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일을 하네

날씨가 꿀꿀해서 그런가요? 하루종일 몸이 안좋은 화요일입니다. 여러분들의 화요일은 어떠셨나요? 오늘은 간만에 파워포인트 팁 하나를 올려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엑셀 팁을 많이 했던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파워포인트 새슬라이드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1. 슬라이드 개념

아시다시피 파워포인트는 발표용으로 만들어서 한장 한장을 슬라이드라고 합니다. 워드에서는 페이지, 한글에서는 쪽개념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빨간 박스로 쳐 둔 부분이 슬라이드라고 생각하심 되요~

#2. 제목 입력

아무리 그냥 연습이지만 제목이 없으면 파워포인트 문서의 느낌이 아니잖아요^^*

#3. 부제목 입력

#4. 파워포인트 새슬라이드 추가하는 방법 중 1번 방법

왼쪽 슬라이드 미리 보기 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서 그림처럼 팝업메뉴가 나오게 합니다. 거기에서 새슬라이드를 누르면 되는데요.  사실 이방법은 아무도 안써요.ㅋㅋㅋ

#5. 새슬라이드 추가 성공

여하튼 이렇게 새슬라이드 삽입되는 게 성공했습니다.

#6. 두번째 방법

홈 -> 새슬라이드을 눌러주세요.

새슬라이드를 눌러주면 테마를 고르게 되는데요. 여러분들이 원하는 레이아웃을 고르시면 되구요. 혹시 필요없다면, 빈화면이나, 혹은 제목만 을 고르시면 된답니다.

#7. 역시 이렇게 해서도 새슬라이드 삽입하는 거 성공했습니다.

#8. 이제 마지막 방법

제가 즐겨쓰는 방법입니다. 바로 단축키 ctrl+m 을 눌러서 만드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제목 및 내용 레이아웃이 자동으로 추가가 됩니다. 물론 레이아웃을 바꾸실수도 있구요~

여기까지 파워포인트 새슬라이드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급하고 기본적인 레이아웃을 쓸때는 ctrl+m 을 하시구요~ 레이아웃을 골라서 넣고 싶을때는 두번째를 골라서 사용하세요..

아무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아래아 한글 팁 하나 올립니다. 팁이라고 할것 까지는 없나요?? 그리 어렵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는 기능이긴 합니다만, 역시나 모르면 어렵고 필요하고 한 바로 그런 기능인거지요~

올려드리는 팁은 hwp에서 짝수쪽과 홀수쪽의 쪽번호 위치를 다르게 표시하고 싶을때 하는 방법입니다. 물론 일일이 짝수쪽과 홀수쪽의 꼬리말(아래에 쪽번호가 있을때)을 만들어서 고치는 방법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만, 그건 너무 귀찮으므로 간단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먼저, 모양 -> 쪽번호 매기기에 들어갑니다. 우리가 원래 페이지번호를 넣고 싶을때도 이 메뉴를 통해서 하잖아요? 같은 기능이니깐, 여기 메뉴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요런 창이 떠요~

여기서, 안쪽 아래를 누르면 페이지번호가 요래요래 나옵니다. 안쪽으로 나온다는 소리겠죠?

혹은 바깥쪽 아래를 누르면 조래조래, 쪽번호가 바깥쪽으로 나가는 겁니다.

둘중에 본인에게 맞는 것을 고르시면 되는데요'

일반적으로 바깥쪽 아래를 많이들 사용합니다.

이제 확인해볼까요?

메뉴바에서 미리보기를 누릅니다(프린터 옆에 모니터 처럼 생긴 아이콘)

그냥 미리보기를 하면 느낌이 안 살거든요? 그래서 맞쪽보기로 바꿉니다.

그러면 1페이지만 먼저 나옵니다. 

진짜 책처럼 미리보기를 할수가 있지요?

-1- 이  바깥쪽 아래에 나오는게 보이나요?

-2-, -3- 도 화면처럼 저렇게 보입니다.

드디어 작업 성공~

무척 간단하죠???헤헤

이 기능 모르면 일일이 하나씩 따로 작업해야하는데요. 

어차피 쪽번호 매기기를 알고 있으면 그 창에서 모두 해결할수 있는 거라서 그리 어렵지는 않을 겁니다.^^*

필요로 하신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모두..모두 건강조심하세요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즐거운 토요일이 날짜상으로 시작됩니다.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다들 건강조심하세용~

오늘은 며칠전에 이어서 재미난 게임하나 더 올려드릴려구요. 매일 한두개씩의 겜을 하는데, 재밌는 거 골라서 내 블로그에 올려두면 언제나 어디서나 할수 있을것 같더라구요. 물론 다른 방문자나 이웃분들도 보시면 좋으시겠죠?

오늘 올려드리는 게임은 전쟁시대1 이라고 유명한 게임입니다 영어로는 제목드래도 age of war 이구요. 사실 제가 원래 오리지널 버전도 해보기는 했는데요. 진짜 어려워요..ㅠ.ㅠ

그래서 무적모드.. 절대 질수 없는 게임.아..물론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두면 지긴 해요..하하하. 하지만, 무언가를 하게 되면 결국에는 이길수 있는..겜 무조건 이기는 게임인 올려볼께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왼쪽위에 보면  infinity라고 적혀있죠?

무궁무진하게 자원을 사용할수 있잖아요. 

그래서 무적모드랍니다.

봐요~ 저 이겼잖아요.

오리지널 버전해서는 3번인가 해서 다 졌거든요.

은근히가 아니라 대놓고 힘들어요..ㅠ.ㅠ

처음 시작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은근히 배경음악도 신나던데요?

계쏙 Normal만 해봤는데..

다음에는 harder나..

아니면 Impossible도 한번 해볼까 해요.ㅋㅋㅋ

적진을 향해 달려고 가고 있는 화면입니다. 오른쪽이 적진이에요.

이것도 선사시대? 중세시대? 근세시대. 현대시대..이렇게 조금씩 시대가 발전해나가면서 매번 무기들이 달라져요.

사실 너무나 완벽하게 무적이라서.. 이렇게 공격만 하면 언젠가는 이겨요.

우리는 계속 무기와 병사를 만들수가 잇거든요.

오른쪽 위에 보시면 별표 보이시죠??

저걸 누르면 시대가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무기도 더 좋은거 쓸수 있구요.

병사들의 퀄러티도 좋아집니다.

아울러 우리의 성을 지킬수 있느 무기도 좋아집니다.

적진앞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귀엽고 방망이로 싸우고 있네요.

우리의 아군이 모자라죠.

제가 군사를 안만들면 저 넘들이 우리 진영으로 와서 우리 성을 막 부서버립니다.

우리 동네까지 왔길래 서서히 만들어나갑니다.

그리고 우리 진영에 성을 지킬수 있는 것도 달아봅니다.

네개씩이나요.

평상시에는 꿈도 못 꾸죠..비싸기도 하구요.

그리고 어차피 레벨이 올라가면 또다른 무기가 나오기 때문에 이걸 다 달필요는없는데..

이건 무적판이니깐요.

