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오늘따라 배가 너무 부르네요. 너무 짧은 간격으로 아침과 점심을 먹어서 그런지 저녁때가 다 되어가는 지금도 배가 하나도 안고파요. 어쩌죠?? 조금있으면 저녁 먹어야하는데. 요새는, 일부러 배가 고플때까지 기다렸다가 밥을 먹는데, 그러면 너무 배가 고파서 많이 먹는 경향이 있어요. 혹시 여러분들도 그러신가요?

오늘은 소화도 할겸, 제가 좋아라하는 사진편집프로그램인  포토스케이프 다운 정품 무료에 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사실, 저도 사진편집프로그램은 오로지 포토샵 뿐인줄 알았는데요, 물론 조금 더 깊은 넓은 작업을 하기에는 포토샵이 필요할수 있겠지만요. 충분히 포토스케이프만으로도 왠만한 작업은 거진 다할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부터 20메가라는 가벼운 설치프로그램용량을 자랑하는-물론 실제 설치한 후, 사용할때는 조금 더 큰 용량이 필요하겠죠?- 포토스케이프 다운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료정품 인것은 당근 당파겠죠? - 언제적 유머야..ㅋ ㅈㅅ 

1. 먼저, 자주 가시는 포털사이트에서  포토스케이프를 검색해보세요.

2. 크롬에서 실행했더니 다운로드 하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하네요. 뭐 해야겠죠?

아마도 익스플로러라도 설치하라고 할겁니다.ㅋㅋㅋ 액티브x인 셈이죠?

3. 무료 다운로드를 다시 눌렀습니다.

4. 네이버 Software 다운로더를 추가한다고 하네요. 크롬은 참 이런거 잘되어 있어요.

크롬 사랑~

5. 아래에 뜨는 네이버 다운로더 프로그램을 설치해주세요

6. 네이버 다운로더 프로그램 설치후 다시한번 다운로드버튼을 누르면 요로코롬 상자가 뜬답니다.  다운로드를 다시한번 더 눌러주세요. 네이버 백신 설치는 필요하시면 하시고 아니면 해제해주세요.

7. 실행하기를 눌러주세요. 이제 무료정품 포토스케이프 다운 한거 설치하셔야죠?

8. 설치중..설치중

9. 포토스케이프와 함께 무료 구글 툴바 설치 해제 했습니다.

무작정 설치 하지마시고 이런거 해제 잘 하셔야 필요없는 프로그램이 설치 안되세요~ 

10. 압축해제, 설치중

11. 드디어 작업 끝~

이건 뭐  포토스케이프 다운 후 설치하는 건 무지 간단한데 네이버 다운로더가 더 힘들다는 건 함정..ㅋ

실행화면입니다.

그나저나 원래 폰트가 저런 굴림체로 보이나요?? 아웅..보기 싫어라. 이걸 한번 고쳐봐야겠군요.

여기까지 무료정품프로그램으로 그 위상이 날로 올라가는 멋진 사진편집툴인 포토스케이프 다운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확실히, 포토샵보다는 직관적이고, 덜 복잡한 초보자 용 편집프로그램인듯 보입니다. 캡쳐기능까지 있어서 요모조모 쓰일데가 많을 것 같네요.

날씨가 비도 오락가락 덥기도 하구요, 식중독 조심하시고 오늘 남은 하루도 홧팅하세요~

오늘은  간만에 한글 팁기능 한번 투척해봅니다. 이제 와서 솔직하게 고백해보는데요, 저는 따로 한글 기능을 배운 적없이 혼자서 이것 저것 만져보다가 터득한 1인이라 처음에는 정말 여러가지 기능을 몰랐거든요.

그래서, 한글에 페이지번호라고 하죠? 한글 쪽번호 매기기 기능이 있는 지 몰랐답니다. 예전에 잘 몰라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서 넣었던 그런 추억아닌 추억이 있답니다.

나중에 보니 이렇게 편한 기능이 있더라구요. 참, 그런것도 몰라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자 이제 간단하게 작업을 넣어보도록 할께요.

먼저, 모양메뉴  -> 쪽 번호 매기기를 해보도록 합니다. 

요걸 확대해 볼께요. 전체를 보여드리면 너무 그림이 작아서 말이죠, 요렇게 하시면 되구요. 단축키도 있긴 이게 더 불편해서 패스.ㅋㅋㅋ 

쪽번호 매기기 대화상자랍니다. 현재 기본 값은 쪽 번호 없음이구요. 이제 쪽번호를 넣을 위치를 정하시면 됩니다. 가장 많은 경우에 하는 위치는 보통 가운데 아래에 가장 많이 넣지요?? 그리고 줄표도 넣구요.

그렇게 해서 나온 쪽번호 모양은 바로 요렇답니다. 어떻게 너무 간단하고 쉽죠??? 진짜 별거 아니네요~

요기까지만, 하고 포스팅을 접으려고 하니 너무 내용이 빈약하네요.ㅋㅋ 그래서 추가로 하나 더 해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너무 가운데 아래에만 쪽번호 매기기를 하시는데요. 여러가지 문서의 특성상 다른 위치에 넣을수도 있어요. 아래의 그림 한번 참고해보시겠어요?

바깥쪽 아래를 고르구요, 번호모양도 일반 아라비아숫자가 아니라, 원문자로 바꿨구요. 줄표도 뺐습니다.

그래서 나온 결과 입니다.

1페이지는 홀수라서 오른쪽 아래

2페이지는 짝수라서 왼쪽 아래

3페이지는 다시 홀수라서 오른쪽 아래에 위치됩니다.

이렇게 해서 인쇄 미리보기를 확인해볼께요.

와우.. 맞쪽보기로 해봤구요.

요렇게 화면에서 볼수 있어요.

2페이지 3페이지는 요렇게 보입니다. 보통 단행본식으로 책을 만들때 많이쓴답니다. 일반적으로 좌철한 책으로 볼때 이런 쪽번호 스타일을 많이 한답니다.

여기까지 없으면 너무 불편하고, 넣어놓으면 완전 완성도 높아보이는 한글 쪽번호 매기기 기능 해보았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됩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압축프로그램은 즐겨 사용했었는데요. 사실 개인유저가 무료압축프로그램 다운로드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아요. 워낙에 다양한 프로그래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회사나 관공서에서 사용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일반 사용자가 아주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알집 또한 우리같은 개인적인 사용자들에게는 맘껏 사용할수 있도록 무료압축프로그램 다운로드가 가능한데요. 회사에서는 그렇지가 않아요.

뭐, 그건 당연한 것이겠죠?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의 인건비와 서버비를 감당하겠습니다. 이해는 갑니다만, 부득이하게 free ware를 사용해야만 할때 사용하는 것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포탈에서 7zip을 검색해주세요. 7집 검색하니, 가수들의 7집이 나오더라구요.ㅎㅎㅎ

#1. 7zip 검색

#2. 32bit와 64bit 중에서 고르셔야 해요.ㅎㅎ 내컴퓨터가 두개중에 모르겠다하시면, 회사에서 무료로 사용하는 무료압축프로그램을 둘다 다운로드받으세요. 어차피 둘 중 하나만 실행되니깐요.

