가 간단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시작해볼까요??

먼저, 시간표를 간단하게 만들어보아요~~

엑셀에서 대각선으로 제목을 만들려면, 충분한 가로열너비와 세로행높이가 필요합니다. 

사진의 B3번 셀처럼 말이죠..

간단하게 시간표양식 만들었습니다.

전체 블록을 잡은 뒤 홈메뉴 -> 테두리 옆에 드롭기능을 이용해서 모든 테두리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이렇게 전체에 테두리 선이 생겼답니다.

이제 기초가 완성되었으니, 진짜로 가장 중요한 대각선 제목을 넣어볼까요??

먼저 한셀에 두 줄을 입력해볼께요.

요일 이라고 치고 Alt+Enter를 눌러서 커서를 다음 줄로 옮긴 다음 교시 라고 치시면 됩니다.

Alt+enter 기능은 한 셀에 여러줄을 입력할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제  모든 입력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 대망의 대각선을 넣어볼까요?

해당하는 셀인 B3 에서 단축키 ctrl+1을 눌러주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이 셀서식 대화상자가 뜬답니다.

셀서식의 탭에서 테두리 탭으로 이동합니다.

와우~~ 아래에 대각선이 있네요. 왼쪽아래에서 오른쪽 위 방향으로 가는 대각선과, 왼쪽위에서 오른쪽아래방향으로 가는 대각선이 있어요. 우리는 오른쪽이 필요하죠??

내용에 따로 왼쪽 대각선이 필요할수도 있겠죠??

와우 이제 90%가 끝이 났습니다. 요일이라는 글자가 왼쪽으로 붙어서 보기싫죠??

많은 분들이 여기서 요일만 블럭잡아서 오른쪽 정렬을 하려고 하는데..불행히도 엑셀에서는 그런 기능이 없어요..ㅠ.ㅠ

엑셀은 워드가 아니니깐요.

그러면 어떻게 하나요??

그저 단순하고 무식(?)하기  "요"라는 글자앞에서 커서를 두고 스페이스를 눌러서 들여쓰기를 합니다.

이때 "일"자라는 글자가 너무 오른쪽에 붙게 하지마세요.

나중에 프린트 하면 짤리거나 두줄로 나와서 보기 싫어요.

적당하게 공백이 있도록 스페이스를 눌러주세요.

이 기능이 귀찮다면. 해당하는 셀을 두 행으로 만들어서 따로 따로 하는 방법도 좋은데요.

이는 오른쪽셀을 모두 합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단순한 표에는 권해드리지 ㅇ 않아요.

이제 완성입니다.

완전 간단하죠???

자 여기까지가 시간표 예제를 통해 만든 엑셀 대각선 제목 만들기 기능이었습니다. 어때요?? 해볼만 하신가요?? 혹시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제가 만든 요 시간표 엑셀파일 올려드릴께요~ 필요하신분들은 쓰셔도 되고, 수정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힘들게 애써서 만든 대각선 제목을 이용한 엑셀파일입니다. 작업하는 건 무지 간단하고 쉬운데 캡쳐해가면서 설명해서 올려서 포스팅을 하기란 쉬운일은 아니군요.. 그래도 제가 포토샵이나 엑셀을 손쉽게 사용하는 편이라서 그나마 작업이 빨랐습니다. 

많은 분들 사용해보시구요. 어렵거나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로 문의바랍니다. 

여러분~~여러분~~ 오늘 하루 얼마나 추우셨나요?? 날씨가 겨울로 한걸음 한걸음씩 더 다가가는 것 같네요. 추운 날씨에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한글프로그램을 이용한 글자수 및 문서통계확인 기능을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한글에서 이런 세세한 기능이 있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하지만 아래아한글도 엄연한 워드프로세서 프로그램인것을...잊으시면 아니아니 아니되요.

메뉴는 무지 간단합니다. 

먼저 파일메뉴 - 문서정보 끝..

허무하셨나요??