제가 캡쳐하긴했는데..

이거 무슨 화면인가요?? 모르겠네요.

아무 병사도 없이..방어기구만으로도 적의 군사를 무찌를수 있어요.

하지만 그러면 영원히 게임은 끝나지 않아요..

결국에는 공격을 해야 이기는 겁니다.

오리지널 판을 해서 하도 졌더니. 너무 이기는 게임을 하고 싶어서 이걸 해본건데요.

이것도 한 두번 해서 자꾸 이기니깐 재미없네요..

사람의 심리란 참..특이합니다.

금요일입니다. 주말 잘 마무리하시구요. 입춘은 지났지만 아직 추워요.

감기조심하시구요. 건강들 하세요.

오늘 갑자기 날이 춥군요. 흐미~ 오늘 낮에 운동나갔다가 깜짝 놀라서 대충대충하고 들어왔어요. 이상하게 요새는 나이가 들어 근가? 추우면 눈물부터 나요..그래서 눈물자국이 말라서 오늘 얼굴 진짜 웃기네요. 이렇게 추운날씨에는 그냥 꼼짝 말고 집안에 드러 누워서 지나간 프로그램이나 복습하고 그 동안 못 본거 찾아서 보면서 어쩌다가 맛난거 하나 시켜 먹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슬슬 본론으로 들어가야겠죠? 오늘은 ati 그래픽 드라이버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많이들 사용하는 그래픽카드라서 딱히 뭐 소개는 필요없을 것 같구요. ^^*

본인의 그래픽카드가 뭔지 아시니깐 당연히 여기에 찾아들어오셨을 꺼고. 구태여.. Graphic card가 어디 꺼인지는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먼저 해당하는 제조사로 바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support.amd.com/ko-kr

바로 죠기랍니다. 제대로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아볼수 있으니깐 꼭 잘 찾아서 설치하셔야 합니다. 아셨죠?

위 주소로 이동하면 아래처럼 요런 화면이 나오구요. 여기서 드라이버 및 지원이라는 메뉴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확장되면 요렇게 나오네요.

본인에 맞는 운영체제를 찾고 GPU인지 APU 인지 고르셔야겠죠?

저는 라데온 R9 200,R7 200,HD 7000, HD 6000, HD 5000시리즈용에 맞는 걸 골랐습니다.

지금 다운로드를 누르면 자동 감지를 해서 해당하는 것을 알아서 해줄꺼구요.

저는 수동으로 드라이버를 한번 찾아보려고 합니다.

데스크탑그래픽카드를 골랐구요.

이어서는 Radeon R9 시리즈를 골랐습니다.

그리고 윈도우7 64 bit를 최종으로 골랐습니다.

전체 패키지까지는 필요없을 것 같아서.. 간단한 걸로 골라봤어요,

머 그래도 48메가 된나눙..

여기서 Download 누르시면 ati 그래픽 드라이버 찾아보고 다운로드까지 완벽하게 마무리가 됩니다. 은근히 귀찮아서 다시 하긴 싫어지기도 하는데요. 사실 다시 포맷하기전까지는 다시 할 일 없어요..ㅋㅋ 업데이트도 그다지 자주 되는 편도 아니구~~

다음 포맷을 위해서 USB 안에 하나 정도 넣어두시면 간단하게 해결됩니다. 그리고..그런 경우는 많지 않지만, 혹시나 인터넷이 안되는 경우에는 이게 있어야 편하답니다.^^*

컴퓨터생활에 늘 도움되시길 바라며~오늘은 여기까지 할랍니다.

벌써 이렇게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네요. 이번주는 특히 다음 주가 설이 있는 주간이라서 다들 많이들 바쁘실 것 같네요. 설연휴가 시작하는 요일이 수요일이라, 화요일은 거의 일이 잘 안될거고~ 월요일정도만 그 주가 거의 업무가 끝. 그러므로 이번주가 대단히 바쁘실것 같네요.

저희는 뭐 딱히 연휴라해서 더 바쁜것도 아니라서 별 의미는 없습니다만. 여하튼 마음은 바쁘 한 주가 될 것 같네요. 어제 오랜만에 게임을 하나 올려봤는데요.은근히 재밌고 괜챃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하나 더 올려봅니다. 이름 하여..배 전쟁 게임 입니다. 맞은편 배를 향해서 그냥 대포를 마구마구 쏘면 되는 아주 아주 단순한 겜입니다.

일단 구경한번 해보시구요. 하지만, 결단코 쉽지만은 않다는 거.. 꼭 기억해두세요. 저도 해봤지만 쉽지 않아여~~

어때요??? 조금 어렵긴 한데 나름 중독성이 강한 거 같죠? 은근히 재밌어요. 별거 아닌데도 재밌는 묘한 느낌이더라구요. 제가 해놓은 거 한번 올려봅니다. 잘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1-2단계에서 바로 죽은 건 아니므로.. 용감하게 올려봅니다. 

로딩될때까지 기다려줍니다.

시작해요. 그림이 아주 리얼하네요.

하지만 실 게임은 일러스트로 그린거라..사진처럼은 아니죠?

저기 배 한대가 불타고 있어요.

왼쪽 위에 우리 배의 상태 Lives 바로미터가 있어요. 

저게 다 떨어지면 그 레벨은 그냥 끝이죠..뭐~

다시 Restart하면 되요.

적의 배가 침몰하는 순간을 캡쳐해봤습니다.

쉽지 않은 장면이지요.

저기 잇는 보물상자도 없앨수 있으면 없애보세요.

그러면 돈이 들어온답니다.

다 없어진 상태 군요.하하하

레벨1은 그래도 순하게 끝나는 편이에요.

한 레벨이 마치면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나의 배를 업그레이드 할수 있어요.

4가지 종류로 올릴수 있는데요. 돈이 많으면 많을 수록 훨씬 더욱 더 좋은 기능일텐데요.

은근히 돈 모으기 힘들어요~

다음 단계는 바빠서 캡쳐를 못했군요. 하지만, 창 안닫아뒀으니깐 계속 이어서 해볼생각입니다. 이런 배 전쟁 하는 플래시 게임이 하면 재밌느데..모르고 창을 닫아버리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는 안타까움이 있어요~~

하지만, 열심히 해볼랍니다..지켜워지면 다른걸로 바꿔야지.

원래, 3월은  보통 많은 회사들이 사람을 많이 뽑을 시즌이죠? 물론 그곳도 요즘은 옛날 말이긴 하지만..에혀~그래도 꽃피는 봄이 되면 구인구직이 많아집니다. 추울때는 사실 아무래도 좀 뜸해지잖아요. 뭐 그래도 3월이 벌써 월말이긴 하군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찾아보실 것 같아서 이력서양식 다운로드하실 수 있게 올려봅니다. 