(사용범위 확인해보세요. 프리-개인/기업, 국내/국외)

#3. 다운로드 중입니다.슝슝~~

#4. 실행프로그램 용량이 불과 1메가 정도 밖에 안되어서, 다운로드도 순식간에 끝납니다. 실행하기를 눌러주세요

#5.바탕화면에 있는 7-Zip  실행프로그램을 실행해볼께요~ 무료압축프로그램을 설치해보셔야겠죠?

#6. 요런 응용프로그램이 확인되시죠?? 7z920

#7. 이제 설치하고 잇습니다.

#8. 마법사가 실행되었네요.

#9. 오.. 윈도우단추를 눌러봤더니, 금방 설치된 프로그램을 알려주네요.

7-Zip File Manager 보이시죠???

* 자, 이제 설치된 이 7zip으로 압축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zip이라는 파일을 왼쪽마우스로 한번 선택(더블클릭 하지마시구요) 후, 오른쪽 마우스버튼을 눌러서 팝업메뉴를 나오게 해주면 화면처럼 7-zip 메뉴에서 압축풀기 혹은 "사진\"에 풀기를 해주시면 아주 간단하게 압축이 풀린답니다.

압축 풀린 거 보이시나요??  사실 별거 없는 사진 들인데, 괜히 모자이크 해놓으니깐 엄청 뭔가가 있어보이네요. 그저, 꽃, 해바라기, 두명 얼굴 비교, 커피, 케익, 꽃과 얼굴 합성 등등으이 사진입니다.ㅋㅋㅋ

여기까지 회사에서나 가정에서나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무료압축프로그램 다운로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뭐, 그리 어렵지 않죠? 워낙에 가벼운 프로그램이라 컴퓨터 사용하는 것에 그리 크게 부담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아울러 이런 것을 여러개 설치하실필요는 없으세요. 요놈 하나만 아마도 크게 문제없이 잘 사용하실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하루하루 건승하시고 멋진 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파워포인트로 문서를 제작하는 이유는 발표하기 위해서이다. 그냥 나혼자 보기위해서, 혹은 인쇄물로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힘들게 피피티문서를 만들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꼭 파포를 이용하지 않아도 다른 것으로도 인쇄물은 더욱더 쉽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으니깐. 하지만, 빔프로젝트를 놓고 발표를 하기위해서는 절대 인쇄물처럼 만들면 안된다.

그래서, 우리는 머리를 싸매며 파워포인트 텍스트효과 기능을 배워보려고 애를 쓴다..왜?? 그래야 예쁘고, 잘보이니깐~

#1. 기본글자 입력- 폰트변경

파워포인트 텍스트효과라고 제목과 날짜랑 간단하게 입력 후-> 제가 무지 좋아하는 나눔고딕Extra bold로 바꿨습니다. 글자효과는 좀 굵어야 잘 드러나거든요

#2. 폰트변경 확인

#3. 그리기도구 ->서식메뉴

글상자를 클릭해야한다. 글자를 드래그해서 범위를 잡아도 같은 효과를 낼수있다. 글자를 선택하지 않으면 그리기도구의 서식메뉴따위는 보이지 않으니 꼭 확인해보길~

#4. 마음에 드는 스타일로 변경

제목이라고 오늘은 채우기 -> 강조1, 무광택 입체, 반사라는 효과를 했습니다. 글자 아래에 반사효과를 내는 스타일을 골랐지요. 이거 실제로 작업할려면 진짜 어려운데..이런 어려운 기능을 파워포인트 텍스트효과로 클릭한방에 끝이라도.. 너무 멋진데요

#5. 조금더 자세히 확인

조금더 자세하게 넣은 효과 확인을 했습니다.

#6. 부제목도 스타일을 변경

제목도 했으니 이번에는 작은 부제목도 바꿔봐야겠지요? 색상은 비슷하게 효과는 다르게 하기 위해서, 채우기 -> 텍스트 2, 윤곽선, 배경2라는 효과를 골랐네요. 

#7. 작업끝

제목과 부제목 모두 깔끔하고 예쁘고 텍스트효과를 주었답니다. 어떻게 마음에 드시나요??

그리 어렵지도 않은 기능이라 아마도 한번만 딱 보면 바로 하실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기능은 간단하지만, 효과는 무척 멋지다능..파워포인트 텍스트 효과로 가독성 제대로 높혀서 멋진 피티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수고들 하시구요. 멋진 주말 보내세요~

시리즈로 제작하는 예제 드디어 #3.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렇게 시리즈로 만드는 것 쉽지 않네요. 다음에는 다시 안할까봐요..ㅠ.ㅠ 너무 힘들어요..그리고 너무 덧글이 없으니 이게 제대로 된 예제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고, 여튼 다시는 안할랍니다.

기존 두개의 예제를 먼저 연결해서 보여드릴께요. 이 예제가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하시죠?

저번 시간에 콤보상자까지 만들고 셀연결까지 했었습니다. 이렇게 셀연결까지 하고 나면 화면 아래처럼 이렇게 작동이 되기 시작합니다.

#1. 콤보상자를 출발지는 대구로,

#2. 도착지는 제주로 선택했습니다.

#3. 출발지 대구는 3번, 도착지 제주는 7번으로 자동으로 인덱스가 되어서 번호가 연결된 셀에 나온답니다.

#4. 대구에서 제주까지 요금을 한번 찾아볼께요. 

#5. 필요한 함수는 찾기/참조 영역의 index함수입니다.

#6. 두가지 인수목록 중에서 첫번째를 골랐습니다.(array, row_num, column_num)

#7. 인수를 채워보도록 하겠습니다.

Arrary : 요금 정보가 모여있는 테이블입니다. C4:I10

Row_num : 행의 번호 - C15 (출발지번호)

Column_num : 열의 번호 - D15 (도착지번호)

#8. 결과값이 출발지 대구에서 도착지 제주의 요금인 70000원이 나왔습니다.

유후~ 성공들 하셨남요?

#9. 이렇게만 하면 재미없겠죠?

대구를 서울로 바꿔보고 있어요..ㅋㅋ 콤보상자를 수정해봤답니다.

#10. 그랬더니, 번호는 1로 바뀌면서 결과금액값은 이렇게 100000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여기까지 완벽하게 출장비를 지역별로 조회해보는 예제를 만들어봤는데요. 이 예제는 양식컨트롤을 이용하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이것만 완벽하게 이해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

아, 그리고 index함수도 같이 이해하신다면 완벽하시겟죠? 아무쪼록 이런저런 곳에 많이 연습해보고, 멋진 엑셀사용자로 거듭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래아 한글이 가지고 있는 기능중 초고급기능 인한 한글 표제목 혹은 캡션달기에 대한 팁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사실, 이기능은 워드프로세서 자격증 시험에도 나오는 기능이기도 하답니다.