그러고 나면 이렇게 문서정보 대화상자가 뜨면서 5개의 탭화면이 뜬답니다

먼저 일반탭

파일명과, 도스버전 이름, 파일용량 만든 날짜 수정한 날짜 

두번째 탭은 문서 요약

문서의 지은이등을 확인할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궁금한 문서통계기능

글자수, 한자수, 낱말, 문단, 쪽 등의 표시가 있어요.

네번째탭은 글꼴 정보

이문서에서 사용된 글꼴의 정보입니다.

원래 문서에는 있던 글꼴이 내 컴퓨터에 없어서 대체된 글꼴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림정보탭입니다.

이 문서에는 삽입한 그림이 없어서 아무것도 없네요.

하지만, 사진이나 그림등을 넣으면 여기서 확인가능하답니다.

여기까지 한글문서 글자수확인,문서통계기능을 알아보았는데요. 

그리 중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가끔 통계로 확인하고 싶을때 사용하시면 편한 기능이랍니다. 

여기까지 좋은 정보를위해 늘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포토샵으로 해는 알록 달록 예쁘게 글자에 그라데이션을 넣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단색으로 넣어두는 글씨는 가독성이 뛰어나고 강조는 할 수 있지만, 자칫 밋밋한 느낌을 가질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글자에 그라데이션을 넣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원래 간단하고 명료한 방법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언제나 어디서나 포토샵만 있으면 바로 만들수 있는 방법으로 강좌를 해드립니다. 자..그럼 시작해볼까요??

먼저 포토샵을 구동시킵니다. 아흐.. 포토샵 버전 무지 구리네요..아..부끄부끄..ㅠ.ㅠ

제 컴이 너무 구려서 새로 나온 버전은 감당을 못해서요..

그리고 다시 말하면 예전 버전으로도 만들수 있다는 점

1, 포토샵을 실행시킨다

2, 새파일을 불러야겠죠?

file -> New 

3, New 대화상자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상자 크기를 입력합니다.

제 맘대로 300x300 했지만, 여러분들이 원하는 사이즈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오케이~~

4, 글자에 그라데이션을 넣는 거니, 글자를 입력해야겠죠??

왼쪽 툴바에 있는 T 메뉴를 눌러서 글자를 입력합니다.

마구마구~

5, 글자 입력한 속성입니다. 글자 폰트 크기는 45포인트, 글자폰트는 나눔고딕, 그리고 가장 굵은체인 ExtraBold 굵은 체를 해야지 그라데이션 느낌이 살아나거든요~~ 

6, 이제 글자를 입력한 레이어에 속성을 변화시킵니다. 레이어 팔레트는 오른쪽 하단에 Layer 탭에 있어요.

Layer 에서 제일 아래 버튼이 몇 개 있는데요. 그 중에서 f라고 적혀있는 걸 클릭하면 조그만 상자가 하나 나옵니다.

유휴~~ Gradient Overlay메뉴가 보이죠?

7, 그라디언트 오버레이 메뉴 부분을 조금더 확대해봤습니다.

8,  Layer Style 화면이 바로 뜨면서 그라디언트를 고를수가 있게됩니다.

이런 흑백 그라디언트는  시시하니 넘어가구요.

9, 흑백 그라디언트 부분을 누르면 여러종류의 그라데이션 종류가 뜨는데요. 저는 끝에서 2번째를 골라봤습니다.

10, 그라디언트 에디터가 나오죠?? 여러가지 옵션이나 슬라이드바를 수정할수 있지만, 저는 그냥 간단명료한 것을 좋아하므로..그냥 Ok를 눌러줍니다.

11, 그러면 요렇게 만들어집니다. 

제대로 효과를 볼려면 여러줄을 입력하시면 이렇게 이쁘게 나옵니다.

12, 실제로 제작된 이미지를 올려봤네요.

여기까지  포토샵을 이용해서 글자에 그라데이션 넣기를 만들어봤는데요.. 내용은 진짜 간단한데 캡쳐하는 것이 장난아니네요..캡쳐툴을 하나 다운받아야될것 같네요.

어떻게 도움이 되셨나요???  해보시면서 어려운 점은 언제든 문의 주세요.. 그날밤에는 답변해드립니다.!!

그럼 즐겁고 건강한 연말연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