취업은 또 해야 사람사는 거 같으니깐요. 물론 어렵긴 하지만~워낙에 여기자기에서 쉽게 구할수 있어서 검색하실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보통은 아래처럼 취업사이트에서 많이들 찾아보실겁니다. 물론 이런데서 구하셔도 되구요. 간단하게는  제 블로그에서 찾으셔도 되요~ 혹시 잇님들 중에 필요하신 분들 있으시면 편하게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요~제가 여기 문서에 마법을 심어 놨어요..이 이력서양식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하시면 반드시 좋은 곳에 들어갈수 있게 말입니다. 저의 사랑과 정성을 모두 모두 담았답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사진에 올려놓은 곳에서 구하셔도 되요~

봄이 왔네..봄이 와~ 이번에는 늦게까지 추워서 그런가 봄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다들 그러실걸요? 작년 12월 초는 또 얼마나 추웠던지.. 초겨울에 제법 추웠고 의외로 한겨울에는 아주 많이 추웠던건 얼마 안됐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갑자기 뒤늦게 추워서 혼났답니다.

얼마전 추위가 꽃샘추위였고.. 이젠 설마 더 안춥겠죠? 하기야 작년에 꽃놀이 갔다가 얼마나 추웠던지 혼났거든요. 이번에는 그래도 좀 덜 추웠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어여 어여 봄이 오라고, 봄꽃 사진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꽃을 보면 기분이 좋을꺼잖아요.. 그래서 몇 장 올려보려고 합니다. 저도 사진 찍는 거 좋아해서 여기저기 카메라를 들이대기는 하는데, 절대 이런 고퀄이 안나오더라구요. 제가 경험해본결과, 의외로 엄청나게 부지런해야 될것 같아요.

이런 밖에서 찍는 것은 햇빛이 좋은 날 꼭 찍어야할텐데... 그럴려면 엄청 싸돌아 다니고 부지런해야될것 같아요.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힘들더라구요.

진짜 햇빛만 좋으면 핸드폰 카메라로도 고퀄이 나오더라구요. 봄꽃 사진 좀 볼까요?

이거 민들레 맞죠?

이꽃도 민들레인가봅니다

예쁜 수ㅅ선화, 노란것도 있네요. 전 흰것만 있는줄 알았어요.

제가 제일 좋아라하는 벚꽃나무

나비랑 같이 있는 이 꽃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한때 좋아라했던 튤립입니다.

차로도 많이 마시는 캐모마일입니다.

????? 모르겠어요..ㅠ.ㅠ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미리 몰래본, 봄꽃사진들 잘 구경하셨나요? 저도 간만에 엄마미소 지어봤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이런 꽃들이 많이 피었으면 합니다. 다들 해피한 봄날 되세요.

사람들은 내가 스트레스가 없는 줄 암.. 쳇~ 나도 사람이라고. 맨날 허허거리고 있으니깐 힘든게 없는줄 아나~ 아니거든? 아무도 몰라주는 내 안의 설움을 오늘도 저는 셜록을 보면서 잊고 살고 있어요. 이게 워낙에 잘 만든 거라서 사실 알고 봐도 재밌고. 사실은 한 시리즈를 몇 번씩 봐야 저같은 평범한 사람은 이해가 갈정도랍니다.

이거 보고 나니깐 뒷목이 뻐근 너무 신경써서 봤다봅니다. 그래서 가볍게 한판, 스트레스해소게임 해보고 있어요. 사실 게임자체는 원래 사람에게 엔돌핀을 나오게 해서 기분좋게 하려고 만든 녀석인데, 이게 잘 안되면 다시 열받는 웃기는 현상~

저는 적어도 그런건 없어야하기에..꼭 내가 이기고, 무조건 확실한 결과가 눈에 보이는 뭔가를 부수는 게임을 해봅니다. 뭐, 무기만 골라서 마음대로 부수면 됨.하하하, 얼마나 간단한지 그리고 열심히 하다보면 부서지는 기기를 보게 됩니다.

살아남고 이런거 없구요. 무조건 모조리 모든 폰들이나 컴퓨터들이 떨어져나감..하하하 이렇게 확실한 스트레스해소게임이 어디있겠습니까?

한번해보고 싶으시죠??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Play가 나올때까지만요.

내가 살다 살다 이리 어려운 게임은 첨이다. 최고 점수가 20점이다..하하하. 이름하여 줌마의 고기굽기게임이다.. 사진을 보면 엄청 고기 잘 굽게 생긴 아줌마 한 명이 나오신다. 하니에 나왔던 두깨선생님 부인 다이어트 전 모습이랑 똑같은 양반이다.사실 목소리도 그럴것 같다.

이양반이 뜬금없이 꿈을 꾼다.. 고기먹고 싶다고..하하하. 그러더니. 진짜 고기를 구워보겠다고 시작하신다.

여기까지는 뭐..일반 플래시게임이 그렇지 뭐..이러면서 아무생각이 없었다.

내가 얼마나 많은 겜을 해봤던가..이정도쯤이야.

고기쯤이야...이렇게 시작했다.

안그래도 게임은 어려운데..제한이 너무 많다.

일단은.. 고기 양이 정해져있다.

시간내에 200점던가 2000점인가를 따야된단다.

고기를 아무리 잘 구워다 바쳐도..한 점에 20점을 못넘긴다.

그런데 무슨 수로..고기다 채 몇 점되지도 않는다.

시간 제한에, 고기제한에 거기다가 점수 제한까지.

그뿐아니다. 오른쪽 아래에 보면 잘못 구운 고기수제한까지 다섯개가 있다.

대박..ㅋㅋㅋ 하기야 저거는 안걸리고 넘길수 있다.

고기를 너무 못구워서 다 타면..그냥 불판 위에 두면 된다.

저 접시위에 안 올리면 저게 깎이지는 않더라.

하지만, 아무리 아무리 해도 고기갯수가 너무 작고. 아무리 아무리 잘구워도 점수가 작다.

이날 내가 다섯 판을 했는데. 최고점수가 바로 20점이었다.

더 높은 점수가 나오면 그걸 캡쳐해야지...했는데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잘 나온 점수였다.

고기 굽는 노하우가 분명히 있을텐데..

오늘은 날씨가 꾸물꾸물, 비가 계속 오는데요. 요즘 키보드를 많이 쳐서 그런지 아니면 게임을 많이 해서 그런지 오른쪽 손가락이 많이 아프네요. 그래도일은 해야 하고.. 흑흑.. 잠시 쉬면서 블로그를 좀 하고 있어요. 쉴려면 당연히 손가락도 푹 쉬어야하는데, 이건 뭐, 쉰다고 하면서 여전히 키보드를 치고 있군요~~

오늘 간만 포스팅입니다..바로바로 나의  컴퓨터 그래픽카드 보는법입니다. 사실,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이야 뭐 본인의 컴퓨터같은 것을 매우 잘 아시겠지만. 저를 비롯한 보통의 사용자들은 그냥 누군가가 이미 설정해놓은 것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요~ 

그래서 잘 모르는 경우가 은근히 많더라구요.

자기가 사용하는 컴퓨터의 그래픽카드 보는 법 정도는 알아둬야~ 그래야 이 컴퓨터로 할수 있는 것을 체크할 수 가 있으니깐요. 일반저긍로 뭐 Graphic card를 체크하는 경우래봐야 대부분은 해당하는 게임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그래서 업그레아드를 해아하나 말아야하나 정도를 확인하는 경우에 필요한게 아닌가 싶은데요.