요즘은 예전보다 자격증을 따는 분들이 많지 않아서 조금 안타깝긴 한데요. 그래도, 필요하신분들은 꼭 따시더라구요. 여하튼 한글 기능 저와 함께 시작해봅니다.

1) 먼저 표제목이라는 것에 대해 잠깐 브리핑할께요.

많은 분들은 이렇게 표위에 몇개의 글자를 쓰고 글자크기를 좀 크게 하고, 가운데 정렬하면 표제목인줄 압니다.

뭐, 다들 이렇게 사용하고 저도 이렇게 하는데요. 사실 이는 그냥 표위에 글자가 있는 것 뿐입니다.

다시 말해서 둘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는 겁니다. 그룹지어져있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2)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이런 방식은 그저 표의 제목처럼 보일뿐입니다만, 표가 전체 문단으로 이루어져있는 경우에는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고 빠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지 말자는 뜻은 아닙니다. 단순한 표만 제작하는 경우에는 이 방법이 훨씬 효율성이 높습니다.)

3) 이제 슬슬 다른 방법으로 표를 제작해볼까요?

제가 제작하려는 표는 표가 문단옆에 있는 상황입니다. 즉, 표가 마치 그림처럼 글자들 옆을 흘러가는 거죠. 우리가 기사문서들을 보면 이런 방식이 꽤나 많잖아요??

현재는 위에 표를 그대로 가져와서, 표의 폭을 줄여봅니다. 많이 줄였습니다. 반이상 줄였지요.

4) 표의 너비를 줄였는데요 표 옆에 빈칸이 많은데도, 표 옆에 글자가 나오지 않죠? 표의 정렬방법을 바꾸셔야한답니다.

표를 선택해서(표 안의 셀이 아니구요), 표의 외곽선을 선택해서 개체 속성을 눌러줍니다.

5) 표/셀 속성에서 기본탭을 가서, 위치 아래에 있는 글자처럼 취급을 해제해줍니다. 글자처럼 되어있으면 표옆에 다른 글자들이 올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본문과의 배치를 어울림(제일 왼쪽버튼)으로 바꿔주신다음에 설정 해주시면 됩니다.

6) 그랬더니 요렇게 표가 글자 옆으로 옮겨지는데요. 혹시 위치가 마음에 안들면 살짝쿵 움직이셔도 됩니다. 저는 오른쪽 끝으로 보냈습니다.

7) 이제 대망의 한글 표제목을 넣어보도록 합니다. 다른 말로는 캡션이라고 합니다.

표를 선택한다음. 오른쪽 마우스버튼으로  팝업메뉴를 눌러서 캡션달기를 눌러줍니다.

8) 기본 캡션의 위치는 왼쪽 하단으로 자동으로 되며 이후에 바뀌면 되구요. 자동으로 표의 번호까지 나옵니다. 표 2라고 하는 글자는 자동으로 나오는 건데요. 필요없으시면 지우지면 되요~

9) 표제목, 캡션은 글자폰트를 바꿔봤습니다.

10) 표 번호를 지우려고 하면 요런 멘트가 나와요. 지우면 됩니다.

11) 이렇게 정리가 된 한글 표제목을 윗쪽으로 옮겨볼까요?

이번에도 역시 표를 선택합니다. 표 ->오른쪽마우스 -> 개체속성 으로 들어갑니다.

12) 여백/캡션 탭으로 이동해서 바깥여백을 모두 5mm로 올려줍니다. 기본 1mm라 조금 답답하거든요. 그리고 캡션 위츠를 위로 바꿔줍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윗쪽으로만 바꾸주시면 됩니다.

13) 이제 마지막 작업입니다. 위로 올라간 제목줄에 커서를 두고 그냥 가운데 정렬하시면 됩니다. 별것 없죠??

14) 드디어 완료가 되었구요. 이 표제목은 표와 함께 움직인답니다. 한번 보실래요?

표를 선택해서 복사하기를 눌러놓은 상태입니다.

15) 붙여넣기를 했습니다.

위에 나오는 제목까지 같이 복사가 되었습니다. 완벽하죠??

여기까지 한글에서 나름 고급기능에 속하는 표제목 넣기 다른 이름으로는 캡션달기에 해당하는 기능을 알아봤는데요. 한두번 반복해보시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

표를 선택하는 것이 나름 난이도가 있구요. 표제목의 가운데 정렬은 일반메뉴에서 그냥 하시면 되구요. 단지 위로 올리는 것만 여백/캡션 탭에서 작업을 해주시면 됩니다. 

멋진 한글 문서 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남은 하루도 화이팅하세요~

황금같은 3일 연휴인데요, 어떻게 다들 잘 보내시고 계시나요? 저는 이번에 제대로 몸이 안좋아서, 며칠동안 약먹고 자고 ,병원갔다와서 주사맞고 자고, 밥먹고 약먹고 자고 이러고 있네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입니다.

이번에는 저번 시간에 이어서 엑셀 자동화 양식 제작 2탄 포스팅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저번에 작업한 내용은 기억은 나시나요??

* 엑셀 자동화양식 1탄 읽어보고 오기

2014/06/02 - [컴퓨터정보] - 엑셀 자동화 양식 제작 #.1 (도구추가,컨트롤삽입)

#2. 컨트롤서식 대화상자에 제일 마지막 탭인 컨트롤에 들어갑니다.  

입력범위 -  $B$4:$B:$10 (서울~제주)

셀연결 - $C$14 (서울에서 제주목록에서 내가 선택한 도시의 번호가 지정되는 셀)

#3. 이번에는 도착지 아래에 있는 드롭다운 의 컨트롤 서식을 수정합니다.

입력범위 -  $B$4:$B:$10 (서울~제주)

셀연결 -$D$14 (도시목록에서 내가 선택한 도시의 번호가 지정되는 셀)

서울이면 1, 대전이면 2, 제주이면 7로 번호가 저장됩니다.

#4. 이렇게 컨트롤 서식을 지정하고 나서 일단 한번 볼까요??

제대로 도시 목록들이 나오나요?? 여기서 선택을 하나 하게 되면 해당하는 번호로 C14번 셀에 저장됩니다.

물론 바꾸면 다시 번호가 변경이 된답니다.

#5. 물론 도착지 아래에 있는 드롭다운 버튼에도 요렇게 작동이 된답니다.

다음 시간에는 이렇게 출력이 되는 도시 번호를 가지고 결과셀에 해당하는 금액이 나오는 함수를 마지막으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 예제는 여기까지입니다. 도움이 되셧으면 합니다.^^*

오늘은 이름도 참 어려운, 제목 짓기조차 힘들었던 엑셀 자동화양식을 하나 만들어볼까 합니다. 사실, 잘 하시는 분들이야 몇 분만에 뚝딱뚝딱 하겠지만, 그럴 분들이 제 블로그를 찾아보실것 같지는 않고, ㅎㅎㅎ,아마도 알듯 모를 듯 하시는 분들이 오실텐데요.

그래서 조금 단계적으로 제작하려고 하니, 너무 중간단계가 많은 겁니다. 아마도 읽다가 숨넘어갈듯, 그래서 앞으로 3-4회 정도 포스팅으로 나눠서 제작하려고 합니다. 제작 되는대로 링크를 달아드릴테니, 혹시 이 페이지를 먼저 보시는 분들도 너무 아쉬워 안하셔도 됩니다.~~ 

먼저, 자동화 양식의 화면부터 먼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요기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저 출발지와 도착지라고 해놓은 부분 아래에 있는 콤보박스인데요. 저걸 엑셀 문서에 만들어 넣는 거죠~ 목록이 주르륵 뜨면 거기서 출발지명을 고르면 되거든요.

먼저, 출발지중에서 서울을 골라봤어요. 전체 순서 중에서 서울은 1번입니다. 현재 1번부터 7번까지 도시의 가상번호가 매겨져있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여러분들이 모르는 엑셀의 세계는 이렇게 무궁무진한 기능들이 다양하게 숨어있답니다.

이번에는 도착지를 골라봤습니다. 대전으로 했구요. 대전의 번호는 2번입니다. 각각 아래에 셀에 도시의 인덱스넘버인 1번과 2번이 출력되는 게 보입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결과 값 10000이 나오는게 확인되시죠???

즉, 서울에서 대전까지 10000원이라는 의미가 되지요.^^*

이번은 지역을 바꿔볼까요?

부산을 출발해서 대전에 도착하는 것으로 골랐더니 번호가 각각 4번과 2번으로 바뀌면서 결과도 40000원으로 나왔네요. 조회하는 도시를 바꿀때 마다 결과값이 달라집니다.

지금부터 바로 작업에 돌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써본 브라우저 중에 최고!!! 구글 크롬 다운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는데요? 브라우저는 컴퓨터를 통해서 인터넷문서를 보기 편하게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 혹은 유틸리티를 가르키는데요, 그 중 대표가 바로바로 익스플로러랍니다.

기억하실분들이 계실지 몰라도, 예전에 넷스케이프라는 유명한 브라우저가 있었어요. 이는 유료였고, 얼마후 MS에서 익스플로러라는 브라우저를 윈도우에 포함시키면서 일대혁신이 생겨났죠.

많은 국가에서 윈도우라는 OS를 사용하니깐 당연하겠죠? 한동안 브라우저라고 하면 익스플로러만 생각하던 때도 있었는데, 또한 세상은 변하여, 모바일 기기에 맞춰서 가벼운(?)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이 나왔답니다. 

네이버에서 구글 크롬 다운이라고 검색을 해서 다운 받으러 가볼까요?? 1,843,024회 클릭했답니다. 2백만번 클릭이 다되어 가네요.  

앞서에서 검색했던 대로 가다 오면  아래에 페이지가 나올겁니다. 뭐, 여기까지는 그다지 어렵지 않스니다. 하기야 다음 단계도 그리 어렵지는 않아요.

박스 쳐놓은 개발사 다운로드를 눌러주세요.  당연히 구글 크롬 다운 페이지이겠죠??

오~ 구글 사이트로 이동됩니다. chrome 다운로드라는 버튼이 보이나요?? 요걸 사브작 눌러주세요.

크롬 서비스 약관을 물어봅니다. 읽어본다고 아는것도 아니고, 동의 안하면 사용도 못하니 동의 및 설치를 눌러야겠죠? 그리고 chrome을 기본 브라우저로 설정은 해제 하셔도 되고 체크하셔도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할래? 물어보는 건데요. 예를 들면, 다른 툴을 사용하다가, 홈페이지로 이동하는 걸 눌러서 웹페이즈를 볼때 크롬할래 아니면 익스플로러로 기본으로 나오게 할래 인데요..

익스플로러가 익숙하신 분들은 체크해제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전, 그냥 해제했습니ㅣ다.^^*)

왼쪽 아래에 저장이 되고 있는데요. 설치 프로그램이라 용량이 무지 작아요.^^* 전 이미 구글 크롬 다운해서 설치해놓은 상태랍니다. 

이파일을 실행하셔야겠죠?? 그래야 설치가 되니깐요.

설치중입니다. 인터넷상태와 여러분 컴에 따라 약간의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구글 크롬 다운로드 자체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되요.

드디어 모든 단계가 끝이났습니다.

이미 설치해놓은 상태에서 다시 설치해보느라(포스팅하느라) 약간 화면이 다를수 있지만, 구글 크롬 다운의 단계에는 크게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듭니다.

여기까지 지금까지 써본 브라우저 중의 최고라고 감히 이야기할수 있는 크롬 다운로드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익스플로러에 비하면 아무래도 속도도 너무 빠르고, 군더더기가 깔리지 않아서 진짜 가볍답니다. 예전에는 컴퓨터를 키면 익스플로러를 먼저 띄웠지만, 요즘은 크롬을 가장 먼저 띄운답니다. 

여러분들도 많은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반하실겁니다. :)

연일 불철주야 엑셀 사용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오랜만에 엑셀팁하나 들고와 봤어요. 글쎄요 이게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은근히 짜증나는 기능이랍니다.

자, 먼저 어떤 상황인지 알아볼가요?? 말로 설명드리면 무지 어려운데 그래도 블로그에서 글이나 말로 설명드려야하는 점 참 고민입니다. 즉, 난 분명히 sbs라고 입력하고 싶은데, 이게 자동으로 자꾸 지맘대로 뉸으로 바뀝답니다.

이것은 엑셀 자동변환 취소를 해주면 간단하게 해결 되는 겁니다.

한번 해볼께요. 셀에 sbs라고 입력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스페이스를 한칸 눌렀더니 지혼자, 지맘대로, 정확히는 엑셀마음대로 뉸이라고 바뀝니다. 아마도 99% 뉸이라는 글자는 쓸일이 거의 없을텐데 말이죠..

혹시 내가 잘못했나 해서 한번더 지우고 다시 써봅니다. 이번에는 될까? 하고 해봅니다만, 이미 엑셀 자체에서 설정이 되어 있는 기능이니 내가 그 기능을 없애지 않는 다음에는 절대로 그대로 있지 않는답니다. 사실 의외로 이런 글자가 제법 있어요. 

쉽게 말하면 영어로 입력한 글자를 알아서 지혼자 한글로 변환되는 엑셀 자동변환 취소를 하면 된답니다.

이것을 할려면 오피스단추를 눌러준다음  엑셀옵션을 눌러주어야 한답니다.

이제 엑셀옵션 화면에서 왼쪽 메뉴중에서 언어 교정을 누릅니다. 자동고침 옵션을 눌럽니다. 뉸 엑셀 자동변환 취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키포인트가 바로여기에 있답니다.