간단하게 약 4가지 방법을 통해서 확인해보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CPU-z 프로그램을 이용

현재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용량도 가볍고 뭐 딱히 별다른 불편한 점이 없어서 곧잘 사용합니다. 미리 설치해두면 필요할때마다 확인할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내장그래픽카드인거 확인 되시죠??ㅋㅋ

뭐 회사컴 , 사무용 컴이 다 그렇죠..뭐

#2. 컴퓨터속성을 이용

윈도우단추(윈도우 7이하) 에서 컴퓨터 오른쪽버튼 -> 속성

요런 창이 뜨면요..장치 관리자를 눌러주세요

거기서 디스플레이 어댑터를 눌러보시면 역시나 확인가능합니다.

#3. 그래픽카드 보는 법은 명령어를 쳐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역시나 시작버튼을 눌러서..요런 상자가 나오게 해주세요

dxdiag를 쓰고 엔터를 치세요

요런 요런 DirectX  진단 도구가나오네요.

여기서 디스플레이1과 디스플레이2로 확인가능합니다.

저는 현재.. 모니터를 두개 사용해서 그런가?

여하튼 이렇게 탭이 두개가 뜬에ㅛ.

여기서도 Intel(R) HD Graphics 4400 으로 확인되네요.

#4.마지막 네번째 방법. : 쉽고 간단한 방법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버튼 화면해상도 : 

이렇게 디스플레이 모양 변경이 뜨면

고급설정

이렇게 창이 나오면 역시나 어댑터 종류로 확인 가능합니다.

저는 게임도 거의 사용안하고 관련한 업무도 거의 없어서 비싼 그래픽카드를 달지 않아서 그냥 내장 그래픽카드가 나오는데요. 해당 업무를 보셔야 하시는 분들은  좋은 거 사서 달아서 작업들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 

특히 3d관련한 작업이나, 영화같은 게임을 하시는 분들한테는 꼭 필요할 겁니다~~

저는 그대신 램을 빵빵하게 달았더니 많이 빠르네요..몇년뒤에 SSD가 가격이 많이 떨어지면 요걸 달아서 업그레이드를 한번 시키면 좋을 것 같네요^^*

아무쪼록 요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하ㄱ요..벌써 목요일이네요..한주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다들, 안녕하세요!! 즐거운 목요일입니다. 오늘 하루만 푹 자고 일어나면 내일이면 호혹~~ 금요일이랍니다. 다들 불목 보내고 계시죠? 요즘에는 불목도 많이들 즐기시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간만에 컴퓨터정보 하나 올려봅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압축프로그램 추천해드려볼까 합니다. 사실,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를 사용하게 계실텐데요. 용량도 작고, 까는 것도 쉽고, 더군다나, 회사나 개인이나 누구라도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컴팩트한 압축프로그램 추천 해드립니다. 바로...바로.. 그 유명한 7zip 혹은 칠집이라고도 합니다.

물론, 다른 프로그램도 많아요. 유명한 프리웨어 버전으로는 반디집이나 빵집도 있어요. 둘다 사용해봤지만, 둘다 괜찮더라구요. ^^* 압축프로그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요즘이야 뭐 워낙에 큰 용량들도 꾹꾹 담아서 클라우드 이런 데 이용해서 막 올리면 됩니다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용량을 줄여서 올려야할때가 많아요.

저는 가장 안정된 압축률을 보이고, 에러율이 없는 것이 가장 좋은게 아닌가 생각하는데요. 제가 그동안 꾸준히 사용하던 툴이 있었는데, 이 아이가 조금 큰 용량의 압축 파일을 분할시켰더니..ㅋㅋㅋ 오류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이 7zip으로 바꿔봤어요. 여러분들도 한번 사용해보시길~~

밑으로는 간단하게 압축프로그램 추천한 칠집의 사용방법을 안내해드립니다.

녹색포털에서 검색을 해보세요~

직접 웹사이트에서 다운 받아보기로 해요~

윗부분만 확대했어요. 이제 잘 보이시죠??

본인의 윈도우 버전에 맞춰서 잘 다운 받아보세요~~

본인 윈도우가 32비트인지 64비트인지 헷갈리시죠??

그러면 그냥 둘다 받으세요.. 어차피 하나만 실행되니깐요.ㅋㅋㅋ

여기서도 이렇게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군요.

이럴꺼면 그냥 녹색포털 자료실에서 작업시작할껄..ㅋㅋㅋ

살짝 후회

그래도..빠른 속도로 다운완료~

실행을 시켜 보아요.

실행중입니다. 

위치잡고

작업이 완료되고 있어요.

조금만 기다려주심 되요.

요렇게 시작버튼 눌러서 시작하면 됩니다.

가볍게 사용하기에는 진짜 딱입니다.

다들 아시죠? 어떤 거 사용하면 여러가지 나오는 광고와 함께..자꾸 무거워지고 늦어지기도 하지요.

너무 편하고 좋더라구요.

제가 즐겨 사용하는 압축프로그램을 추천해드리는 거니깐 편하게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비나 눈이 온대요!! 다들 우산 준비하시고 출근하시길.. 

다들 따뜻한 일요일 저녁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 개콘도 끝나고 다큐3일 잠깐보면, 슬슬 내일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를 준비해야하는 시점이네요.ㅠ.ㅠ 물론 설연휴 지난후 금요일을 하루 보내기는 했지만,  징검다리 연휴라서 쉬신 분들이 많으시죠? 물론 저도 쉬지는 못했어요. 

저희 직업의 특성상(서비스부문) 절대 쉴수 없지요..에혀~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왜 맨날 허덕허덕이며 사는 건지 저도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살아가는 대로 살아가야겠죠?

간만에 오늘 올려드리는 글은 바로바로 제목에도 있듯이 표준근로계약서 다운로드 입니다. 노동부에서 이러이러한 양식으로 쓰는 것이 좋겠다 하고 쉽게 말하면 공인된 양식이랄까요? 규정된 거랄까요?

많은 분들이 회사에 취업을 하면서 표준근로게약서 같은 것을 쓰지 않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저도 이번 회사에 들어오면서 쓴적이 없군요. 예전에 다른 곳에 근무할때는요..ㅎㅎ 웃기게도 저 짜를려고 표준근로계약서를 만들더라구요. 게약기간을 딱 명시해서 말이죠. 와~ 그때 당한 거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벌떡 깨요.

여하튼 멋모르게 싸인하면 모두모두 사인한 본인의 책임이니깐 꼭 잘 읽어보고 잘 모르는 거 있으면 다시 되물어보고 확인해봐야합니다. 그게 쉬운건 아니지만, 어른이 되고 취업을 해서 내가 돈을 버는 일은 참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남에 주머니에 들어있는 돈 내 주머니에 넣기가 그리 쉬운줄 아냐 ", 그말이 딱 정답입니다.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더라구요.  제법 어린 나이가 아님에도 여전히 세상물정 모르고 사는 1인이 여러분들을 걱정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물론,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는 사업주도 계시겠군요. 전 아직 오너를 되어본 적이 없어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모르겠지만, 참 소상공인분들, 참 힘드시리라 생각듭니다. 여러분들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노동부 양식인 표준근로계약서 올린다고 하다가 뭔 짓인지..ㅋㅋㅋ

여하튼 가장 필요한 파일 다운로드 해드립니다.

먼저 살짝쿵 미리보기 입니다.

1) 먼저 가장 많이들 사용하시는 표준근로계약서입니다.

양식을 보니깐 이렇게 적어두면 참 하등의 문제가 없을 것 같군요.

꼭 필요한 이유를 알겠습니다.

2) 연소근로자(18세 미만인 자) 표준근로계약서도 있어요.

가족관계증명서 및 동의서가 있군요

친권자*후견인 동의서를 같이 첨부를 해야합니다.

이 이외에도 다른 양식이 3종 더 있어요. 영어로된 근로계약서가 있으니 그것도 참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모든 파일을 묶어서 올려놓은 거니 요거 하나만 다운받아두면 여기저기 다 사용될것 같군요

아무리 이상한 직원이 있다고 해도, 그래도 아직까지 사업주는 갑, 사원은 을입니다. 을의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그리고 일하는 시간과 월급에 관련한 내용을 문서화해서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할 것 같군요.

아무쪼록, 이 양식을 이용해서 직원이 되고 사장님이 되어서 좋은 인연으로 좋은 회사 끝까지 잘 다니시기 바랍니다. 물론 회사도 무럭무럭 성장하기를 이 파일에 기(氣)를 넣어서 올려봅니다.파팍~~

새해에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하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저는 언제부터인가 크롬을 사용하는데요, 다른 건 다 편하고 좋은데 이넘에 즐겨찾기를 어떻게 사용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물론 즐겨찾기 추가시키고, 해놓은 거를  찾아가고 이정도는 활용할수 있는데요. 이걸 다른 컴퓨터에 옮겨간다던가~ 하는 방법을 너무 알고 싶더라구요.

사실, 일반적으로 다른 곳에 가면 IE를 사용들 하고 있거든요. 제가 만들어놓은 크롬 즐겨찾기를 쉽게 내보내기해서 다른 컴퓨터의 크롬은 물론, 익스플로러에서도 사용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익스플로러에서 즐겨찾기는 url이라는 파일형식을 갖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도 크롬에서 바로 url 형식으로 만드는 것은 없는 것 같더라구요(혹시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이 정보를 가지고 갈수는 없을까 이리 저리 찾아보다가 알게 된 방법입니다.

그냥 HTML 문서를 만들어버리더라구요..ㅎㅎㅎ 고맙게도

먼저 크로믜 오른쪽 위에 있는 삼줄짜리 아이콘 클릭해주세요.

그리고 북마크를 눌러주세요

그런 후 북마크 관리자 메뉴를 눌러..눌러~

요기에 내가 그동안 넣어놓은 즐겨찾기가 다 있다구요~

거기서 구성버튼을 눌러주시면~

요런 메뉴가 뜨는데요. HTML파일로 북마크 내보내기~

완벽하죠?

그러면 당연히 확장자가 html문서를 만들어낼것이고. 

그거면 어디든지 어디에서던지 사용가능하잖아요.

진짜 멋져요~

찾기 좋게 바탕화면에 저장하도록 합니다

지가 알아서 파일명도 오늘날짜로 넣어줍니다.

참 작명도 잘하는 것 같아요.

저장~

바탕화면에 있나 볼까요?

요래 요래 잘 만들어져있네요.

제 컴이 익스플로러가 기본페이지가 되어있어서 아마도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뜰겁니다.

더블클릭했어요

그랬더니 이렇게쫙~~ㅋㅋㅋ 즐찾 주소가 나오네요.

익스플로러에 있는 즐겨찾기는 html문서로 못 만드는 것으로 아는데요.

여기서는 완전 쉽게 ..되네요.

익스플로러에 있는 즐겨찾기 주소를 크롬에 가지고 오는 방법이 있거든요?

그방법으로 가지고 와서 html문서로 만드면 될것 같네요~

다음에는 그걸로 포스팅을 한번 해봐야할듯~

그나 저나, 쓰면 쓸수록 크롬의 마력에 빠져듭니다. 참 쓰기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제컴만 그런지 위메프에서 결제가 안되서 그렇지 다른 데서는 별 어려움없이 잘 사용하고 잇어요~~

혹시 저처럼 이런 기능이 필요로 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거지만, 어떻게 이렇게 한 주가 빨리 흘러가는지 참 놀라울 따름입니다. 오늘은 cpu-z  id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나의 컴퓨터 사양 보는 법을 알아볼까 합니다. 

사실 이방법 말고도 뭐 다른 여러가지 방법이 있어요. command 창(도스창)을 이용해서 아는 방법도 있고, 뭐 내컴퓨터에 들어가서 속성을 보는 방법 뭐, 다양하지만요,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모두 아는 중급 사용자인 저한테도 cpu-z 프로그램 사용법은 너무나 간단하면서도 강력하더라구요.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뭐 구태여 어려운 걸 알필요가 있을까요? 얼렁 요 유니크하면서도 가벼운 녀석 한번 사용해보자구요.

어차피 일종의 프로그램임으로 설치하려면 설치 프로그램을 다운받으셔야하는 약간의 불편함이 잇겠지만, 한 번도 설치해두면 뭐 그걸고 끝이고 그렇게 용량을 차지 하는 것도 아니고, 내 컴퓨터 사양이 궁금할때마다 문득 한번정도 로딩해서 실행해주면 몰랐던 여러가지들을 토해주니깐 엄청 편하답니다.

cpu-z 프로그램을 이요하면 뭐 딱히 컴퓨터 사양보는 법을 배울 필요도 없구요. 내 사양으로 무슨 무슨 프로그램을 혹은 무슨 무슨 게임을 돌릴수 있을까 물어보고 싶을때도, 캡쳐해서 떡 올려주면 많은 전문가들이 알아서 잘 가르쳐주실거라는 거~ ㅋㅋㅋ 어때요 좋죠?

이리이리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프리웨어 버전이므로 뭐 편하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실, 한번만 다운 받아두면 되므로 편한 기능에 비해 다운로드 횟수가 그리 많지는 않군요.

CPU와 메모리 그리고 가장 궁금한 그래픽카드 등에 대한 자세한 상태를 체크해주고 알려준다고 적혀있어요.

뭐 다운로드해서 설치하려고 합니다.

설치중입니다.

뭐 별거 없지요.

그동안 건성으로 봤더니 원래 프로그램이름은  CPUID CPU-Z 였네요.

먼저 CPU 정보입니다.

ㅎㅎㅎ 상당히 부끄럽네요. 너무 오래된거 맞죠?

장장 7년을 꿋꿋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정보입니다.

945GCT-M2 

메모리는 2기가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래픽카드 정보 ..