자동고침 대화상자가 뜨나요?? 여기서 한영 자동고침이 체크가 되어있죠?? 그래서 그동안 계속 바뀐 거랍니다. 바로 이녀석 때문이었답니다.

자, 이제 이 녀석을 체크 해제하시면 됩니다.홍홍..쉽죠~

그 동안 열려있던, 창들을 확인으로 다 닫아줍니다.

자 이제 다시 한번 sbs 라고 입력했더니, 홍홍..안바뀐답니다. 드디어 엑셀 자동변환 취소 성공~~ 너무 쉬죠. 혹시나 다시 그 기능이 필요하면 반대의 순서로 하면 되겠죠??

여기까지 제대로 따라하셨으면 그렇게 어려지 않게 성공했으리라 믿습니다. 혹시나 안되시면 댓글 남겨주시구요. 또 그런 문제가 아니더라도 엑셀 하다가 잘 안풀리는 분들은 올려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안에서 알려드릴께요. 그럼 주말 편안히 쉬세요~

제가 얼마전에 컴퓨터의 이상으로 갑자기 어쩔수없이 포맷을 하게되었답니다. 갑자기 부팅이 안되니 포맷을 하고 OS를 다시 설치할수 밖에 없었는데요. 요즘 나오는 OS들은 워낙에 좋아서 거의 새롭게 설치하면서 모든 드라이버를 다 알아서 잡아주는 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내 사운드가 안나오는것이다..오잉?? 왜 내 컴이 좀 구려도 그렇지.ㅎㅎㅎ 

그래서 컴퓨터에서 소리가 안나면 하고 검색해봤다니, 아무렇지도 않고 사운드 드라이버를 새로 깔으란다. 옴마~. 말은 쉽다만, 난 내컴에 대해서 아는게 전혀 없단 말이야.ㅠ.ㅠ 혼자서 낑낑 앓고 있으니, 맞은 편 컴도사 언니가 왜 그래? 물어본다.

여자 저차 했더니 막 웃으면서, 니 컴 사운드는 리얼텍이야 그러네요.. 그걸 어찌 알아요? 언니왈~ 내꺼랑 니꺼랑 같은데??  아..맞네, 그러니깐 realtek 리엘텍 통합 사운드 드라이버 다운로드를 하면 된다는 말씀

인터넷에서 realtek 리엘텍 통합 사운드 드라이버 검색을 했더니 이런 주소를 알려주는 것이다. 고맙게도   말이다. 

www.realtek.com.tw/downloads/

해당하는 주소로 이동..슝슝~~

언니가 High로 시작하는 거 깔면 된다는 거다.. 언니는 역시 도사야...ㅎㅎㅎ 커피 하나 뽑아줘야겠어~

realtek 리엘텍 통합 사운드 드라이버라고 검색하고 여기까지 오는데 채 1분도 안걸림..눈누난나

Software 인것 같다..ㅎㅎㅎ 이거까지 물어보면 언니가 화낼지도..

뭐든 accept 해줘야지.. 그리고 next

realtek 리엘텍 통합 사운드 드라이버가 떴다.

아..이 주소를 바로 올려주면 좋을텐데.. 미안..쏘리 이미 창을 닫아버렸엉~

내컴은 윈도우 7이고 32bit 임, 얼마전에 포맷하기 때문에 확실히 알고 있음..

자기 OS가 32bit인지 64bit인지 아는 방법도 있긴 한데, 기억이 안남..ㅠ.ㅠ 다음에 다시 한번 더 공부해서 포스팅해야겠다. 혹시 저처럼 헷갈리시는 분들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realtek 리엘텍 통합 사운드 드라이버 둘다 다운받아서 되는거 하면 됨.. 두개중에 한개는 무조건 안되게 되어있어용.

오른쪽 각종 미러사이트(?)에서 다운로드 시키면 됩니다. 저는 그냥 제일 먼저 나오는 거 눌렀어요.ㅎㅎㅎ 잘 모르면 제일 먼저 나오는 거..ㅋㅋ

다운로드 중인데요. 자그마치 용량이 105M임.. 오~~진짜 크다.

그나 저나 몰랐는데. 오늘 5/14일에 들어가봤더니, 오늘일자로 업데이트됨. 이런 신통방통한 일이 있다니..ㅋㅋ

난 럭키걸

모두 다 완료되었구요

아래에는 실행해서 설치하고 있는 화면입니다.

다음다음..눌러서 하면 되니깐 그리 어렵지 않을겁니다.ㅎㅎㅎ

거의 초보인 저도 이건 쉽게 하거든요

여기까지 realtek 리엘텍 통합 사운드 드라이버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봤는데요. 어떻게 도움이 되셨나요??? 

그동안 소리없는 컴퓨터때문에 고민하셨다면 저의 포스팅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들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pdf 문서를 읽을때 필요한 어도비 리더 다운로드에 대한 컴퓨터정보 관련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부쩍 요즘 컴퓨터관련 정보를 제가 많이 올린다 그죠?? 요즘 이게 자료 올릴께 많더라구요.

제가 처음 pdf 문서를 접했던 일이 생각이 나네요. 컴퓨터 초보시절, 무슨 자료집으로 다운을 받아놓고 보니 pdf인겁니다. 당최이게 뭐하는 건지도 모르겠고, 물어보고 찾아보니 그 당시 아크로뱃 리더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볼수 있는 문서양식이었습니다. 전세계공통양식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뭘해, 난 모르고, 볼줄도 모르는데.ㅋㅋㅋ

여하튼 그렇게 처음 접하던 어도비 리더는 이후 제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답니다. 지금도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녀석이기도 하지요.

서론은 각설하구요 이제,  어도비 리더 다운로드, 영어로 프로그램명은 adobe reader download 를 시작해봅니다. 당연히 프로그램을 다운받을 일정하 곳으로 이동하여야겟죠??

네이버에서 어도비리더라고 검색을 했습니다. 

현재 버전 어도비 리더 11이네요.와우.. 첫번째 박스 쳐둔 곳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바로 설치가능한 페이지로 이동이 된답니다. 속도도 무지 빨라요~

오른쪽에 있는 노란색 바탕의 지금설치를 눌러주세요

다운로드 할수 있도록 초기화 중입니다.

그렇게 한참을 기다리다보면 요런 화면이 뜬답니다.

1. 계속 하려면 다운로드폴더를 열어 Adobe reader 설치관리자를 찾으십시요.

다운로드폴더는 구글 크롬인 경우 화면 아래에 보입니다. 현재 다운로드 완료된 프로그램이 보입니까? 제가 박스로 표시해두었습니다.

해당하는 파일명을 선택하면 요렇게 보안 경고가 뜨면서 실행을 시작합니다.

뭐, 한두가지 설정을 물어보고 다음을 눌러줍니다.

이 다음부터야 뭐, 그냥 다음다음인거죠?

어도비 리더 다운로드 (adobe reader)  중입니다. 

설치가 완료가 되었습니다.

마침을 눌러봅니다.

고맙답니다. 뭐, 다른게 없어서 이걸 사용하지만,저희도 고맙습니다.