내장그래픽이라 딱히 보여드릴것도 없다는.ㅎㅎㅎ

지극히 사무용으로 사용하기위해서 가장 저가로 구입했던 컴퓨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아주 잘 돌아갑니다. 메모리가 여기저기서 얻어모은 거라 가끔씩 닦아줘야한다는 거 말고는

아무런 문제없이 제법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계에 도달한 것임에는 사실입니다. 30-40만원대를 구입해야하나 50-60만원대를 구입해야하나 아니면 눈 딱감고 최고사양으로 올려볼까 고민고민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것을 살때마다 고민하다가 몇 달을 보내는 저이거든요~ 

그리고 이번에 이거 깔면서 알아봤더니 제 보드가 64bit까지 가능하더라구요. 저도 몰랐다는 ㅎㅎㅎ 4기가쯤 달려고 하다가 못 단이유 중에 하나가, 32비트는 어차피 인식 못하는데 싶어서 였는데요. 64비트로 가능하다면야, 요새 4기가 메모리 얼마 하지도 않으니, 하나 사볼까 싶네요~~..ㅋㅋㅋ 아마도 이거 하나 사면 또 몇 년만 꿋꿋하게 쓸듯..하하하하

여기까지 cpuid cpu-z 프로그램으로 배워보는 컴퓨터 사양보는 법이었습니다.

오늘 날씨가 매우 추웠어요. 다들 추운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 안그래도 월요일은 힘드는데, 거기다가 춥기까지 하니깐 완전히 후덜덜이었어요. 하지만 다들 첫 스타트 잘 하셨으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간만에 컴퓨터관련 팁하나 올려봅니다. 그동안 너무 이쪽관련은 안했던것 같네요. 기능은 바로 익스플로러 시작페이지 바꾸기 입니다.

우리가 가끔 인터넷을 하다보면, 첫번째 페이지를 즉 시작페이지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보통은 본인이 자주 가는 포털을 해놓은 경우가 많아요. 저는 줌도 사용하고 다음도 하고  간혹가다 네이버도 하는데 요즘은 구글도 많이 사용하지요.

그런데, 내가 설정해둔 곳이 아니라, 내가 추가적으로 프로그램을 깔았거나 해서 바뀌는 경우도 있구요. 만의 하나 불상사중에 하나는, 악성코드때문에 시작페이지가 다른 걸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도 많답니다.

오늘은 이런 경우에 바꾸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어디에 그런 기능이 있는지만 알면 되니깐 그리 어렵지는 않을겁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익스플로러 시작페이지 변경 혹은 바꾸기 기능

먼저, 저의 첫번째 캡쳐를 보시겠어요?

Zum.com으로 되어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포털도 괜찮더라구요.

검색결과도 제법 잘 보여주고, 자주 가는 사이트도 보여주고~^^*

여하튼 연습을 하기 위해서 바꾸 봅니다.

위의 메뉴에서 도구 -> 인터넷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ㅇ그러면 이렇게 인터넷옵션 상자가 나오는데요.

아니다 다를까  http://zum.com/으로 되어있을겁니다.

저 부분을 daum.net 으로 바꿔봤습니다.

그리고 난후 확인을 눌러줍니다.

그랬더니, 알툴바때문인지 이런 창이 뜹니다. 

이렇게 홈페이지를 바꿀려고 하는데 변경할래 말래 하고 물어봅니다.

변경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곤 익스플로러를 다 닫고 새롭게 띄어봅니다.

그러면 요렇게 제가 원했던 시작페이지로 나오네요..호홋~

그런데 작업을 해보시다가, 분명히 바꿨는데 새로 띄워도 이상한 페이지가 첫페이지로 뜬다. 이때 이상한 페이지라는 거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상적인 그런 포털이 아니라, 전혀 생뚱맞는~보도 듣도 못한 사이트가 뜬다면, 거기다가 그게 바뀌어지지 않는다면, 악성코드가 100% 확실합니다.

이럴때는 클리너 프로그램 를 이용해서 삭제하셔야 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그걸 한번 해보도록 할께요.^^*

다들, 즐거운(?)주말 보내시고 오신겁니까? 저는 지난 주중에 너무 골치아픈 일이 있어서 정신을 못차리다가, 겨우 주말께에 제정신을 찾았습니다. 역시 사람은 시간의 동물입니다. 아무리 복잡한 일도 주말이 지나니깐 살짝 풀리면서 정신이 돌아오더라구요. 그렇다고 그 문제가 해결 된 건 아니구요. 여전히 문제해결중인 상태입니다. 그래도 뭐, 열심히 내 일을 하면서 기다려봐야겠쬬? 과연 제가 무엇을 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오늘의 주제: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 내맘대로 골라쓰기

요즘에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거의 내컴에서만 작업하고, 모르는 사이트나 이상한 메일에서 잘 모르는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물론, 이상한 거 잘 못  설치해서 문제가 생기면 후다닥, 복원시켜주면 되기때문에 아무 걱정없이 살고 있지요.

하지만, 불과 몇 년전까지만해도 이렇게 복원기능을 잘 사용하기 전에는 사실, 늘 불안불안했지요. 더더군다다, 제컴에서만 작업하던게 아닌지라, 다른 직원이나, 심지어 모르는 일반인들의 컴퓨터의 작업을 대신 해주기도 해야해서 USB로 파일을 불러라도 오면 불안불안해서 어디 견딜수가 있어야지요..ㅎㅎㅎ

그래서 꼭, 여러분들도 저도 바이러스백신 프로그램이 필요한겁니다. 사실, 백신이란게 그렇잖아요. 안 걸렸을때는 모르지만, 일단 걸려서 힘이 들면, "아~ 내가 그때 백신을 미리 맞아둘껄"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안 걸리고 딱 넘어가면 딱 좋지만요.ㅎㅎㅎ 어디 컴퓨터나 사람이나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오늘은, 많이들 사용하시는 프로그램 서너가지 안내해드릴께요. 골라잡아보세요.

백신 4인방인데요. 어차피 마지막에 나오는 녀석은 유료라서 그리 효용가치가 없어보입니다.

'

자세하게 하나씩 알아볼까요??

인기순위 1위 :안랩 V3 lite 

두말 할나위없지요? 두말하면 입아픕니다.ㅋㅋ 안랩홈페이지가 아닌 네이버에서도 일주일에 삼만번 넘게 다운로도 된다고 하니 어마어마합니다.

인기 순위 2위:네이버 백신

네이버라는 포털의 힘을 입어 최근 많이 상승세에 있습니다. 손쉽게 깔수 있고, 용량도 조금 가볍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기순위3위 : Avast! Free Anitivirus

이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도 꽤 좋습니다. 1,2등에 밀려서 3등을 하고 있지만, 아마도 세계에서 그 순위를 따지만, 앞서의 1,2위보다 더 높아질겁니다.^^*

다음은 MS사에서 검사해주는 툴!!

다음은 체험판인 노턴 안티바이러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개인은 거의 사용하지 않을겁니다만 보안이 중요한 회사에서는 이런 걸 구입해서 많이들 사용하고 있답니다.

여기까지, 간단하게 알아본 컴퓨터 정보였습니다. 사실, 여러가지 유틸 모두 중요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해봤을때, 그 모든 프로그램의 최상의 있는 것은 바로 백신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람일이든 컴퓨터일이건, 건강이 바탕이 되어야 더 멋지고 훌륭한 일을 할수 있으니깐요. 여러분~~ 여러분 컴퓨터만 관리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 몸도 잘 관리하는 12월이 되길  바랍니다.

다들 금요일 잘 보내고 계시죠? 저는 얼마전에 일어난 대란으로 현재 정신이 없어요. 멍때리고 있지요.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하면서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 세상은 진짜 어떤 것도 제맘대로 되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회사생활이 이리도 어려웠어야.ㅠ.ㅠ 남들도 다 이렇게 어려운가요? 아니면 저만 그런가요. 이제 어느 정도는 적응할때도 되어가는데, 너무 힘드네요.

오늘은 간만에 컴퓨터 자료 하나 올려봅니다. 이름하여 adobe reader 다운로드 인데요. 뭐, 별거 아니구요. pdf 확장자를 가지는 파일을 편안하게 읽어볼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는 겁니다. 이 아이가 없이 뭐 다른 것으로도 가능은 하지만, 얘가 있으면 무척 편리하답니다.

저도 포맷하고 드라이버 다 잡아두고 가장 먼저 까는 프로그램이 이녀석이니깐 말 다했죠?

그러면 어딜가서 다운받는지 봅시다.

1단계: 포털에서 해당하는 프로그램을 검색합니다.

워낙에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어지는거라서 아무꺼나로 검색하셔도됩니다.

저는 pdf뷰어 다운로드라고 했습니다만. 뭐 여러 용어로 찾으셔도 됩니다.

2단계 : 이렇게 해당하는 주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이 주소를 즐겨찾기 시켜두셨다가, 다음에 바로 이동해서 설치하셔도 되긴 합니다.

저의 즐겨찾기는 너무 많이 시켜둬서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너무 많아서 찾는 거 포기입니다..ㅠ.ㅠ

3단계: 초기화중 이라고 합니다.

윈도우에 program을 설치할때의 단계를 거치면 됩니다.

다음부터는 사실 별다를게 없습니다.

4단계: 다운받은 설치 p/g를 더블클릭해서 실행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뭐, 진짜 별다르게 안내해드릴께 없습니다.

해드리고 싶어도 특이사항이 없군요.

5단계: 마무리

이렇게 어영부영 설치하다 보면 만나게 되는 마침버튼입ㄴ디ㅏ.

이러면 끝이 난 거죠..ㅎㅎ

이제 깔끔하게 모두 처리했습니다. adobe reader 다운로드 , 한글로는 어도비 리더라고 하겠네요. 최신버전으로 항상 유지하는 방법 여기까지 알아봤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비가 오락 가락 하는 군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비가 와도 그리 춥지 않았는데, 진짜 이제는 겨울로 향해가나 봅니다. 너무 춥네요. 은근히 추워서 옷깃을 계속 여미게 됩니다. 많은 분들 겨울 찬바람에 조심하시구요. 저 얼마전에 실내에 물청소 해둔거 모르고 뛰어가다가, 넘어져서 멍들고 까지고 장난아닙니다. 몸이 아무래도 굳어 있어서 상처도 잘 나고, 다치기도 잘 하니깐요. 다들 건강조심하세요.

인생이 참 그렇더군요. 저는 블로그하면서 세상을 많이 배우게 됩니다. 세상은 절대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세상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그런 시련을 겪으신다면, 아, 이것으로 내가 인생을 한번 더 업그레이드할수 있는 계기가 되는 구나 하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분명히 그런 절차를 거쳐서 어른이 되어가고 나이가 먹고 세상을 살게되더라구요.~

오늘은 그리하여, 뜬금없이 멋진 양식 하나 올려드립니다. 괜찮은 견적서 다운 받으실수 있게 해드릴려고 하는데요. 아무쪼록 이런 파일 필요하신 분들에게 귀하게 좋은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예전에 회사다닐때도 계속 써왔던 거라 큰 무리없이 어느 직종이든 괜찮은 방법으로 사용하실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견적서 다운 깔끔하게 활용하기

견적서의 의미는 다들 알고 계시는 거죠? A라는 업체가 C에 해당하는 재화나 용역을 구매해야하는데 이에 맞춰서 B라는 업체에게 대략적인 금액에 대해서 견적을 알아보는 양식입니다. 예전에야 회사에서 많이 알아보긴 했지만요. 요즘이야 일반 가정집에서도 이사나, 혹은 인테리어 때문에 자주 양식을 필요로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이사나 인테리어같은 경우에는 비슷하게 사용하실수도 있지만, 좀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여러가지 복잡한 내용이 기입될수도 있어서 아마다 자체 양식을 받는 경우가 더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올려드리는 아주 깔끔한 폼인데요. 이리 봬도 엑셀로 무려 자동화 계산까지 다 되는 멋진 녀석입니다. 물론, 요즘이야 그런게 당연하겠지만, 예전에는 이런 것도 대단했답니다. 처음 양식을 만들어서 울 회사 부장님한테 보여드렸더니 깜놀하셨다던..ㅋㅋ 여하는 이 문서의 장점은 바로 한글로 돈이 표시된다는 거입니다. 아라비아숫자는 수정이 용이하다는 이유로 예로부터 한글이나 혹은 한자로 숫자를 많이들 표시했답니다. 이 점을 십분 활용해서 올린거랍니다.

무려 두번째 양식입니다.ㅋㅋㅋ 하나만 올려드리면 고르는 재미가 없으실까봐~

위에 양식보다 훨씬 복잡해보이죠?? 

요건 아래아한글 문서로 제작된겁니다. 혹시나 한글문서로 된 견적서 다운이 필요하시면 이걸로 사용하시면 아주 아주 편합니다. 나름대로 합계는 나온다는. 하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니 부분부분 손으로 입력하셔야합니다. hwp는 어차피 계산하는 프로그램은 아니니깐요. 엑셀이 불편하신분들은 이거 사용하시면 됩니다.

세번째도 엑셀인데요. 조금 디자인적인 감각을 넣어봣습니다. 이것도 디자인 감각이라고 할수있다면 말이죠.ㅋㅋ

단지 흠이라면, 한글로 돈이 표시되지 않는다는 단점. 구태여 그런게 필요없으시다면,  요거 강추드립니다. 요거는 처음부터 xlsx로 제작된 파일이니 2007이상해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바이러스 체크 확실하게 해서 올린 파일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작은 부탁 말씀 드립니다. 일반적인 사용자분들은 아무나 사용가능한 파일입니다만, 제발 다른 블로거분들, 가져가셔서 올리지 마세요. 다 신고해버릴겁니다. 