여기까지 어도비 리더 다운로드 해서 설치하는 방법을 모두 마쳤는데요. adobe reader 프로그램은 그 말 그대로 read만 가능하답니다. 즉 pdf를 그냥 보고 프린트 정도 할수 있는 뷰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해당하는 정보 포스팅을 마치는데요. 어떻게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셨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연휴 잘 보내시고 멋지게 일상에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건승하십시요~

며칠만에 찾아온 컴퓨터 정보입니다. 얼마나 소스가 많이 모여있는지, 맨날맨날 올려도 컴퓨터정보는 충분하답니다. 오늘은 간만에, 아래아한글 프로그램인데요~~ 한번 연습해보시겠습니까??

늘 그렇듯, 짧고 굵고 간단하게 연습하기를 해볼게요. 화면처럼 먼저 문단을 입력해두셔야합니다.

입력하기 싫으신 분들은 저걸로 복사해서 넣어보세요

커서를 문단 위에 아무 곳이나 한 곳에 위치시켜두세요. 구태여 문단에 올리는 기능이므로 블록을 잡을 필요는 없답니다.

모양 메뉴에서 문단첫글자 장식을 클릭해봅니다.

문단 첫 글자 장식 대화상자가 떴네요

모양 네가지 중에서 두번째껄로 선택했어요. 글자 두줄의 크기만큼으로 첫글자 장식을 하려는 거지요

그리고 약간의 변화를 주기 위해 나눔명조체로 바꿔봤습니다.

문단 첫글자 장식이 끝났습니다. 와우..문이라는 글자 너무 이쁘죠?? 

이렇게 완성이 되었습니다. 완성된 모습이죠~

이번에는 애써 넣어놓은 한글 문단 첫 글자 장식 기능을 없애보도록 하겟습니다.

모양 -> 문단 첫글자 장식 

모양은 첫번째걸로 바꾸시면 됩니다. 설정누르면 끝~

이렇게 첫글자 장식 기능이 사라졌습니다.

여기까지 한글 문단 첫 글자 장식 기능 연습하는 것과, 해제기능도 해보았는데요.  어떻게 너무 쉽지 않아요??

알고 보면 너무나 간단한 기능인데요. 모르면 답답하기도 하지요 

아무쪼록 꼭 연습해서 기능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간만에 엑셀 팁하나 들고 와봤습니다.ㅎㅎㅎ 오랜만이나 괜찮은 걸로 소개시켜드릴려구요~ 오늘의 엑셀기능은 바로 시트에 그림이나 사진을 넣는 연습인데요.

그리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할수 있는 기능이니 잠깐만 따라 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한두개의 사진이 워크시트의 딱딱함을 부드럽게 바꿀수 있다는 거 ~~밑줄 쫙~

먼저, 이렇게 사진이 들어갈곳을 미리 만들어 둡니다.^^*

사진에 보이는 요로고 그림을 저 표 상단에 넣어줄겁니다.

완전 땟갈나겠죠??호홍~~

엑셀에 사진 또는 그림을 삽입하기 위해서는 제일 위 메뉴에서 삽입 -> 그림을 눌러봅니다.  

요렇게 그림 삽입이라는 대화상자가 나오는데요.

엑셀 문서에 넣고 싶은 사진을 선탟합니다.

그랬더니, 위치에 그림이 뙁..하고 나오네요.

그러면 뭐 거의 90% 성공한거나 마찬가지..

사진이나 그림이 한쪽 귀퉁이에 들어가 있죵?

이제 위치를 좀 바꿔볼까요?

ㅋㅋ. 상단으로 옮겨왔어요.

거진 다했습니다. 크기가 수정하면 끝

이제 상단의 로고의 크기를 사브작 사브작 수정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엑셀에서 사진 또는 그림넣기 기능 성공

여기까지 엑셀에서 사진넣기 또는 그림넣기 기능을 해보았습니다. 어때요?? 무지 쉽죠?

그리고 결과물 보셔서 아시겠지만, 훨씬 문서의 완성도가 높지 않나요??

그럼, 늘 건승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라며~~뾰로롱!!

오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사용하는 툴바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알툴바 다운로드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사실,너무 많은 툴바는 익스플로러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므로, 꼭 필요한 것만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우리가 신경을 그리 쓰지 않는 동안에, 여타 다른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동안 많은 툴바가 깔리는 경우가 많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알툴바는 알툴즈 회사에서 나오는 아주 믿을만한 프로그램이므로 설치하셔도 상관이 없답니다. 그러면 알툴바 다운로드 및 설치하는 방법 알아보러 가볼까요??

네이버에서 알툴바 다운로드라고 검색한 화면입니다. 빨간박스의 링크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알툴바 3.44 라는 버전 화면으로 이동됩니다.

설치하기 버튼이 보입니다.

이하는 그리 어렵지 않게 설치하실수 있답니다.

아래쪽에 실행하거니 저장하라고 창이 뜨네요. 실행을 해봅니다.

다운로드하면서 보안검사를 실행하는 중입니다.

매우 중요한 과정이겠죠?

저장이 끝나면, 실행하겠냐라는 창이 뜨구요. 이렇게 라이선스 계약에 동의하시면 됩니다.

설치 시작 됩니다.

빠른 설치를 시작합니다.

설치 중이네요

모든 설치는 끝이 났구요. 최적화를 시켰습니다.

설치 후 완료를 누르면 이렇게 알툴바가 다운로드 및 설치가 완료 되었다고 뜹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알툴바의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알뜰하게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원래 스타일도 다이어리를 급 사랑한다. 예전처럼 다이어리에 여러가지 적을게 없어서 안 적는다 뿐이지, 사실 그거 할 시간에 블로그를 해서 그렇지, 뭔가를 기록하길 좋아하고, 적는 걸 매우 사랑하는 편이다.

지금 쓰고 있는 좀 오래된 HTC 폰은 깔끔한 디자인에 보급용치고는 우수한 스펙까지는 너무 좋은데, 내가 필요한 다이어리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다. 물론, 간단하게 메모하는 정도는 있는데, 사진도 올릴수 있는 일기장 어플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싶었다.

그래서, 검색을 해봤다. 폰을 처음 구입했을때 유명했던, 빼꼼다이어리 어플이 4등으로 밀리고 처음들어보면 조르테 캘린더 & 시스템 다이어리 라는 앱이 1등을 하고 있더군.

당연히 1등 어플 다운 받았지용~

설치 버튼을 눌렀답니다

어플 자체는 무료이긴 한데, 앱안에 다른 아이템들을 구입할수도 있나 봅니다.

몇가지 앱이 가져야할 권한에 대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무료 다이어리 어플 다운로드 중^^*

이럴때가 제일 떨리더라

아, 저런 포켓북 같은 모양들이 유료로 팔리나 보네요.

드디어 다 설치되었습니다. 

이제 열어볼까요?

열었더니, 이렇게 정보탭들이 뜨네요.

어제 깐꺼라..따끈따근 하네요..ㅎㅎㅎ

폰트도 예쁘고, 색상도잘 골라서 기본테마도 너무 마음에 드는데요?

구태여 따로 구입할 마음이 안생겨요.

아래쪽에 메뉴가 많은데요. 캘린터, 리필, 배경, 일기, 할일, 등등

]

24일 약속이 있는것을 넣어봤습니다. 

먼저 24일을 눌러줬더니 이렇게 자동으로 일정을 넣을 수 있는 대화창이 뜨네요.

그 날이 동기모임인데요. 약속은 정해뒀는데, 상황이 상황이라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네요~

장소는 떼제베 이렇게 넣고, 시간 정도 넣고 작성을 누르면 끝입니다.

이번에는 일기 버튼을 눌러봤어요.

제가 제일 원하는 기능이랍니다.

현재는 아무 것도 없죠??

추가를 해서 일기를 써봤습니다.

스크린캡쳐를 못했는데, 사진을 넣어서 작성을 하면 포토일기가 되는 겁니다.~~

여기까지 무료 다이어리 어플로 1등을 달리고 있는 조르테 캘런더 앱에 대한 사용후기 마칩니다.

계속 써보고 좋은 기능 나오면 또 올려드릴게요.

안냐세요~ 오늘은 간만에 엑셀 함수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이게 다른 포스팅보다 참 편하고 만만하고 그러네요. 다른 사람은 이런 마음을 알랑가 모르겠네요.

역시나, 사람들은 자기가 제일 좋아라하고 제일 잘하는 것이 가장 편한 모양입니다.

오늘 고른 예제는요 학교 댕길때 진짜 싫어 했던 엑셀로 만든 성적표입니다. 사실 꼴랑 다섯명가지고 rank함수 돌려서 하는게 웃길수 있지만, 이건 예제인거니깐요. ^^* 엑셀 등수구하기 해볼렵니다.

여하튼 시작합니다. 등수란을 가득 가득 채우시면 되는겁니다.

먼저, 셀포인터를 첫째 학생인 월영의 등수칸에 이동시킵니다. 그리고는 함수를 불러옵지요~

제가 좋아하고 학생 분들이 싫어하는 함수마법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범주란에 통계를 고릅니다.

그리고, rank함수를 골라봅니다.

여기까지 무난하죠?

이제 부터가 난국입니다

엑셀 등수 구하기의 최대의 문제!!

엑셀 함수가 어려운 것은 바로 인수때문이죠.

이넘들이 원하는 빈칸을 어떻게 채우느냐가 관건이죠

세 칸의 인수가 뜨는데요, 

Number(숫자 한개), Ref(전체범위), Order(오름차순, 내림차순 서택) 

이렇게 세가지가 나오는데요.

원리를 생각하면 무지 간단합니다.

먼저 잘 생각해봅시다.

예전에 내 점수가 전체에서 몇 등인가 구해본 적 있으시죠?

첫번째 number는 내점수가 되는 거구요

두번째 전체반 아이들의 점수들 모음이 Ref가 되구요.

(이 범위는 자동채우기하는 경우에 주소가 바뀌면 안되므로 꼭 $를 넣어주세요)

마지막 인수인 order는 높은 점수가 일등이면 비워두거나, 0을 쓰면 되구요.

낮은 잠수가 일등이면 1을 쓰면 되요. 

보통 벌점이나 방어율 같이 낮은게 좋은 건 1을 쓰면 됩니다.

다 구해봤는데, 호혹~ 4등이네요. 5등 중에 4등이라니..그렇다니.

오늘 월영이 집에 가서 엄마한테 잔소리깨나 듣겠네요

이제 나머지 학생들 등수칸에도 자동채우기를 해서 채워줍니다.

엑셀 등수 구하기 미션 클리어~

여기까지 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아무쪼록 잘 따라하셨으길 바라구요. 

혹시 어려운 점 있으면서 댓글로 문의 주세요~~

그럼, 건강하시고 다음 포스팅까지 빠이 짜이찌엔~

제가 운전면허증을 무지 무지 늦게 딴 편이랍니다. 다른 친구들 대학교 올라가자마자 따는 걸, 저는 운동신경도 둔하고, 그리 많이 몰 일도 없고, 결정적으로 차를 몰고 갈 곳이 없었어요.

나이가 들면서도,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편을 이용하고, 멀리는 아예 가지도 않고,ㅋㅋㅋ 그랬더니 더더욱 운전이 필요가 없어지대요~

그런데, 몇년전에 같이 운전면허증 없던 친구가 떡하니 따서 자랑하는데, 갑자기 급 부러운 거예요. 그래서 저도 그때 시간도 있고, 시험도 간소화되어서 땄답니다.

그러면 뭐해요. 장롱면허인걸요. 1년을 장롱에 묵혀두고 연수도 안받고 그냥 면허증로만 남겨뒀는데요. 저를 운전시키고 싶어하시는 저희 엄니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렇게 연수를 받게 되어, 운전을 조금씩 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아시죠? 초보의 슬픔, 정말 힘들고, 운전석에만 있으면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거에요. 운전 하다 말다, 출퇴근에도 그리 차가 필요도 없는 직장이라서, 주말에만 잠깐씩 하니 늘지도 않고 무섭기만 하구..

도로로 나서면, 다들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고..ㅠ.ㅠ 얼마나 쫄았는지, 블랙박스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더랬죠.

그래서 가격을 알아보니, 오메~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우리집차는 나보다도 더 한가해서 그리 많이 돌아다니지도 않는데 비싼 블랙박스를 달기도 뭣하대요.

그래서 알아본게 블랙박스 어플이었어요. 집에 마침 노는 스마트폰이 있어서 이 아이에다가 블랙박스 어플을 깔고 거치대에 달아놓고, 시거잭으로 약간만 전원을 써보자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블랙박스 어플이 바로 오토보이, 다른 것도 몇가지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냥 무료인데다가 용량이 가장 작은 걸 고르자 싶어서 깔았습니다.

깔고 나서 실해하면 요래요래 나옵니다.

메인 사진인데요. 너무 이쁘죠??

제일 왼쪽 아래에 있는 톱니바퀴보양이.. 설정입니다.

무료인 주제에 있을 것 다 있더라구요.

일반설정 화면내용입니다.

저도 모두 다 아는 것이 아니라 그냥 기본으로 그대로 두고 쓰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카메라 설정

세번째로는 녹화설정

녹화설정 메뉴가 가장 많네요..ㅎㅎㅎ

자주 업데이트도 해주고, 무료어플인 블랙박스 어플 오토보이, 괜찮은것 같아요.