마지막으로, 도대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제가 올린 견적서 다운 포스팅을 ㅇ용해서 사용하는 지 너무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ㅎㅎㅎ 그냥 간단하게로도 잘쓸께요.. 감사, 이정도로의 짧은 댓글이라도 올려주세요. 얼마나 잘 쓰고 계시는지 활용도는 높은지 궁금해서요. 여기는 로그인같은거 없이도 간편하게 댓글을 남길수 잇거든요~~  

그러면 모든 분들 멋진 월요일 시작하시고, 11월의 마지막 주 활기차게 보내세요~

주제 : 파워포인트 2014 다운로드 관련한 포스팅을 준비하며

상당히 피곤한 주말이었습니다. 슬슬 주말도 마무리가 되어가구요. 지금하고 있는 드라마가 끝나면, 개콘을 할테고~ 그러면 진짜 한 주가 끝이 나는군요...ㅠ.ㅠ 저는 다음주말부터는 엄청 바빠져서 아마도 12월 중순까지도 어마어마하게 바빠질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제가 할 일이 많다는 것은 참 고마운 일인데, 제가 저의 일을 할애할 시간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야겠지요?? 약간 정신이 남아있을 이번주에는 나름대로 포스팅에 어느정도 시간을 투자할수 있을것 같긴 합니다만, 다음주면 어떻게 될지.ㅋㅋㅋ

여하튼 오늘의 주제는 바로 많은 분들이 좋아라하시는 파워포인트 2014 다운로드 최신버전에 대한 내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것을 따로 비용을 지급하지 않고 할수 있다는 것을 잘 모르시더라구요. 하지만, 세상에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마따나 이런 정보를 챙길수 있는 방법은 아주 많답니다. 

그러면 이제 부터 슬슬, 파워포인트 2014 다운로드에 대한 내용을 차근차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그리 복잡하지도 않으므로 후다닥 하실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준비되셨나요?? 시작해볼까요?

먼저 해당하는 내용을 찾아갈수 있도록 포털사이트를 이용해야합니다. 제가 자주 가는 N사입니다. 여기서 무턱대고 "파워포인트"라고 검색해보았습니다.

각종 ad를 건너띄고 나오는 사이트범주에 우리가 원하는 것이 있답니다. 공식사이트)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라고 나오네요~ 오호라 간단하게 검색끝!!! 저기로 이동해봅니다.

해당하는 주소로 이동한 화면입니다.

요래요래 나오구요~ 1달 무료체험하기가 떡!!!!! 저걸 누르면 되는거죠~

일단은 한달간만 맛을 좀 보고, 해보다보니 괜찮네 싶으면 결제해서 사용하라는 뜻인거 같은데요. 뭐 마음에 드네요~

당장에 돈이 드는 것이 아니니깐요.

한달 무료사용시작으로 눌러 봤습니다. 

이렇게 로그인하라고 창이 나오는데요. 

물론, 가입이 되어 있으시면 로그인을 하시면 되구요. 

저처럼 처음이신분들은 지금 등록하시면 됩니다.

저는 지금등록을 눌러서 계정만들기를 했습니다

외국사이트라서 뭐 인증 이런거는 메일로 끝이 납니다.

아주 간단하게 가입을 할수가 있지요.

단, 메일주소는 꼭 지금 본인이 사용하시는 걸 넣어야 합니다. 

그래야 인증을 받으실수 있구요.

인증을 받고 나면, 다시 한번 로그인을 해서 설치하는 플그램을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 파워포인트 2014 다운로드를 간단하게 설치할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아쉽게도 한달사용기간만 사용할수 있지만, 그래도 사용할수 있다는 것에 고마워하고, 정식버전이 필요한지 안필요한지 체험해볼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이글을 적다보니 어느덧, 개콘 할시간이 다가오는 군요. 저도 포스팅 정리하고 얼렁 한 주를 마감하기 위해, 개콘을 보러가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편안하게 잘 쉬시구요. 내일부터 또 전쟁같은 1주일을 시작해봅시다..홧팅하시구요..승리하시길~~바랍니다.

모우다 보니 은근히 유틸리티팁이 많아지네요. 이걸 따로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야하나 그러고 있습니다. 앞으로 팁들이 더욱더 많아지면 보시는 분들이 편할수 있도록 만들어주면 좋을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그리 많지 않아서, 몇달은 그대로 갈려구요~ 그러면 오늘의 주제 알려드릴까요? 

"한글파일 테두리"기능입니다. 글로 들어도 아실것 같으시죠?? 사실, 별것 아니고, 우리가 즐겨 사용하는 한글 문서파일에 전체테두리를 쫘악하고 넣어두는 거지요.~

설마. " 그거 표로 하면 되잖아요. "라고 하시는 분 없으시죠?? 표나 혹은 글상자로 물론 제작해도 되지만, 그건 문서 한장정도하실때 그렇게 하시는 거고,  문서가 아주 길고 많을때는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그럴때 사용하는 기능..바로바로 쪽테두리, 한글파일 테두리넣는 방법 저랑 같이 알아보시죠??

우리가 사무실에 많은 양식들을 만들다 보면, 전체의 테두리가 있으면 멋지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으실 거예요. 사실, 저도 이 기능을 몰랐을때, 하고는 싶은데 하는 방법을 몰라서, 아까 예시처럼 글상자에 넣었다는 거..ㅋㅋㅋ 그렇게라도 만들고 싶었지요.

하지만,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하실수 있으니 저와함께 따라해보시죠~

먼저, 모양-> 쪽테두리/배경 으로 들어가봅니다.

요것이 바로 중요한 쪽테두리/배경 대화상자입니다

종류에서 자기가 원하는 테두리 스타일을 고르고

굵기도 고르고

색상도 고르면 됩니다. 

선모양이 바로 적용이 안되면, 오른쪽에서 윗쪽이나 아랫쪽, 혹은 모든 사각테두리를 골라주시면 끝

ㅇ른쪽에 작은 칸에 미리보기가 나와야됩니다.^^*

저는 종류를 두줄짜리, 자동으로 0.5mm로 바뀝니다. 색은 그대로 검정색

모두를 눌러서 바로 설정했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던 한글 파일에,이제 테두리가 보이시나요? 훨씬 깔끔해보이네요.

아까 그 대화상자에서 첫 쪽제외를 하면 1페이는 테두리가 보이지 않게 작업할수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인 한글 파일 테두리 조합법은,  

1. 문서가 몇 장 안되는 경우, 그리고 문서에 표가 많이 없는 경우에는 화면처럼 전체 테두리를 적용하구요.

2, 문서양이 많고, 보고서처럼 다양한 표나 삽입그림이 있는 경우에는 위 아래에만 테두리를 넣는답니다.

오랫동안 문서를 작성해보고 깨우친 방법이니 아마도 만들어보면 가독성도 뛰어나고 깔끔한 문서가 될겁니다.~~ 아무쪼록 사용하시면서 도움이 되셨으면 하구요. 날씨가 많이 차네요. 그리고 왜이렇게 낮의 길이가 짧아지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자주 햇빛 보시구요. 그리고 뼈도 튼튼, 몸도 튼튼, 정신도 튼튼하죠~~..모두들 행복하세요.