거치대에 올려놓고 찍은 동영상도 어디 하나 있을텐데요..도저히 찾을수가 없네요..ㅠ.ㅠ

여하튼 차를 많이 쓰지 않고, 어쩌다가 한번씩 사용하는 분들에게 고가의 블랙박스가 조금 무리다 싶으시면 일단 간단하게 어플 깔아보시고 테스트삼아 써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단, 배터리 소모량이 적지 않으니, 이점을 잘 관리해주시구요. 저도 꽤 낮은 안드로이드 버전(2.3.5)인데 이게 돌아가는 걸로 봐서, 조금 지나간 스마트폰에도 크게 문제 없을 듯 합니다..참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바쁘고 정신없는 월요일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직장생활해봤던 1인으로서(지금은 쉬고 있음..눈누난나ㅠ,ㅠ) 바빴던 월요일을 잊을수가 없어요. 진짜 월요일만 없어진다면, 아니, 적어도 월요일의 일의 강도가 보통 요일과 같다면, 아마도 저는 일을 조금 더 하고 있을수도 있었다는 후문이 들려옵니다.

이거 무슨 포스팅인거죠??ㅎㅎㅎ

여하튼 오늘은 내가 만든 중요한 엑셀문서에 암호설정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까 합니다.

사무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엑셀!!!, 거기서 한 작업한 나의 중요한 엑셀문서가 다른 사람 손(라이벌관계)에 들어가서 마음대로 보여진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데요?? 

이런 중요한 파일을 작업할때는 첫번째, USB에 작업, 두번째는 암호설정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암호만 설정해도 혹시나 유출되더라도 암호풀기가 쉽지 않으므로 나름 다행이니깐요.

간단하게 엑셀문서 암호설정 기능 알아봅니다.(엑셀 2007기준)

1. 먼저, 왼쪽 상단에 있는 오피스단추를 눌러봅니다.

2. 다른 이름으로 저장 -> Excel  통합문서의 순서로 작업합니다. 

3. 이렇게 다른이름으로 저장 대화상자가 나옵니다.

일정한 위치와 파일명을 입력한후, 빨간 박스인 도구 버튼을 눌러붖니다.

도구버튼은 버전들마다 위치가 약간씩 다를수 있습니다. 

4. 전 바탕화면에, Book1.xlsx로 저장했구여, 도구버튼을 활성화하면 몇가지 메뉴들이 나오는데  이 중에서 일반옵션을 눌러줍니다.

5. 일반옵션 대화상자가 뜨구요..오홋~ 열기암호와 쓰기암호가 나오네요.

거의 성공한겁니다.

6. 이제 열기암호와 쓰기 암호를 써넣으면 되는데요. 열기암호와 쓰기암호를 서로 다르게 넣어도 된답니다. 그런데 크게 다르게 할 이유가 없으면, 같이 하는게 편해요. 이유는 다들 아시겠죠??

암호를 넣고 확인을 누르면 열기암호와, 쓰기암호를 한번씩 더 물어봅니다. 재확인의 차원으로요~

7. 모든 대화상자가 다 닫히면 ㅈ저장버튼을 눌러주시면, 해당하는 암호로 설정이 된거랍니다.

8. 이후 해당하는 파일을 닫고, 새로 열어봤더니, 이렇게 암호를 물어봅니다.

9. 먼저, 읽기 암호를 넣어줍니다.

10. 다음으로는 쓰기암호를 넣어줍니다.

11. 이제 제대로 엑셀문서가 불러온 것이 확인이 될것입니다. 어때요..무지 간단하죠??

사진으로 설명하고, 글자로 설명해서 그렇지, 실제로 해본다면 진짜 암것도 아니고 별것도 아닌 기능입니다. 하지만, 주요한 작업을 하는 사람에는 꼭 필요한 기능이겠죠??

중요한 엑셀문서 암호설정하는 기능 꼭 기억해두세요~~~

필자는 피아노에 대한 아련한 추억이 있구먼. 어린 시절에 피아노를 배우라던 부모님에 성화에 못이겨 배울까 말까 하는 중에 친구들이 그거 무지 지겹고, 힘들고 못하면 쌤한테 자로 손가락 맞는다고 하는 구먼. 그래서 안배운다고 했구먼, 우리 부모님, 내가 그런 말 한게 첨이라 순순히 그 말을 들어주셨구먼....

그래서 필자는 피아노를 못치는 구먼. 그게 크니깐 무지 후회가 되는 구먼... 다른 건 하기 싫대도 시키셨는데, 왜 이건 안시켰는지, 이제와서 이 나이에 부모님을 원망할수도 없구먼.

그래서 혼자라도 해보고 싶었구먼. 그래서 만만한 어플을 찾아봤구먼, 폰도 안좋고 초짜주제에 돈주고 할수는 없구먼, 그래서 당당히 무료를 찾아봤구먼. 있구먼..ㅋㅋㅋ

물론 피아노라고 검색했지 피아노건반으로 검색은 하지 않았다네. 여하튼 1,2번 중에 고민하다가, 별표 4개 반인 앱은 골라봤다네.

괜찮을라나??

3번도 해보고 싶었으나 나중으로 미뤘구먼, 내 스마트폰이 터질지도 몰라서 말일쎄.

설치중이구먼

기타 어플도 꽤나 좋아보이더구만.

드디어 시작이라네

시작옵션에 한국어 맞는지 물어보더군

키보드 가로 폭수를 물어보더라구. 잘 모르니, 그냥 기본옵션으로 오케이를 했다네.

환영한다네.. 고맙다네.. 이런걸 사용할수 잇게 해줘서 말일쎄

왼쪽 위에 있는 노래를 클릭하면 노래 목록들이 뜬다네.. 거기서 내가 원하는 노래를 선택해서 연주하며된다네. 

어느정도 눈치챗겠지만,  하늘색으로 가르켜주는 건반을 누르면 되고, 하늘색 박스 높이만큼 누르면 된다네, 마치 게임같은 느낌이라네..

노래도 다양하고 왼쪽 오른쪽 손을 번갈아 연습할수 있어서 그리 지겹지 않고 좋다네

노래책을 열면, 여러가지 노래들이 나온다네, 제목을 누르면 미리 듣기가 나오며, 아까도 말했지만 왼손 오른속을 연습할수 있다네. 

일단 내가 확인한 봐로는 동시에 두손을 모두 사용할수는 없구먼.

물론 내가 찾아본 것 까지는 그럴세~

그리고, 아울러, 내가 연습한 것을 녹음할수 있다네..아..물론 소리파일로만 녹음된다네, 녹화가 아니네. mid파일로만 저장되더군. 

지금까지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꽤 좋구먼, 다만 아쉬운건, 나의 스마트폰이 너무 작아서 건반을 넓게 사용을 못하는 것이다. 태블릿 정도면 아주 좋은 악기가 될것 같음. 그리고 무료판으로 그런가 몰라도 양쪽을 동시에 사용할수는 없다는 점이구먼.

하지만, 무료에 이만한 다양한 노래를 연습해보는 건 아주 좋구먼. 별점 4.5는 충분하네..

나처럼, 평생 악기라고는 리코더만 해본 사람한테는 피아노라는 재미난 악기를 충분히 재미삼아 연주해보는 느낌이 나는 어플이었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